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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턴이나 취업으로 이어져야 한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요체는 과정을 마치고 난 후에 있답니다. 인턴실습이나 취업이 가능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경우엔 이것이 가장 잘 준비된 경우가 아닐까요? 제가 페이스북에다 올린 내용입니다. 과정을 마치고 나면, 좋은 일거리 들이 즐비할 걸로 사료됩니다. 주로 기업체 연수 및 취직, 그리고 지식산업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할 것입니다. 贊 어찌 첫술에 배부르겠나요.다만 좀 지나다 보면 그 효과가 확실히 드러날 것이니, 여타 프로그램들과는 차별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贊추천 -
[비공개] 귀 기울이기 입니다.
필자가 이번에는 개념훈련을 대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다 넣어볼려고 시도중이랍니다. 과연 이것이 성공할까요? 그리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중앙대 산업교육원(원장 이산호)에서 열고 있는 전문교육아카데미 가 목표입니다. 과연 제대로 타깃을 잡은 걸까요? 뭔가 핀트가 어긋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은 순전히 박헌렬 교수의 자문으로 비롯한 것입니다만, ..?? 오늘 조선일보에 2011학년도 2학기 교육생모집 공고가 났습니다. 그렇담, 이미 올해는 물건너 갔다는 얘기 ..?? .. 허참 ~ 뭐가 되는 일이 없네요 ~~^ 일단은 저희 콘텐츠가 다음의 순서로 사회에 드러날 거라는 느낌입니다: 개념훈.......추천 -
[비공개] 자, 워밍업부터 시작입니다.
중앙대에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청 넣어놓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할 바는 거기에 맞추어서 콘텐츠를 개발해내는 일이겠습니다. 일반 대중을 상대로 여하히 개념훈련의 목적인 보편교육을 달성해낼 수 있겠느냐가 관건이라 하겠지요 ..^ 다음이 컬리큐럼입니다. 오리엔테이션 과정 설명 및 일정 소개 ‘낯설은 사람에서 낯익은 사람으로’ 컨셉이란? - 소비자를 붙든다 – 협력자에겐 리더십을 - 오래 기억 나게 한다 균형감각 나의 관심사 10가지 - 나의 군형잡기 노하우 귀 기울이기 메시지 10줄 - 나.......추천 -
[비공개] 아직은 잠잠하기만 하네요 ^^
아홉째 날입니다. 전날 전술 적용까지 마치고 나면 이제 비즈니스 모델은 완성됩니다. 하지만 잘 나왔는지를 살펴보는 단계가 아직 남았습니다. 기실 만나보질 않고서 이렇게 온라인 교육을 해낸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일입니다. 서로간에 신뢰가 없으니 약간의 노력이라도 기울일만한 여유가 도무지 생기질 않습니다. 더우기나 난생 처음 해보는 개념훈련이라니, .. 여러가지로 시작이 힘들기만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뚜렷한 비젼을 갖고서 시작했답니다. 우리에게 선진국 진입에 있어 너무도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객체지향 Object oriented 의 유전자를 키워내고자 함입니다. 누군가는 고양이목에다 방울을 달아야 합니다.......추천 -
[비공개] 남주기 위해서 열심으로 일해본적 있으세요?
여덟째 날입니다. 자기 것을 키울려 하면 잘 안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하지만 남의 것을 커워줄려 하면 비교적 쉽게 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런가요? 그런 경험들 해보셨나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필자는 교회를 나갑니다. 혼자서 아무리 기도해보아도 여럿이서 같이 기도하는 것에 못 미칩니다. 그래서 그걸 중보기도라 합니다. 제가 혼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제 아내가 같이 기도해주지 않으면 제 일이 풀리지를 않습니다. 이건 세상 이치 같아 보입니다. 몇 년 전 TV를 보다가 한동대 김모 총장님이 나온 것을 보았답니다. 그 분이 창학 슬로건으로 공부해서 남주자를 택하신 사연을 들었습니다. 그리고선 필자가 갖고 있.......추천 -
[비공개] 융합컨셉이 답이 아닐까요?
일곱째 날입니다.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입니다. 자신이 전문으로 갖고 있던 분야 하나로는 도무지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새로운 그 무엇 하나를 다시금 더해야 작품이 탄생합니다. 심지어는 필자와 같은 경우엔 그 전문이라는 분야가 여럿 됩니다. 학부때엔 행정학, 석사때엔 컴퓨터사이언스, 박사때엔 마케팅을 전문으로 했습니다. 업력도이십년 이상 쌓았습니다. 그러자 탄생한 것이 바로 개념훈련이라는 겁니다. 우린요 융합의 시대에 있어 제일 중요한 역량이 바로 개념화 해내는 능력이라는 사실을깨우쳐야 합니다. 구체적인 것들은 요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주위에서 넘쳐납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개념화해내지 못한다.......추천 -
[비공개] 크게 교하나 그저 질박할 뿐
여섯 째 날입니다. 우린 서양에서 말하는 포지셔닝이라는 용어는 이제 어느정도는 이해들 하고 있나 봅니다. 그렇지만 그에 상응하는 동양의 용어인 대교약졸 大巧若拙 은 과연 얼마나 들어보셨나요? 무슨 뜻인지 짐작이나 가시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즈니스 라는 용어도 실상 알고보면 서양보다는 동양에서 먼저 시작되고 발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그 쓰는 용어 역시나 우리 동양이 한수 위인 것을 요즘와선느끼게 됩니다. 크게 교하나 그저 질박할 뿐 .. 우리 동양에서는 옛부터 비즈니스를 할 때에 고객, 수요자에게 다가가는 방안을 알고 있었다 합니다. 그건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사상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다는 겁.......추천 -
[비공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팝니다.
다섯 째 날입니다.참 신기하지요,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있는 틀을 벗어나는 얘기를 듣게되면 애써 귀를 닫으려 노력합니다. 자기가 갖고있던 신념과 생각을 바꾸는 데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귀챦아 덥어두고 맙니다. 그러나 몇 번이나 듣게되어 익숙해지면, 또 누군가가 그 얘길 꺼내서 야 ~ 정말 신기한 일도 다 있더라 ~~ 뭐, 이쯤 나오면 그 때가서야 그게 뭐였지 하면서 돌아보게 됩니다. 관심을 갖고선 들여다 보니 아하 ~ 하면서 무릅을 탁 치게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어떤 새로운 생각이나 사상이 사람들로 부터 인식되게 하기 위해선 최초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바로 답답.......추천 -
[비공개] 어리석은 이들은 남의 얘기로 밤을 지샙니다.
그렇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의 얘기로 낮을 분주히 엮어가고 있지요. 우리가 배우는 것이일생을 두고 보배로이 쓰이는 것을 일컬어 가치있다 합니다. 그에 반해 많은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재물, 보화는 그런가요? 가치 있다고 표현하나요? 그냥 필요하다 고 표현하지 않나요? 혹, 그걸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그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여겨집니다. 제 아이에게 언젠가 한마디 해준 적이 있답니다. 네 사회생활의 초반 30년은 남들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데에다 쏟아라. 그러나 네 후반 30년은 네 자신이 꼭 해보고 싶은 정말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데에다 쏟도록 하라. 그렇게 네 인생을 설계해보라 했답니다. .......추천 -
[비공개] 훈련은 단순해야 합니다.
셋째 날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아인슈타인은 최고의 과학자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그 분이 찾아낸 자연의 이치가 E = MC2 이라는 아주 간단한 수학공식으로 나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신적은 없나요? 또 미국에는 데일 카네기 라는 유명한 스피치 교육의 전문가가 있었다 합니다. 그 분은 하다 하다 안 풀려서 허드선 강에 자살하러 갔었다 합니다. 거기서 죽느니 마지막으로 한번 교육센터를 찾아가 보자고 마음을 고쳐 먹고선, .. 두드린 곳에서 자신이 그렇게도 가르치고 싶어하던 스피치 교육을 전수할 수 있게 되면서일어섰다 합니다. 이 분의 콘텐츠를 신문에서 잠깐 읽었기에 전 잘 모릅니다. 하지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