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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를 읽기전에 읽어두면 좋은 책 - 이상희, 윤신영,

     연쇄독서라는게 있다. 어떤 책을 읽고나면 다른 책이 읽고 싶은 심린데, 내 독서스타일이 딱 그거다. 처음엔 마케팅과 경영, 아이디어 위주로 읽었다. 그 다음 심리학에 빠져들고, 더 나아가서 인지심리학, 인지심리학의 근원인 뇌와아예 원초를 밝히자는 마음으로 진화심리학을 약간 읽었고, 이제는 인류학에 빠쪘다. 지대넓얕을 읽으면 '순환론'이란 게 있다. 기술이 발전하면 뭐하냐? 행복하지 않는데, 어제보다 오늘은 확실히 나아졌나?그런 내용이었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해서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본능만이 있었던 시대를 거쳐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교류와 허구.......
    제목없음|2016-01-14 04: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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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밀 독서단 추천도서 목록 (2)

    오늘은 6~10회, 11회~15회까지 올리겠습니다. 6회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정철진)_우리를 통제하는 자본의 음모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데이비드 사우스웰)_미스터리 덕후에게 추천!!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맥스 브룩스)_저자의 데뷔작 7회 『무언가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서효인)_"부럽다. 야구 하나에 이렇게 많은 추억을 담고 있어서"연필 깎기의 정석(데이비드 리스)_가장 보잘것 없는 일이 때론 심오하다장난아닌 장난감 피규어(강상범)_그때 그시절, 추억속으로... 8회 『한국문학 안 읽은지 오래된 사람들』 슬픔이 없는 십오 초(심보선)_"좋겠다, 죽.......
    제목없음|2016-01-14 01: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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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20선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_르네 데카르트 이제 저도 몇개월만 있으면 새내기 대학생이네요ㅠㅠ바쁘기도 바쁘겠지만 그만큼 독서하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죠. 방학이 방학이니만큼 이때야말로 시간을 독서에 활용할 중요한 시기입니다.(그런데 방학이 되면서 오히려 책을 안읽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의 'Theme Reading'은 '대학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20종'을 나열하려 합니다.(주의 : 절판되어 지금은 없는 책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중고로 입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굿바이 E. H. 카(데이비드 캐너다인)역사가들의 주관을 넘어 객관적인 실체로 다시 보는 역사서 2. 그.......
    제목없음|2016-01-13 09: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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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물 이야기 4 - 킹콩은 식단을 바꾸지 않아서 멸종했다!?

    오해하지마시길. 진짜 영화 속 킹콩이 아니라 킹콩에 비교할 정도로 거대한 영장류인 '기간토피테쿠스'의 말입니다.현존했던 영장류중 가장 컸던 기간토피테쿠스는 신장 3M와 몸무게 500KG의 거대한 체형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런 거대한 영장류는 10만년전에 멸종한 화석종(지금은 멸종되고 화석종으로 볼 수 있는 종)으로 생긴 것과 달리 초식동물이라고 합니다.그런데 화석들은 모두 턱뼈와 이빨로만 발견되어 대중들에게 그리 밝혀진바는 없지만 이빨 연구를 통해 멸종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기간토피테쿠스의 이빨은 '용 이빨'이라고도 불리어 중국과 동남아에 팔린다고 합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초식동물로 숲에 모여서 열매를 먹고 살.......
    제목없음|2016-01-12 10: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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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유로운 책을 마음껏 읽기 그게 최고의 언어공부다! - 스티브 D.크..

    언어교육계의 최고 권위자이자 이 책의 저자 크라센은 언어 공부에는 '자유로운 읽기'가 최고의 공부법이라고 말한다.읽고 난 뒤에는 독후감도 필요없다. 퀴즈도 더더욱 없다. 제한도 없다. 만화책이든 판타지 소설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읽는 게 언어교육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내가 초중고를 다닐 당시 교과서 뒷면에는 언제나 과목관련 추천책이 기제되어 있었다.그 중 한권을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봤었는데 재미없었다.적어도 나한텐 재미없었다. 추천 해준 사람의 시각이 궁금했다. 이런 경험은 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청소년들 다가 그럴 것이다. 자신이 만화나 판타지 소설, 연애 소설을 좋아한다.책방에서 돈을 주더라도 빌려.......
    제목없음|2016-01-12 02: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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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발 하라리 : 인류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오늘날 인간이 세계를 뒤흔들정도의 권력과 자본을 갖게되 원인은 '협력'에 있다는 것.수십의 협력은 동물 세계에도 이루어지지만 천단위 만단위로 이루어 협력하는 것은 우리 인간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협력의 지탱은 '허구적 실태'에 있습니다. 실체도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실체도 없는 것에 목숨을 걸기도 하고, 서로 싸우고, 죽고, 예술혼을 불태웁니다.의미와 이야기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협력합니다. 사람은 그리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 인간은 이중적 현실에서 살기에 세상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다른 모든 동물들은 객관적인 현실에 살죠. (중략)그러나 수세기에 걸쳐 우리는 이 객관적 현실에 덧씌울 허.......
    제목없음|2016-01-12 0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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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추천]마크 주커버그가 격찬한 화제의 책! - 유발 하라리,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질문 하나 "인간이란 무엇인가?"일단 '영장류'에 속하고, 우리 인류가 처음 지구에 나타나기 시작한 때만해도 우리는 보통 유인원들과 다름 없었다.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자기 일에만 신경썼다. 그런 영장류가 어떻게 농업혁명과 과학혁명을 거쳤고,그 티핑포인트의 원인이 무엇인지, 오늘날도 그렇고, 과거와 미래에도 중요한 질문이 "인간이란 무엇일까?"이다. 다른 존재와 자신을 당연시하듯 '도감'을 만들기 시작한 이전부터도 이건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문화집단과 국가한해서 제한되는 건 아니다. 우리 인류 전체에게 중요한 질문이다. (사피엔스의 저자 : 유발 하라리)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무슨 발화점.......
    제목없음|2016-01-12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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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심리학 덕후에게 꼭 추천하는 책 - 데이비드 맥레이니,

    알면 알수록 삶이 쉬워진다. 그게 심리학이다. 인지 심리학을 공부한지 어느덧 2달이 다 되간다. 롤프 도벨리의 책도, 폴커 키츠의 책도 읽었지만이 책만큼은 재밋지는 않았다. 저자는 데이비드 맥레이니로 자칭 '심리학' 덕후라고 칭하는 사람이다. 원래는 블로거에 올렸던 글을 이렇게 책으로 출판했는데, 의 저자, 크리스토퍼 차브리스도 감탄했다.사람들은 합리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다는 전제로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은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삶에 유익한 적용이 가능하여 인간 본연, 인문을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원제는 'You are not so smart'다. 말그대로 우리는 논리적이고, 똑똑하지 않.......
    제목없음|2016-01-10 10: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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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밀 독서단 추천도서 목록 (1)

    책에서 답을 구하라! 여러 문학도들이 모여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책을 선정해주는 TV 프로그램 '비밀독서단'최근 VOD로 1회를 다시 봤는데 유익한 내용이 많아 이렇게 추천도서 목록을 소개하려 합니다.포스팅마다 5회분의 추천도서를 나열하고, 한문장의 간단한 설명으로 소개하겠습니다. 1회 『갑질에 고달픈 사람들』 동화독법(김민웅)_동화로 배우는 전세 역전의 핵심!송곳 1~3 세트(최규석)_부당해고에 대항하는 노조들의 이야기미켈란젤로,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리다(최병진)_예술혼은 막을 수 없다잠언과 성찰(라 로슈퓨코)_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다윗과 골리앗(말콤 글래드웰)_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2회 『사랑.......
    제목없음|2016-01-10 08: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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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베스트셀러 소설 : 마션(The Martian)의 과학적 오류&명대사

    화성 이주 계획을 위해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화성 탐사를 위해 탐사대 '아레스3'를 화성에 보내게 된다.그런데 아레스3의 대원들이 화성에 거주하는 동안 폭풍으로 어쩔 수 없이 귀환하게 되는데여기서 불의의 사고로 탐사대 대원인 '마크 와트니'가 폭풍에 떠밀려가 화성에 표류하게 된다. 물도, 공기도, 살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은 자원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마크의 처절한 생존 일지가 '마션(화성인)이다.나도 처음엔 소설이 원작이라 소설부터 읽었고, 그 다음엔 영화도 봤었는데 나름 재밋었다. 그런데 그 어떤 판타지와 SF 소설이 그러듯 과학적 오류는 있기 마련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설 '마션'의 오류를 파헤치.......
    제목없음|2016-01-09 10: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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