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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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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7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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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역대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중에서 알려진 영화들

    이번에 김기덕 감독의 가 수상한 상이 베니스 영화제대상인 황금사자상이다. 물론 베니스 영화제가 비상업적인 예술 영화들 중에서 수상작을 결정하기 때문에 황금사자상 중에서 대중적인 영화 고르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래도 영화를 좀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면 들어본 영화들 위주로만 정리해본다. 그 기준은 내가 아는 영화다 하면 올린다는 거다. ㅋㅋㅋ 최신순으로 정리한다. 그래도 정리하다 보니 본 영화 꽤 되네. 2008년 황금사자상 2008년도에는 미키 루크의 일생을 투영시킨영화라 할 수 있는다. 개인 평점 9점. - 더 레슬러: 미키 루크의 팬으로서 짠했던 영화. 이 영화는 그의 일생이다. 2007년 황금사자상 양조위 주연의 내용 이해가 힘든 거는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다.난 주인공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얘기지. ..
    단테의 취향|2012-09-16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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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마 터치 ⑤ 전자책(eBook)을 위한 편의 기능

    크레마 터치 마지막 리뷰 되겠다. 이번에는 집중적으로 살펴볼 게 아무래도 크레마 터치가 독서용이니까 독서에 필요한 기능들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서다. 다른 전자책 단말기는 이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기능이다 이런 기능이 없어서 아쉽다 그런 거 모르겠다. 그냥 일반 책 보는 거와 전자책으로 보는 거의 차이 정도 수준에서 살펴본다. 어느 정도 읽었는지 표시 책장에 있는 eBook 목록을 보면 오른쪽에 %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게 전체 중에서 얼마나 읽었는지를 표시해주는 거다. 그리고 해당 eBook을 클릭하면 내가 본 마지막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다. 난 항상 책 볼 때 책 겉표지 이용해서 읽은 페이지까지 덮어두곤 했었다. 이렇게 말이다. 이런 점은 eBook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지만 편하다.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할 필요도 없고 말이다...
    단테의 취향|2012-09-16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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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마 터치 ④ eBook도 대출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괜찮네

    lsk요즈음에야 독서량 자체가 줄었으니 도서관을 이용할 턱이 없지만 전자도서관이라는 게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크레마 터치 덕분에 말이다. 이거 생각보다 괜찮다. 왜? 도서관에서 책 대여하는 것처럼 eBook도 대여해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후 긴 글을 삭제했다. 별도로 포스팅하려고. 전자도서관이라는 거 보고 앞으로 이렇게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적은 글인데 그건 희망사항이고 왜 희망사항일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적다 보니 길어지더라는... ^^;) 여튼 문제는 대여 가능한 eBook이 얼마나 많느냐에 따라 이용도도 많이 증가하지 않을까 싶다. 크레마 터치에서 제공되는 전자도서관 많더라 전자도서관 메뉴는 홈 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더보기를 클릭해야만 뜬다. 이렇게 말이다. 전자도서관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이..
    단테의 취향|2012-09-15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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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마 터치 ③ 크레마 터치로 보는 전자책 vs Yes24 eBook..

    크레마 터치는 OS가 안드로이드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크레마라는 어플도 있고 Yes24 eBook 어플도 있다. 크레마라는 어플은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Yes24 eBook 어플은 비교를 위해서 내 갤럭시 S3에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 보니까 크레마 터치의 전자책 뷰어와 기능이 똑같다. 단지 차이라고는 글꼴 지원 정도? 크레마 터치로 무료 eBook 다운받기 처음에 와이파이 설정하고 나면 Yes24 로그인을 하게 되고 보는 화면이 이거다. 독서를 위해서는 흑백이 나쁘진 않은데 이런 화면이 흑백인 거는 좀... 여튼 여기에 보면 무료 eBook 메뉴가 있다. 역시나 무료 eBook에는 볼 게 별로 없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라는. 그래서 진강이나 보여줄까 해서 2학년 상식에 대한 eBook을 다운 받기로 했다. 근데 체험판이다. 일부만 보여준다는 거지. 그래서 괜찮으면 돈 내..
    단테의 취향|2012-09-14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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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마 터치 ② e잉크 디스플레이 처음 이용해봤는데 원래 이런가?

    한 번도 전자책 단말기를 이용해보지 않아서 e잉크 디스플레이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 그래서 원래 e잉크 디스플레이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IT 기기를 많이 아는 직원한테 아마존 킨들이나 교보문고 전자책 단말기도 이런지 물어보기까지 했다. 물론 e잉크 디스플레이가 독서용이라 다른 디스플레이에 비해 장점이 있는 것도 있지만 처음 이용해보는 나로서는 좀 적응이 안 되더라고. 번쩍번쩍~ 깜빡임이 좀 심하고 입력 반응 속도가 느리다 처음 부팅했을 때다. 번쩍번쩍 하는 게 처음에는 뭐 기계에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그런 게 아니더라는. 항상 컬러 화면만 보다가 흑백 화면을 보니까 색다르달까? 뭐 그랬다. 제일 먼저 하는 건 Wi-fi 설정. 설정을 하고 나면 위쪽에 와..
    단테의 취향|2012-09-14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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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마 터치 ② e잉크 디스플레이 처음 이용해봤는데 원래 이런가?

    한 번도 전자책 단말기를 이용해보지 않아서 e잉크 디스플레이에 대한 감이 전혀 없다. 그래서 원래 e잉크 디스플레이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IT 기기를 많이 아는 직원한테 아마존 킨들이나 교보문고 전자책 단말기도 이런지 물어보기까지 했다. 물론 e잉크 디스플레이가 독서용이라 다른 디스플레이에 비해 장점이 있는 것도 있지만 처음 이용해보는 나로서는 좀 적응이 안 되더라고. 번쩍번쩍~ 깜빡임이 좀 심하고 입력 반응 속도가 느리다 처음 부팅했을 때다. 번쩍번쩍 하는 게 처음에는 뭐 기계에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그런 게 아니더라는. 항상 컬러 화면만 보다가 흑백 화면을 보니까 색다르달까? 뭐 그랬다. 제일 먼저 하는 건 Wi-fi 설정. 설정을 하고 나면 위쪽에 와..
    단테의 취향|2012-09-14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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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크레마 터치 ① 내 생애 처음 사용해보는 전자책 단말기, 독서하기 적..

    요즈음 책도 잘 안 읽긴 하지만 사실 책을 읽는다 해도 나는 종이책으로 봐야 제 맛이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디지털의 장점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책만큼은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했다. 종이책을 넘겨가는 손맛 때문. 그러다 이번에 크레마 터치를 체험해보게 되었다. 참고로 나는 다른 전자책 단말기는 이용해보지 않아서 비교 설명은 못 하겠다. 고로 그런 비교 설명은 다른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는 게 좋을 듯. 원래 나는 전자책 단말기에 관심 자체가 없었다니까? 일단 크레마 터치 제품부터 살펴보면... 개봉하면 크레마 터치 사용 설명서랑 크레마 터치가 들어 있다. 보통 난 디지털 기기는 사용 설명서 잘 안 본다. 필요할 때 찾아보는 식이지 뭐 이리 저리 눌러보다 보면 대에~~충 다 아는 거. 크레마 터치를 아래 쪽에는 USB 연결 케..
    단테의 취향|2012-09-13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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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까르띠에 카보숑 머니 클립 L30000646: 머니 클립 중에서는 가..

    언제 샀지? 한 2년 되는 거 같다. 지갑을 하나 사야지 해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머니 클립이 있어 보이지 해서 머니 클립을 뒤지다가 찾아낸 상품이다. 원래 머니 클립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몽블랑이었다. 근데 몽블랑보다 까르띠에가 더 낫더라는 거. 아무래도 브랜드 이미지가 몽블랑보다는 까르띠에가 좀 더 고급 이미지잖아? 그게 왜 그런가 하면 까르띠에는 명품이라고 해도 애시당초 주얼리로 시작했고 지금도 주얼리로 유명하거든. 근데 대부분은 까르띠에 하면 지갑 또는 시계(탱크 한 때 엄청 유행이었는데)로 알게 되니까 그런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 까르띠에 시계 별로 추천 안 한다. 왜? 시계의 핵심은 디자인이 아니라 무브먼트인데 사실 까르띠 시계는 그냥 까르띠에 이름만으로 유명한 거지 따지고 보면 그렇지 않단 말이다. 뭐 이..
    단테의 취향|2012-09-12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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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LIFT청지각치료 @ 설재현 학습 클리닉: 높은 청각과민도, 난독증에..

    LIFT(Listening Fitness Trainer)청지각훈련을 그냥 보면 이거 뭐하는 훈련인가 싶다. 나도 처음에 진강이 훈련 받는 거 보고 그냥 헤드셋 끼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장난감 놀이 하는가 싶기도 하고 그랬는데 설재현 학습 클리닉 설재현 원장님께 여쭤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는 거다. 그래서 내가 알게 된 것들 좀 정리한다. 혹시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거나낙독증이 있다 싶으면 보고 도움이 되길... 귀 뒤의 진동을 막는 특수 헤드셋 이게 진강이가 LIFT 청지각훈련하는 모습이다. 이것만 봐서는 도대체 이 훈련이 뭐하는 훈련인가 알 수가 없지. ^^; 이 헤드셋은 좀 특수한 헤드셋이라고 한다. 우리가 소리를 듣고 인지할 때 단순히 귀로 들어오는 소리만 듣는 게 아니라 귀 뒷부분의 뼈에서 느끼는 진동도 포함된다고 한다. 어떤 소리에 우리가 놀랄 때는 소리만으로..
    단테의 취향|2012-09-12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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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백이나 부탁은 좌측 귀가 아니라 우측 귀로 해야 효과적?!

    진강이가 받는 치료 중에 LIFT 청지각 치료가 있는데 이게 왜 효과적인 치료인지 설재현 학습 클리닉의 설재현 원장님께 설명을 듣고 나중에 궁금한 게 생겨서 이리 저리 자료 뒤적거리다가 알게된 실험이라 소개한다. 물론 이 실험 하나로 이렇다라고 단정 짓기는 좀 곤란한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Naturwissenschaften(Natural Science, 자연 과학이란 뜻이다)이란 저널에 2009년 6월 20일에 실렸고, 여러 신뢰할 만한 매체에도 소개가 되었으니참고해볼 만하다 해서올린다. - Requests to the Right Ear Are More Successful Than to the Left 두 심리학자의 세 가지 실험 실험은 이탈리아의 심리학자 Daniele Marzoli와 Luca Tommasi라는 두 사람에 의해 행해졌고 이탈리아의 한 클럽에서 시행되었다. 첫번째 실험: 286명 시끄러운 클럽에서 대화를 하기 위해서 귀에 대고 얘기하는 사람들 ..
    단테의 취향|2012-09-12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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