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공개서를 공정위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는 가맹사업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에 본부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률이다. 그러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는 과연 진실일까? 의문이 생긴다. 아래 그림은 2019년 1월 22일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캡처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 공시된 정보는 거짓이다. 잘못된 정보가 1년 동안 수정되지 않고 있다. 변경을 요구했고 문서상으로 이것이 잘못된 정보인 것이 입증이 되었으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대로 방치되고 있다. 이것이 정보공개.......

2019년 1월 11일 대전 한밭대에서 충청 호남지역 7개 지사 120여명의 아소비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아소비는 아이들의 소중한 비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어린이 공부방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 1000여명의 원장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공부 습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소비 원장들의 에너지는 대단하다. 창업비용도 작고 수익도 크지는 않지만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가히 폭발적이다. 창업의 진정한 가치 돈 보다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소비의 정신과 저의 이타창업정신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항상 같이 하고 있다. 2019년 아소비 원장님들 모두 건승 하시고 한단계 성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1문 : 소상공인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하다.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왜 나아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1답 : 우선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창업, 소상공인에 대한 정확인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소상공인관련 업부를 하고 있는 부서에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 형태는 소상공인인데 사장은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면 이를 소상공인이라 할 수 있는지? 소상공인 창업은 반드시 창업자가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할 필요도 있다. 그리고 모든 일은 현장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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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가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가맹점의 성장이 중요하다. 가맹점의 성장은 곧 타인의 자본을 활용 한다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CEO의 잘못된 생각이나 판단이 타인의 자산과 삶을 망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모든 사업이 그렇지만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브랜드 CEO의 책임과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CEO를 싫어한다. 1. 성공 경험이나 노하우 없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CEO 프랜차이즈 사업은 일종의 브랜드 사업이다. 하나의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가맹점 사업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시련을 극복해야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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