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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궁’ 건강에 최악… 유방암 위험도 높이는 ‘이 자세’
하루에 6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하체에 쏠린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 못한다. 앉은 후 딱 한 시간만 지나도 하체 혈관 기능은 떨어진다. 이 때문에 건강에 여러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여성'은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자궁근종·유방암 등 여성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여가 시간 앉아서 보내면 '자궁근종' 발병 위험 커져 좌식 시간이 길수록 '자궁근종' 발병 위험이 커진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자라는 양성 종양으로, 크기와 위치에 따라 심한 복통, 질 출혈, 배뇨·소화기계 증상 등이 나타나 제거 수술을 하기도 한다. 중국 쿤밍의대 공중보건대학 치옹 멩 교수팀은 아직 폐경되지 않은 30~55세 여성 6.......추천 -
[비공개] 다이어트 성공한 22명 1년간 조사해보니… ‘이것’ 많이 먹을수록 살..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 대부분은 식단 조절로 살을 빼고 싶어한다. 굶지 말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열심히 먹어보자. ◇살 많이 빠진 사람일수록 단백질·식이섬유 잘 먹었다는 연구 식단에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차지하는 비중만 키워도 살이 빠진다. 미국 일리노이대 영양과학부 연구팀이 비만인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영양 교육을 받고, 1년간 식단의 단백질·식이섬유 함량을 늘렸다. 연구팀은 식단 조절 전후로 참여자들의 몸무게, 허리·엉덩이 둘레,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했다. 평소 먹은 식단의 단백질·식이섬유 비중도 파악했다. 1년간의 실험이.......추천 -
[비공개] 김장 김치 빨리 시어지는 이유...방지하는 비법은
[소셜타임스=최희주 기자] 김치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으로 주로 가정에서 만들어서 주요 부식으로 섭취하고 있다. 김치는 지역과 김치 재료의 종류와 특성, 담그는 방법의 차이에 따라 200여 종 이상이 있다. 특히 김치는 카로틴, 식이섬유, 페놀성 화합물과 같은 여러 가지 생리활성 물질들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항암, 고혈압 예방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춥고 긴 겨울 동안 먹기 위해 많은 양의 김치를 담갔으나 빨리 시어버리면 낭패다. 김치가 빨리 익는 것을 방지하려면, 발효 과정이 천천히 진행되도록 속도를 조절하고 보관 환경을 적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치가 빨리 익으면 신맛이 강해지거나 맛의 균형이 깨질.......추천 -
[비공개] 작은 자랑 ❤️
작은 자랑 하나 합시당 간밤에 저녁을 먹고 여유있게 앉아서 겜을 하고 있는데 급히 나를 부르는 아내에 목소리 "물이 안나와요?" 급히 옷을 챙겨 입고 모터가 있는 곳으로 뛰어가니 동작이 멈추어 있다 당황해서 우왕좌왕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아들에게 무조건 전화를 건다 떼쓰기 투덜거리기 나이든 아빠 티를 팍팍 낸다 나도 모르게 헛 웃음이 나오는데 아들이 침착하게 말한다 "기다려 보세요" 전화를 끊고 한참을 기다리니 톡이 울린다 전화번호 한개와 함께 전화 해 보라고 급히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받고 설명하고 바로 오신다고 한다 수리가 끝나고 인사를 드리는데 "아드님 잘 키우셨어요 ^^~ ".......추천 -
[비공개] 치매 유전 요인 있어도… 이곳 건강 챙기니 위험 '뚝'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치매 위험이 높은 사람이라도 심폐 건강이 좋으면 인지 능력이 장기적으로 향상되고 치매 위험 역시 대폭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각)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의대 웨일리 쉬 교수팀은 39세부터 70세 사이 영국인 6만1214명의 심폐 건강과 인지 기능 및 치매 위험을 12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이날 밝혔다. 심폐 기능은 순환계와 호흡계가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능력이다. 나이가 들면서 골격근이 손실돼 점차 감소한다. 20~30대에는 10년에 약 3~6%씩 줄지만, 70대에 이르면 10년에 20% 이상씩 빠르.......추천 -
[비공개] “토마토에 설탕 쳐서 먹지 말고”...같이 먹으면 역효과 일으키는 음..
영양 성분이 서로 만나서 체내 흡수와 소화 방해 같이 먹으면 맛도 영양도 시너지 효과, 즉 상승효과를 내는 음식 조합이 있다. 사과와 초콜릿은 궁합이 잘 맞는 대표적인 예다. 초콜릿의 플라보노이드와 사과의 케르세틴 성분이 만나 항산화 물질이 더욱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함께 먹으면 오히려 서로 역효과를 내는 음식 조합도 있다. 영양 성분이 서로 만나서 체내 흡수와 소화를 방해하는 경우이다. 미국의 건강 포털 ‘리브스트롱닷컴(livestrong.com)’ 등의 자료를 토대로 서로 피해야 할 음식 조합을 알아봤다. 토마토+설탕=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채류다. 건강.......추천 -
[비공개] 이른 시간 나만에 행복
이른 새벽 When I Dream 을 들으며 아침 준비를 합니다 방에는 어제 힘든 일을 한 어여쁜 각시가 이쁘게 코를 골며 잠들어 있습니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이 기분은 멀까요? 심술일까? 사랑일까?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를 그리며 다시 시작된 노래에 몸을 살작살작 흔듭니다 이른 아침 바보가 느끼는 행복 입니다 앗 무청 삶는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 오늘 아침은 무청 시래기국 입니다 &추천 -
[비공개] “삼시세끼보다 ‘간헐적 절식’이 지방간 치료에 도움”
이한나 중대병원 교수 “비약물적 치료 방법 실천해 보길” 삼시세끼보다 간헐적 절식이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간에 지방이 침착되는 질환으로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국내 성인에서는 약 30%의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19일 중앙대학교병원 이한아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이 있는 비 당뇨병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 Irmittent Clorie Rstriction)과 표준식단(SOC; Standard of Care)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간헐적 절식인 5:2 간헐.......추천 -
[비공개] “뱃살 흘러내려” 전현무, 적나라한 몸매 공개… ‘쏙’ 빼는 방법은?
[스타의 건강] 방송인 전현무(47)의 뱃살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현무는 환복을 위해 옷을 훌러덩 벗었다. 이때 드러난 자기 뱃살을 보고 전현무는 “배 많이 나왔다”며 “이장우 욕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튀어나온 전현무의 뱃살을 본 키와 코드 쿤스트는 “앞에서 보면 팬티 브랜드 안 보이겠다” “저게 늙은 부자 살이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사이클 라이더 복장으로 갈아입었고,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은퇴한 레슬러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처럼 빠지지 않는 뱃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뱃살은 유형에 따라 원인이.......추천 -
[비공개] 인생 보험
나의 가족이 나의 가까운 지인이 어렵고 힘든 일이 생겼을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보험 그런 보험을 만들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저였음 좋겠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 이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 합니다 스쳐가는 인연이 아닌 서로에 삶에 든든한 동반자 이기를 바래 봅니다 쌀쌀해 지는 날들이 이어 집니다 서로에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인생 벗 하나 장만 하시는 달 되세요 *이승철 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나훈아 ㅡ 행운 *임영웅 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이선희 ㅡ 그 중에 그대를 만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