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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효율적인 현장경영 7가지 방법
효율적인 현장경영 7가지 방법 경영에서 현장이란 세 가지, 즉 사람과 상품 그리고 돈이 살아 움직이는 곳을 말한다. 현장경영은 여기에 정보를 가미해 균형 있고 효율 좋게 운영하는 행위가 되지만 현장의 확인 없이는 지속적인 최적의 판단을 하기 어렵다. 현장에는 이론과 확연하게 다른 현실이 존재한다. 바로 힘든 과정을 거친 경험으로 얻은 지혜가 넘치고 체계화되지 않은 노하우가 있는 곳이다. 따라서 현장은 매력 있는 금맥이다.현장경영이 중요하다고 무작정 달려가면 해결되는 것은 없다. 현장경영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과 지혜가 필요하다.1. 계명: 현장인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라현장에 나타나는 사장을.......추천 -
[비공개] 세계 석학 2인의 마케팅 5대 화두
세계 석학 2인의 마케팅 5대 화두 마케팅의 대부인 필립 코틀러(Kotler) 교수와 브랜드 관리의 대가인 케빈 켈러(Keller) 교수는 다음의 다섯 가지를 꼽았다. 첫째, 온라인 마케팅이다. 이것은 단순히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 이상이다. 에이본(Avon) 화장품의 앤드리아 정(Jung)이 CEO로 취임하면서 곧바로 추진한 것이 온라인의 활성화였다. 방문 판매가 중심인 에이본의 기존 판매원들이 반발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앤드리아 정은 온라인을 판매를 위해서 보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주문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방문 판매의 성과를 2.5배 이상 올려놓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대체적 관계가 아니.......추천 -
[비공개] 틈새시장 전략 - 엔터프라이즈렌터카
틈새시장 전략 - 엔터프라이즈렌터카 "혹시 렌터카 필요하신가요?" 공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풍경이 있다. 타지에 온 여행객들을 잡기 위한 렌터카 업체의 치열한 경쟁이다. 보통 렌터카 서비스는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다른 지역에 왔을 때 이용한다. 때문에 렌터카 업체들은 이런 소비자를 잡으려고 공항에 사무실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하지만 이들과 전혀 다른 시장을 공략해 성공한 렌터카 회사가 있다. 바로 1957년 설립돼 미국내 1위에 오른 엔터프라이즈렌터카다. 이 회사는 3%대의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미 렌터카 업계에서 연평균 14%의 고성장에,10%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미 자동차 전문 기관인 JD.......추천 -
[비공개] 사장은 신규사업 회의에 절대 참석말 것
사장은 신규사업 회의에 절대 참석말 것 K사장은 간부 회의 때마다 벌떡 일어서지 않은 적이 별로 없다. 브레인스토밍 회의가 일장 훈시로 끝날 때가 많다. 전무,부사장 시절만 해도 아랫사람 의견을 잘 듣는 편이었다. 몇 년 전 사장이 되면서 달라졌다. 그가 평소 하는 말."간부들 역량을 길러주려면 참고 기다려야 하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딴 생각들을 하는지 내 아이디어의 반도 못따라오고…." 최고경영자(CEO) 모임에서 만나는 다른 회사 사장들도 그와 같은 생각이다. 그들이 뜻을 같이하는 의견."결국 리더가 이끌어야 하는 거야."K사장 같은 사람이 모르는 것이 있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시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추천 -
[비공개] 잘난 그들의 성공습관
잘난 그들의 성공습관 금융인 A씨와 기업인 B씨는 직업이 사장이다. 40대 초반부터 출세 가도를 달렸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큰 회사의 최고 자리에만 몇 번을 앉았다. 학벌도 좋고 인물도 훤하고 돈도 많고….장관 출신 정치인 C씨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차관급 이상의 고위 공직에서만 10년 가까이 활동했고,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지금도 개각이나 공기업 기관장 교체 때면 하마평에서 빠지지 않는다. 대기업에서 임원은 별이라고 불린다. 하늘의 별처럼 따기 어려운 자리라는 뜻에서다. 그런데도 별 중의 별만 골라 따가는 사람들이 있다. 잘난 그들에게 성공은 너무 쉬워 보인다. 세계적으로 사장학,성공학 책이 잘 팔리는 이유는 .......추천 -
[비공개] 비상장 개인기업들의 경영 비밀
비상장 개인기업들의 경영 비밀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직원 만족도, 애사심, 업무 프로세스 개선, 참여도, 비전 공유, 친밀감 등 모든 분야에서 대기업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들이 있는데, 비결은 무엇인가? 《스몰 자이언츠 (Small Giants)》는 최근 미국의 신흥 비즈니스 세력으로 떠오른 14개 비상장 개인기업들의 경영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헤친 책이다. 유력한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편집위원인 저자 보 벌링엄은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이들이 가진 고유의 경영 방식을 관찰하고, 면밀한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각각의 회사가 지닌 ‘마법의 힘’을 소개하고 있다.차량용 후진 경보음 발생기 및 황색 .......추천 -
[비공개] 직원이 일을 잘 하게 하는 법 11가지
직원이 일을 잘 하게 하는 법 11가지 직장 상사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다. 최고경영자(CEO)이건, 일개 팀장이건 부하 직원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직원들의 업무 태도에 불만을 갖고 있다. 부하 직원들은 주어진 목표에 이의를 제기하고, 새로운 과제를 맡기면 ‘안 된다’며 발뺌하기 일쑤라고 생각한다. 이 같은 상사들의 공통된 고민에 대해 직원들도 할 말이 많다. 언제까지 완료하라는 지시도 없었는데 느닷없이 일을 왜 끝내지 못했느냐고 호통을 당한다든지, 다른 부서가 협조하지 않아 일을 할 수 없었는데도 모든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툴툴대기 마련이다. 문제는 과연 어디에 있.......추천 -
[비공개] 엠포스, 엠포스 미남스타 이성훈 스토리 3월호 [ 엠포스 ]
엠포스, 엠포스 미남스타 이성훈 스토리 3월호 [ 엠포스 ] 엠포스 휴게실에서 엠포스의 미남과 루블의 미남이 만났다. ‘미’남들도 때론 ‘수’다를 떤‘다’순도 100% 마케팅 DNA를 가진 두 남자 이날은 을씨년스럽게 비가 내렸다. 전 직장 동료였던 엠포스 이성훈 팀장과 루블 김동한 국장, 이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검정계열 양복을 맞춰 입고서는 “비가 야속하다(?)”며 한 목소리는 냈다. 하지만 기자는 무릎을 쳤다. 경험상 이런 때는 분명 작품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상은 적중했다. 이 두 사람 예사롭지 않다. 지면상 엄청 압축한 게 아쉽다. 글 김관식 기자 seoulp.......추천 -
[비공개] 다양한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인적자본입니다. 이 자본을 키우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줄을 잘 서는 비법은 따로 없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우선 보는 사람마다 먼저 인사하라.그리고 이름을 기억했다 다음에 만날 때 반드시 이름을 불러줘라. 내친 김에 사내에서 직원 이름을 가장 많이 외우는 사람이 되라.직원 대소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라. 줄을 잡기보다 줄을 만드는 게 더 쉬울 때가 있다.스스로가 중심이 돼 각종 모임을 꾸려보는 게 어떨지.공동 업무와 동호회 등을 통해 똘똘한 후배들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대에게 빚을 지게 만들라.상대를 끌어들이기.......추천 -
[비공개] 노키아가 세계 1위가 된 비결 - 리더십 개발 센터
노키아가 세계 1위가 된 비결 - 리더십 개발 센터 현존하는 최고의 CEO 중 한 명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P&G의 A.G. 래플리(Lafley) 회장이그가 취임 직후 신시내티 본사의 최고층에 있던 임원실을 폐쇄하고 대신 만든 것은? 정답은 리더십 개발 센터이다. 원래 본사 최고층인 11층은 고위 임원들의 사무실로 쓰고 있었는데, 래플리 회장은 전면 리모델링해 임원들을 각자가 맡은 부서의 직원들이 일하는 층으로 내려 보냈다. 그리고 리더십 개발센터를 만들었다. 벽은 모두 허물고 공간을 탁 트이게 만들었는데, 남은 임원이 딱 두 명, 바로 인사 관리 담당 임원과 이사회 부의장이었다.래플리 회장의 성공비결이 무엇일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