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e_Trim_Tool_Data_To_Random_Grayscale.sbsar 입력된 트림 시트 텍스쳐의 영역을 Grayscale로 구분합니다. Dete_Trim_Tool_Data_To_Random_Color.sbsar 입력된 트림 시트 텍스쳐의 영역을 Color로 구분합니다. Dete_Trim_Tool_Data_To_Gradient.sbsar 입력된 트림 시트 텍스쳐의 영역마다 그라데이션을 넣습니다.

Dete-Trim-Tool.sbsar을 Substance Designer에 드래그 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타납니다. 각 메뉴를 Substance Designer에서 따로 가져온 모습입니다. Dete_Trim_Tool_Gray 입력된 패턴을 Dete_Trim_Tool_Gray 노드에 설정한 크기로 반복해서 만들어주는 노드입니다. Atlas_Width : 가로폭의 넓이를 정합니다. Atlas_Height : 세로의 넓이를 정합니다. Trim Segments : 트림 시트에 들어갈 패턴의 수를 정합니다. USe Shard Date :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습니다... Image Filtering : 이미지 필터링 방식입니다. 그냥 Bilinear을 두고 씁니다. Height : 트림 시트 텍스쳐에서 차지할 높이를 정합니다. Tile Mode : 타일링 모드를 설정합니다. O.......

2.Dete Trim Profile.sbsar 텍스쳐의 윗부분과 아랫 부분에 몰딩 디테일을 만들어 주고 입력받은 노드를 중간에 타일링해서 넣어줍니다. Molding Type : 몰딩 디테일을 넣을 위치를 정합니다. 위쪽과 아래쪽 따로 넣는 옵션과 동시에 넣는 옵션이 있습니다. Modling Thickness : 몰딩 부분의 두께를 설정합니다. Detail Tiling : 가운데 입력한 패턴을 반복합니다. Detail Stretch : True로 넣으면 가운데 부분의 크기에 맞추어 Y축 스케일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Use Detail Input : 가운데 넣을 패턴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게 하는 옵션입니다. Use Custom Profile : 입력된 이미지의 맨 왼쪽 한픽셀을 몰딩 디테일로 사용하게 합니다. Profi.......

위의 에셋을 구입하면 총7가지의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3개는 튜토리얼 영상, 3개는 sbsar, 1개는 텍스트 파일입니다. 살펴볼 것은 sbsar 파일인데 이게 어떠한 역활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DeteCurves.sbsar 그라디언트를 입력하면 그것에 따라 준비된 커브 모양으로 결과물을 적용합니다.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Category : 트림 시트 작업에 어울리는 테마를 여기서 결정합니다. Curve Selection : 20가지의 커브 모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노드는 그라디언트 형태의 결과물에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아래의 그림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서브스턴스 디자이너를 이용해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다니엘 타이거님이 만든 에셋입니다. 에셋의 내용은 트림 시트 작업물을 손쉽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사용방법은 테스트 해 본 뒤 올리겠습니다.

1.Blender는 기본 뷰포트에서 2Side를 지원하기 때문에 Normal이 뒤집힌 것을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2.이것을 확인하려면 그림의 Face Orientation을 활성화 하며 됩니다. 빨간색이 Normal이 뒤집힌 것입니다. 3.Tab키를 눌러 Edit 모드에 들어간 뒤, a를 눌러 모든 Face를 선택합니다. 4.Shift + n을 누르면 모든 Normal이 바깥쪽으로 정렬이 됩니다.

1.Blender에서 Cube를 꺼냅니다. 그리고 Tab을 눌러 에디트 모드에 들어갑니다. 2.이렇게 가로로 길게 만들고 가운데에 폴리곤을 넣습니다.Ctrl + r과 휠을 이용합니다. 3.a를 눌러 전체 Face를 선택하고 위로 올립니다. 그리고 시점은 그림처럼 정확하게 정면을 바라보게 합니다. 마우스 가운데 버튼과 Alt 키로 시점을 그림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4.F3을 눌러 Warp를 입력한 뒤, 이것을 클릭합니다. 5.그러면 동그랗게 모델링이 변경되는데, 왼쪽 아래의 Warp를 클릭하면 그림처럼 옵션이 나옵니다. 여기서 Warp Angle을 180으로 고칩니다. 6.결과물 입니다.

본편인 바이오하자드 RE 4를 굉장히 재미있게 해서, 출시하자 마자 구입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플레이 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엔딩을 봤네요. 내용은 본편의 레온이 애슐리를 구하는 동안 에이다 웡은 다른 길로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애슐리가 없다는 것과 전투 액션이 강화 된 것을 빼면 본편과 비슷해서 역시나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본편의 그래픽 리소스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퀄리티가 대단하고 최신기술로 재탄생한 에이다 웡도 굉장히 예쁩니다. 하지만 적들의 그래픽도 좋아졌기 때문에 괴물의 모습을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괘 괴로울듯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재미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