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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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현대다이모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A+/Stable에서 A+/Pos..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7년 2월 13일 현대다이모스㈜(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신용등급 전망이 기존 Stable에서 Positive로 상향 조정된 것과 관련하여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등급전망 조정 주요 논거] 나신평은 지난 2016년 6월 27일 마켓코멘트를 통해 현대다이모스를 비롯한 현대자동차 그룹 내 일부 계열사의 사업규모, 재무부담 등 일부 평가지표가 개선될 전망인 경우 신용등급에 긍정적으로 반영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국내외 파워트레인(Power Train, 동력전달장치로 변속기와 차축 등) 및 시트 생산능력 확충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성장세와 이익창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준거부도율 개정에 대하여
Summary ■ 준거부도율 개정 사항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CDO 및 Synthetic 모형에 사용하기 위해 2007년 등급별 5개년의 NICE 준거부도율을 발표하였음. 이후 6년 이상의 준거부도율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나신평은 2016년 중 등급별 준거부도율 개정 작업을 진행하였음. ■ 준거부도율은 위험중립 부도확률과 등급전이행렬로 도출됨 NICE 준거부도율은 무위험채권의 가치와 신용위험이 내재된 채권의 가치간 차이에서 부도율을 설명하는 재무이론에 근거함. 또한, 등급호황기 및 등급불황기의 등급변동 가능성을 의미하는 등급전이확률을 도출함. 이렇게 만들어진 위험중립 부도확률과 등급전이확률을 통해 준거부도율이 도출됨. ■.......추천 -
[비공개] 대우건설 장·단기신용등급 하향조정 및 등급하향검토(↓) 대상 등재 유지
NICE신용평가는 2017년 2월 9일 수시평가를 통하여 ㈜대우건설(이하 ‘회사’)의 장·단기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고, 등급하향검토(↓) 대상 등재를 유지하였다. [주요 등급조정 논거] 금번 장·단기신용등급의 하향조정은 2016년 4분기 진행 해외프로젝트 원가율 상승 및 자산/채권 손상차손 인식에 따른 대규모 손실로 회사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이 저하되었음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장·단기신용등급에 대한 등급하향검토(↓) 대상 등재는 유지한다. 이는 회사가 공시한 잠정실적이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내부결산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결산실적이 변동될 수 있음을 고려한 것이다. 회사는 2017년 2월 9일 잠.......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쌍용자원개발 단기신용등급 A3로 신규 평가
NICE신용평가는 2월 7일 쌍용자원개발(이하 ‘회사’)의 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하였다. [주요 평가근거] 금번 신규 등급 부여는 석회석 사업 내 오랜 사업 경험과 포스코 등 거래처와의 안정적 거래 관계 유지, 경쟁사 대비 낮은 운반비 부담을 기반으로 한 양호한 영업수익성 등의 긍정적 요인과 낮은 사업다각화 수준, 배당금 지급 부담 등 계열에 대한 재무적 지원가능성 등의 부정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회사개요] 1985년 쌍용양회공업㈜의 광산부문이 분리되어 설립된 광업전문회사로, 쌍용양회공업㈜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모회사인 쌍용양회공업에 시멘트용 석회석 및 부원료인 쉐일.......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현대카드㈜ 지배구조 변경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NICE신용평가는 2월 6일 “현대카드㈜ 지배구조 변경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견해”를 주제로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현대커머셜㈜(이하 ‘현대커머셜’)은 2017년 2월 1일 GE캐피탈 관계사인 IGE USA Investments로부터 현대카드㈜(이하 ‘현대카드’) 보통주 19.0%를 2,981억원에 인수할 것을 공시하였다. IGE USA Investments는 현대카드의 보통주지분 43.0%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현대커머셜 및 기타 재무적 투자자(24.0%)에게 보유지분 일체를 매각할 예정이다. 동 지분매각 결과로 현대커머셜의 현대카드 지분율은 24.54%(인수 전 5.54%)로 상승하며, 이에 따라 현대그룹이 보유하는 현대카드 지분율은 72.98%(인수 전 53.98%)로 확대될.......추천 -
[비공개] 2016년 유동화시장 발행실적 분석
Summary ■ 2016년 유동화시장 발행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 1,345건, 200조 3,672억 원으로 2015년 대비 발행건수 0.4%, 발행규모 2.0% 감소함. CDO(형태), 기업매출채권, 오토론/소비자할부채권, NPL 유동화는 전년 대비 발행규모 증가, MBS, 부동산 PF는 감소함. 발행총액은 CDO, MBS, 부동산 PF, 기업매출채권, 오토론/소비자할부채권, NPL의 순서로 크게 나타남. ■ CDO 형태의 유동화 성장세 지속 정기예금 유동화가 전체 CDO의 87.0% 비중 차지함. 2016년 원화예금 외 중국계은행/중동계은행의 달러화, 홍콩달러화, 유로화 예금 유동화는 확대되고, 위안화 예금은 급감함. 항공기, 선박,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 펀드의 수익증권 유동.......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 SK㈜, LG실트론 주식 인수 관련 계약 체결에..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1월 24일 “ SK㈜, LG실트론 주식 인수 관련 계약 체결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의견 ”을 주제로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SK㈜는 2017년 1월 23일 ㈜LG가 보유하고 있는 LG실트론(실리콘 웨이퍼 제조/판매 전문기업)의 주식 34,181,410주(지분율 51.0%) 전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공시하였다. LG실트론의 지분 51.0%에 대한 인수가격은 6,200억원이며, SK㈜는 향후 본실사,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 연 내 거래를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 금번 인수로 SK그룹은 반도체 소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것으로 판단된다. SK㈜는 2016년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SK머티리.......추천 -
[비공개] “퀀텀 프로젝트 계약금 반환 및 시설투자 부담 증가는 한미약품 신용도..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1월 24일 “퀀텀 프로젝트 계약금 반환 및 시설투자 부담 증가는 한미약품 신용도에 부정적: 변화된 수익력과 재무부담 검토 후 신용등급 반영 예정”을 주제로 마켓코멘트를 발표하였다. 한미약품(이하 ‘회사’)는 2016년 12월 29일 Sanofi에 기술수출한 퀀텀 프로젝트(지속형 당뇨신약 과제)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었음을 공시하였다. 이에 따라 2016년 기 수령한 계약금 4억 유로 중 1.96유로(약 2,450억원)에 대해서 반환의무가 발생하였다. 계약금 반환 이외에 총 마일스톤 금액 감소(35억 유로→ 27.2억유로) 및 임상진행 과정 비용 일부 회사 부담 등으로 조건변경이 이루어졌다. 또한 회사는 2017년 1월.......추천 -
[비공개] 대한민국 정부신용등급 AA/Stable로 유지. 저성장 추세 지속된다..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7년 1월 24일 정기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외화 신용등급을 AA/Stable로, 국내통화 신용등급을 AA+/Stable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주요 수출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세계 주요국의 무역장벽 강화 등으로 인해 중기성장률 하락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대한민국 정부의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말하면서, 미국 보호무역의 영향이 현재의 예상보다 클 경우 그 정도를 2017년 중으로 다시 검토하여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평가근거] 이번 평가는 Peer Group인 선진국 대비 여전히 높은 성장률 수준, 양호한 재정여력, 주요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 다변화된 경제구조, 양호하게.......추천 -
[비공개] “애큐온캐피탈, 두산캐피탈과의 합병 후 장기신용등급 A/Stable ..
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1월 23일 수시평가를 통해 애큐온캐피탈(이하 ‘회사’)과 두산캐피탈의 합병에 따라 회사로 이관되는 두산캐피탈 발행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Stable로 평가하였으며, 존속법인인 회사의 신용등급(A/Stable, A2)은 유지하였다. ■ 금번 수시평가는 2017년 1월 23일 두산캐피탈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우수한 회사로 흡수합병되어, 소멸법인인 두산캐피탈이 발행한 회사채(제352-2회(발행금액 200억 원, 만기일 2017.08.27), 제352-3회(발행금액 200억 원, 만기일 2018.08.27), 제354-2회(발행금액 200억 원, 만기일 2017.11.08))가 회사로 이관됨에 따라, 해당 채권에 대해 회사의 신용도를 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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