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

의외로 매장의 문제점은 외부에 있기보다는 내부에 있다.하지만 대부분 인정하지 않는다. 거창하게 데이터라고 까지 할 필요도 없는 경우가 많다. 아래 도표를 보고 차분히 생각해보면 개선할 수 있는 묘안이 떠오르지 않을까?

하루이틀 화두가 된 얘기가 아니다.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지 못하면 존립할 수 있는 시장...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http://blog.naver.com/cjinwoo1/220371993656 최진욱

패션은 OO년 주기로 되돌아온다.경제도 일정한 패턴을 바탕으로 term을 두고 주기적인 반복을 한다고 한다. 기술 발전과 신기술에 따른 응용과 융복합 등으로 새로움이 탄생되지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과거 창업 아이템을 보면서 편집을 할 수 있는 혜안이 있다면 얼마든지 시장 진입을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은 발견할 수 있다. ※ 게시자의 의견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jinwoo1/220300807274 월간식당. 2012.4월호 ◆ 연도별 히트 메이커 (월간식당 선정)연도 / 히트 메뉴 I /히트메뉴 II1985 / 피자, 국수1986 / 치킨, 도시락1987 / 보쌈, -1988 / 햄버거.......

여신금융협회 https://www.crefia.or.kr

최진욱

○ 변화와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이제는 Franchise Science를 연구해야 ▶ 콘셉트와 방향을 제대로 잡고 start ▶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실행 ▶ 진정성 호소 (예) greenwashing▶ 핵심가치와 초심을 잃지 않도록 ▶ 몸집 불리기에 급급, 자만과 타성에 젖지 않도록 ▶ Turn Around, 컨셉 재정립 ▶ 회사의 핵심 역량을 찾아 구조 개편을 ◆ ‘파는 비즈니스’ → ‘쓰게 만드는 비즈니스’로의 전환 필요 (고객과의 커넥션) - 데이터와 정보의 범람, UX, 산업 & 비즈니스 모델 & 아이템간의 경계 붕괴 ◆ 인구의 10% (500만명) 사용 → 대중의 변화 (트렌드의 변화) - 인구의 20% (1,000만명) 사용 → 문화로 정착 → 장수 아이템.......

이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곰이다. 곰은 원칙과 소신을 끝까지 지킨다. 그리고 자신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힘을 평소에 키우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멋있는 사람이다. 또 하나는 뭘까. 바로 여우다. 여우는 융통성을 발휘해 실리를 챙긴다. 그러기 위해 틈새를 노리는 관찰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자, 그러면 리더는 곰일까 여우일까.. 융통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원칙을 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원칙을 제일 잘 아는 사람만이 그 원칙을 깰 수 있다. 원칙을 깨면서 융통성을 발휘할 때 그 후속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지 아는 사람만이 그 원칙을 깰 수 있다. 리더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실리를 챙길 줄 알아야 한다. 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