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점 12만 개 시대다. 국세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9만6500개로 나타난다. 하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정보시스템 혹은 나이스비즈맵 상권분석서비스 등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전국 119,613개로 나타난다. 이는 커피를 파는 음료점 공차 등이 빠져서 그렇다. 커피점 창업 형태는 테이크아웃이 대세다. 그렇다면 상권유형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유동형 입지가 제격이다. 또한, 점심타임이 피크타임이다. 그래서 오피스가 특성이 강한 상권의 커피점들이 장사가 잘되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저가커피점이 주택가 특성이 강한 상권에 창업을 많이 하는 경.......

점포를 구할 때 이것만 알면 성공한다. 입지유형과 업종유형의 적합도다. 즉, 입지와 업종의 궁합이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점포에 음식점 업종이 다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유는 업종마다 입지유형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동일한 골목상권, 먹자골목이라도 성공하는 음식점 업종은 따로 있다. 골목도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 있고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곳도 있는데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은 그래서 업종 구성도 다양하다. 이런 곳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분식점, 샌드위치, 햄버거, 토스트, 떡볶이, 김밥, 우동, 국수, 만두점, 돈가스, 냉면 등이 좋다. 그리고 사람이 적당히 지나다니는 곳은 해장국, 설렁.......

점포를 구할 때 이것만 알면 성공한다. 입지유형과 업종유형의 적합도다. 즉, 입지와 업종의 궁합이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점포에 음식점 업종이 다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유는 업종마다 입지유형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동일한 골목상권, 먹자골목이라도 성공하는 음식점 업종은 따로 있다. 골목도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 있고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곳도 있는데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은 그래서 업종 구성도 다양하다. 이런 곳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분식점, 샌드위치, 햄버거, 토스트, 떡볶이, 김밥, 우동, 국수, 만두점, 돈가스, 냉면 등이 좋다. 그리고 사람이 적당히 지나다니는 곳은 해장국, 설렁.......

돈되는 점포는 이런 곳이다. 즉, 돈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점포는 이런 곳에 출점한다. 업종 빅데이터 자료를 보면 부동산중개업이 2위로 14만 5000개, 빵집(베이커리)이 2만2800개로 100개 업종 중 29위로 제법 많다. 행정동 하나에 빵찝 11개가 장사를 하고 있다. 거주 인구가 2만4790명 정도니 빵집 하나당 2,254명 정도다. 필자의 생각은 5만 명당 매장 하나가 가장 좋은 조건이지만 최소한 2만 명당 매장 하나면 양호하다는 생각을 한다. 파리바게트가 전국에 3400여 개가 있으니 행정동 하나에 1.6개 정도 있다. 브랜드 하나가 이 정도의 매장을 출점한 건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비용과 점포비용이 비슷하다면 어.......

돈되는 점포는 이런 곳이다. 즉, 돈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점포는 이런 곳에 출점한다. 업종 빅데이터 자료를 보면 부동산중개업이 2위로 14만 5000개, 빵집(베이커리)이 2만2800개로 100개 업종 중 29위로 제법 많다. 행정동 하나에 빵찝 11개가 장사를 하고 있다. 거주 인구가 2만4790명 정도니 빵집 하나당 2,254명 정도다. 필자의 생각은 5만 명당 매장 하나가 가장 좋은 조건이지만 최소한 2만 명당 매장 하나면 양호하다는 생각을 한다. 파리바게트가 전국에 3400여 개가 있으니 행정동 하나에 1.6개 정도 있다. 브랜드 하나가 이 정도의 매장을 출점한 건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비용과 점포비용이 비슷하다면 어.......

통계청 업종 빅데이터 자료를 살펴보니 업종 수 순위는 통신판매업(전자상거래) 62만 개로 1위, 한식음식점(설렁탕, 곰탕, 추어탕, 삽겹살 등) 41만2000개로 2위, 부동산중개업 14만5000개로 3위, 미용실 11만4000개로 4위, 커피 9만6300개로 5위다. 하지만 필자는 전문위원으로 있는 (주)나이스비즈맵의 업종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다. 이곳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커피전문점(카페) 수가 12만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 인구수 5,175만 명, 행정동 2087개로 행정동 하나에 평균 2만4796명 정도가 거주한다. 또한, 행정동 하나에 커피전문점은 몇 개나 있을까? 무려 58개가 넘는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 10대 상권에도.......

통계청 업종 빅데이터 자료를 살펴보니 업종 수 순위는 통신판매업(전자상거래) 62만 개로 1위, 한식음식점(설렁탕, 곰탕, 추어탕, 삽겹살 등) 41만2000개로 2위, 부동산중개업 14만5000개로 3위, 미용실 11만4000개로 4위, 커피 9만6300개로 5위다. 하지만 필자는 전문위원으로 있는 (주)나이스비즈맵의 업종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한다. 이곳 빅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커피전문점(카페) 수가 12만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 인구수 5,175만 명, 행정동 2087개로 행정동 하나에 평균 2만4796명 정도가 거주한다. 또한, 행정동 하나에 커피전문점은 몇 개나 있을까? 무려 58개가 넘는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 10대 상권에도.......

최근 들어 남성전용미용실(barber shop) 창업이 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점포개발 문의도 부쩍 늘었다. 필자의 오랜 경험에 의하면 불경기가 심화될수록 1인비즈니스 기술형창업에 관심을 두라고 강조한다. 1인 비즈니스 기술형창업에서 남성전용미용실(barber shop)이 단연 인기다. 물론, 필자가 권장하는 창업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남성전용미용실은 원가 비중이 굉장히 낮다. 원가에는 재료비, 월세, 인건비, 감가상각비, 세금, 운영비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매출 대비 원가 비중이 다른 업종보다 현저히 낮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고급 바버샵은 예외다. 이런 업태는 상당한 기술과 디자인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