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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BGM 주의)추운 겨울을 녹일 달달한 로맨스 소설 5권 추천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voza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기는 커녕 더 추워지기만 합니다...이럴 때 마음까지 사르르 녹일 로맨스 소설 5권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움직이기 싫고, 바깥에도 나가기 싫은 겨울, 로맨스 소설 한 권과 데이트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ㅎㅎ 1. 미 비포 유(조조 모예스)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독일 아마존 베스트 셀러- 아마존 '이 달의 책'에 선정된 책- 영어 외 34개 국어 번역 출간- ... 어느날 반신불수가 되어 사지가 마비된(언터쳐블?!)젊은 사업가 윌트레이너와그의 간병인으로 일하게 된 루이자 클라크가 서로에게 익숙해져 가며, 인간 본질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로.......
    제목없음|2016-01-09 08: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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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리는 모두 불협화음이다 - 요코야마 히데요,

    온화한 성품, 성실한 자세와 맑은 눈으로 존경을 받아온 카지 소이치로 경감 그가 아내를 죽였다. 2년전부터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인 아내를 죽였다.자수는 했지만 살인 이후 이틀간의 공백이 있었다. 왜 곧바로 자수하지 않았을까?이틀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작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수사관, 경찰, 기자, 검사, 변호사 등저마다의 스크린으로 카지라는 인물을 지켜보고 있다. 누구는 살인범으로서 경멸하는 눈으로, 누구는 호기심으로 그의 진상을 파헤치려 하고,누구는 출세욕 때문에 그의 사건을 이용한다. 하지만 그들의 입장 차이를 관통 시킬 단 하나의 진실이 그 이틀동안 숨겨져 있었다.과연 공백의 이틀 동안 카.......
    제목없음|2016-01-08 06: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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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혼자 있고 싶네요_사이토 다카시,

    "외툴이의 고뇌, 그때 축적된 에너지가 결국 다음 비약을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되어평생 그의 창작 활동의 기반이 되었다. 젊은 시절의 고독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셈이다." _사이토 다카시,
    제목없음|2016-01-08 01: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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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작은 소울메이트 - 사이토 다카시,

    사이토 다카시의 책들은 생각보다 얇아서 단숨에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다만 얇아서 그런 건 아니라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와 금이 가는 바위를 총알로 꿰뚫는 것처럼단 하나의 문장이 마음에 떠돌아다녀서 그럴 것이다. 내 책은 아니다. 사촌에게 빌려서 읽은 책인데 지금까지 미뤄서 읽은 것을 곁에 두고 후회하고 있다.초중고 거의 혼자 지내된 나였지만 항상 친구나 가족이 내 곁에 있어야 한다는 강박감때문에 독서나 블로그도 필이 꽂히면 하지혼자 있는 시간을 깊이있게 활용하지는 못한 것 같다. 아무런 외적인 요인없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의식, 사상을 엮고, 엮어 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것이 혼자 있는 시간이다.요즘 시.......
    제목없음|2016-01-08 01: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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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 읽지마라_사이토 다카시,

    "책을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단 한 줄이 평생의 보물이 되기도 한다.완독에 관한 부담감때문에 선뜻 책에 손이 가지 않은 것이다.인생에 남을 한 줄의 문장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것도 독서의 요령이다." _사이토 다카시, -소설과 인문 관련 도서는 끝까지 읽어 그 깊이를 이해해야 하지만 그것조차 생존을 위한 독서에 한해서다. 실용서나 교양서 같은 경우 나의 경우도 꼭 짚어서 읽고싶은 부분만 골라 읽는다. 시간도 절약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갈 수 있다.목차한해서만 하는 얘기도 하니다. 어려운 문단도, 문장도 지나쳐서 읽어라.
    제목없음|2016-01-08 11: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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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제는 써먹는 인문학 -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사람들은 항상 적어도 '소비 분야'에 관해서는 자신은 합리적으로 판단했고본능이 아닌 마땅히 사야할 것을 산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사는 데의 대부분을 자신의 무의식이 지배한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수많은 선택지가 자신을 행복해줄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있지도 않은 완벽을 추구하며, 숫자에 휘말려 기준을 잘못 선택해 선택까지도 비합리적으로 택한다. 책의 작가는 우리가 그러는 이유는 '초보 항해사'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노를 계속 저었는제도 앞으로 나아가지를 않는다. 아무리 힘을 줘도 뱃사공이 산으로 간다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덫에 걸리는 기분이다.망망대해 가운데 표류를 하고, 아까까지는 잔잔한 바다였는데 큰 파.......
    제목없음|2016-01-07 05: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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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심리학편 - 이지연, 박신혜,

    세상살기가 팍팍해지고, '노오력'으로는 못버티는 이 시대엔 인문 열풍이 불고 있다.내가 최근 들어 잘 한 짓은 그 수많은 인문 과목들 중에서 '심리학'을 근간으로 뽑았다는 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심리학 도서의 전반적인 내용이 특이한 실험과 어디서 뽐내면 좋을 법한 '편향'과 '오류' 등의 용어가 주로 이우어져 있었다. 기초를 공부하려니 그 딱딱한 전공서적을 어찌하고, 외우기식의 글은 어떻게 읽으란 말인가.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딱 집은 책이 위의 책이다. 이게 왜 리뷰 수가 그렇게 적은지 모르겠다. 저자는 인지, 상담, 정신 등등 각장마다 다른 성격의 심리학을 제시하지만전채, 디저트 등의 순서와 같이 거침없는 연결고.......
    제목없음|2016-01-07 04: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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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물 이야기 3 -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4년안에 지구는 멸망한다."이 말은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닌 아인슈타인이 죽기전에 남긴 예언입니다. '꿀벌'이라는 종이 없으면 지구는 제대로 돌아기지를 않습니다. 생태계는 연결되어 있습니다.가장 가루받이를 많이 해주는 곤충 '꿀벌'이 있기에 농작물들도 자라고, 그 농작물을 먹거나 가축의 사료를 쓰기도 합니다. 돼지와 소보다 맞먹거나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생물입니다. 인류 한해서의 얘기는 아닙니다. 먹이 피라미드의 밑계층인 식물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으면그 위의 초식도, 육식들도 생태계 자체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습니다. 그런데 몇 년 들어 그 꿀벌들이 이유없이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꿀.......
    제목없음|2016-01-06 12: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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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대강 사업은 중단했어야 했다 -

    사진 속의 여객기를 아는가? 잘빠진 모양을 가진 이 여객기의 이름은 '콩코드'로영국의 항공사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와 프랑스의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공동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이다. 인기 비행기 장난감의 모델이 되고, 전세계 시민들에게 사랑받던 이 콩코드는2003년 존 케네디 대통령과 100명의 승객을 마지막 손님으로 이젠 박물관에서밖에 볼 수 없다. 이유는 즉,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약 100명의 승객들만 탈 수 있어서 비싼 연료비는 물론급강화시 나오는 폭음 등으로 인해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그런데 적자만 나오는 것을 알면서도 두 항공사는 1976년부터 시작해 몇십년간 운항을 계.......
    제목없음|2016-01-04 10: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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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상사의 실패를 더욱 조심해야하는 이유 -

    축구나 농구 즐겨보시나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연속 골을 넣었다는 뉴스나 기사의 영상을 보면 흥분되기도 합니다.프로선수들은 그렇다치고, 부진하는 선수가 1골을 넣고, 그 뒤에 또 1골을 넣고, 그런 현상은 꼭 스포츠 기사들의 단골 소재가 되곤 합니다. "부진했던 ooo선수 연속 3골로 4강 신화 등극!" ooo선수와 같은 팀의 선수들은 계속 ooo선수에게 공을 패스하기도 하고,또 이걸 본 사람들은 이 선수가 틀림없이 우승할 거라고 추측하면서 내기로 큰 돈을 걸기도 합니다. 과연 선수의 승률에는 변함이 있었을까요?없습니다. 설령 실패를 몇 번하든 성공을 몇 번하든 그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우리는 그 사건에 특.......
    제목없음|2016-01-04 09: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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