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연예인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모두를 분노케하고 불편하게 만든다. 가수는 노래만 해야 한다. 배우는 연기를 하고 연기를 하거나 연예 활동을 하면서 장사도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선명하지 못하다. 미래가 불투명한 직업인 연예인들이 장래를 위해서 준비를 한다고들 한다. 세상에 미래가 확실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이것은 핑계다. 이유는 돈이다 돈욕심 때문이다. 우리 소상공인들은 목숨을 걸고 장사를 하는데도 성공하기가 쉽다 않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이 얻는 인기로 쉽게 돈을 번다. 아주 불공평하다. 역으로 자신이 얻은 인기는 누가 준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장사를 하려면 장사에 집중을 해야 한다.......

산업창업경영대학원(원장, 경제학부 이정희교수)은 2019년 3월 9일(토), 오전 11시 302관(대학원) 503호 국제회의실에서 입학식을 거행하며, 대학원장, 교수진,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초대하여, ‘국민 모두를 위한 공정거래’ 주제의 특강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공정경제와 공정거래 정책에 대해 강연했으며 특강은 ▲ 금융위기 이후 경제환경 변화 ▲포용적 성장을 위한 인프라 공정경제 ▲ 공정경제를 위한 핵심추진과제(대기업진단시책, 갑을관계 개선, 혁신경쟁촉진) ▲ 공정경제 관련 주요제도 개선실적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김상조 위원장은 특강을 통.......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마인드와 자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다. 물론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나마 교육을 통해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교육은 그 효과가 아주 더디게 나타난다. 그래서 100년지 대계라 한다.정부나 지자체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돈을 쓰는 것을 감독하는 이들은 돈 쓴만큼 성과를 따지다 보니까?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열의를 가지고 하다가도 결국에는 포기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이런 식이면 우리나라 창업의 미래는 어둡다. 창업관련.......

분명히 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야 정상이다. 여러가지 이미지의 내 사진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번 생각한다. 결국 나는 나다. 진정행복한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길로 가야 한다.

회사의 경영 상태나 걸어온 발자취 등을 확인하는 숫자 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아래 숫자는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기업인 '한솥'의 브랜드 가치를 나타내는 숫자다. 본 숫자는 정보공개서와 한솥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을 근거로 했음을 밝혀 둔다.상기 숫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살펴보면 창업자는 46세에 도시락 사업을 시작한다. 1989년 4월 3일 사업자 등록을 하고 93년 7월 7일 종로에 8평크기의 1호점을 오픈한다. 오픈 당시 콩나물밥 도시락을 970원에 판매하면서 시장의 충격을 준다. 저렴한 가격 하지만 양질의 도시락을 공급하겠다는 창업자의 철학이 시작된 것이다.1997년 가맹점 100개, 2012년 600개, 2.......

잘 할 수 있거나 하고 싶은 것으로 창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아래 그림은 영화 탐정의 포스터 이다. 주인공인 성동일은 형사 출신, 또다른 주인공은 권상우는 탐정을 너무나 하고 샆은 사람이다. 그래서 두사람은 탐정을 사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설정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창업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이해하기 힘들거나 남들도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한다. 이유는 하나다. 돈 이다. 그래서 창업은 돈이 먼저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원리가 창업시장에 확산되지 않으면 창업시장의 고난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둘중 하나다. 하고 싶어 마치것 같은 일을 하거나 아니면 잘 하는.......

조선커피 라는 이름의 커피 전문점이 있다. 그런데 판매 메뉴 첫번째 자리를 차지히고 있는 것이 바로 아메리카노이다. 한국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우리만의 원두커피를 팔아야 한다. 이것을 우리커피라해도 좋고 한국 커피라해도 좋고 코리아노라 해도 좋다. 비단 이런 일은 이 집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모든 커피 전문점에서는 코리아노가 없다. 아메리카노만 있다. 미국 브랜드가 한국에서 아메리카노를 파는 것은 당연한 일 한국 브랜드가 한국에서 아메리카노를 팔고 심지어 한국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한다. 한류 덕분에 그런데 매장에서는 아메리카노를 판다. 이런 현상을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넘기기엔 내가 속이 너무 좁다.......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덕진로 89번지에는 조용하고 넉넉한 카페가 있다. 이곳은 KT에서 정년 퇴직을 하신 분이 가족과 함께 창업을 한 곳이다. 필자는 KT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관련 교육에 수년간 참여를 하고 있다. 이 분과도 그 인연으로 만났다.지난해 교육 중 자신의 은퇴 후 계획을 소상이 말씀 하시는 것을 들고 조언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때 불현듯 들리겠다는 약속을 한바 있다. 2019년 1월 10 그 약속을 지켰다. 식당으로 사용하던 곳을 매입 1층을 카페로 만들고 2층으로 사는 곳으로 활용하고 있다. 카페는 인공적이다는 느낌 보다는 사람이 손길과 정성이 묻어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고 따스함이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