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무위키. 애니메이션 체인소맨이라는 작품에는 악마가 등장합니다. 이 악마들은 인류가 두려워하는 개념이 악마화 되는 것인데, 위의 그림에 등장하는 악마가 바로 미래의 악마입니다. 이 악마들은 인류가 두려워 할 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인데, 이 미래의 악마의 경우 강력함은 둘째치고 미래를 알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보통의 악마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작품을 봤을 때 미래의 악마가 총의 악마나, 폭탄의 악마보다 두려운 존재인가? 의문이 들어 이상하다고 생각했으나 요즘에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이유는 눈부신 기술 발전 속도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3년 전만 하더라도, CG 관련 기술은 한계에 가까워 졌다.......

https://www.unrealengine.com/marketplace/ko/assets?count=20&sortBy=effectiveDate&sortDir=DESC&start=0&tag=4910 이번달 배경 컨텐츠는 실사풍입니다.

지난주 흐린날에 사진을 찍으러 나가면서 좋은 카메라와 렌즈도 구입했겠다 이걸로 3D 스켄 모델링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완전한 입체라면 최소 20장이 있어야 한다고 시스템이 알려주지만, 반부조의 벽 형태라 8장만 찍었고 텍스쳐의 해상도는 5464*8192입니다. 흐린날이었기 때문에 조리개를 조이면서 ISO를 낮추는 건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도 그림자가 없어서 3D 결과물이 잘 나올 것 같았습니다. Cannon R5, RF85mm F1.2 L F10, 1/60초, ISO 2000 고해상도의 사진 소스와 좋은 장비의 힘 덕분에 대충 찍은 것 치고는 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게임에 적용하려면 로우 폴리곤 작업과 UV 작업등 꽤 남은 할일이 많지만 실.......

요즘에는 게임 그래픽이라기 보다는 블랜더 블로그에 가깝지만...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련 정보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모델링할 때 은근히 귀찮았던 Inset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애드온입니다. 단순한 기능이라 설명할 게 없을 정도 이지만, 실무에서 꽤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애드온의 기능을 설명하면... 블랜더의 기본 Inset 기능으로 안쪽으로 Face를 만들면 이렇게 결과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 애드온을 이용하면 이렇게 결과물이 나옵니다.

비슷한 화각대인 24-105mm의 줌 렌즈를 가지고 있지만 F4라는 어두운 조리개 때문에 야간이나 새벽 사진을 찍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쓰는 화각대에서 F2라는 굉장한 밝기의 이 렌즈에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F2의 밝은 렌즈를 실현하기 위해서 인지 렌즈 두께와 무게가 굉장합니다. 백팩에 이 렌즈를 낀 카메라를 넣으면 가득 차네요. 필터 가격도 무시무시 했지만, 사진 결과물을 보니 모든 것이 납득 됐습니다.

예전에 공유한 적이 있었던 사이트인데, 오랫만에 들어가보니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무료 에셋을 100개 정도 다운 받을 수 있네요.

1.Shift + a를 눌러 Curve -> Bezi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Curve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Tab키를 눌러 Edit 모드에 들어갑니다. 2.Vertex를 하나 선택하고 v키를 누르면 그림처럼 Handle Type를 수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3. 아래와 같은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Automatic : Handle을 직선으로 바꿉니다. Vector : 각각 연뎔된 Vertex를 바라보는 핸들을 만듭니다. Aligned : 마지막 Vertex를 바라보는 직선 Handle을 만듭니다. Free : 핸들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Toggle Free/Align : Free와 Align을 전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