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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5편] 급하면 누구라도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회사에 위기가 발생하면 누구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빨리 위기관리에 뛰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재고 저것 재고 하다가는 시기를 놓치게 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의미는 무언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위기 시 위기관리 업무를 가장 우선으로 놓고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5편] 급하면 누구라도 먼저 뛰어 들어야죠?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4편]창구일원화? 그건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창구일원화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여러 전문가들이 강조를 하더군요. 근데 저희는 창구일원화가 잘 되어 있어요. 그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요. 다른 기업에서는 창구일원화가 그렇게 어려운가 보죠?” [컨설턴트의 답변] 원래 이런 주문이 있습니다. 위기가 발생 했을 때에는 모든 조직원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4편]창구일원화? 그건 너무 쉬운데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3편] 아주 예전 골치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아주 예전에 한번 부정적 기사가 하나 있었는데요. 그게 계속 자꾸 재기사화 되어 회사에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들에게 아무리 설명 해도 자꾸 그 기사를 기반으로 취재를 하거든요. 이 골치 아픈 기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이 또한 원점관리 개념에서 접근하셔야 하는 이슈라고 봅니다.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3편] 아주 예전 골치 아픈 기사가 떠 있는데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2편] 이슈대응 미팅에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최근 중요한 이슈가 발생해서, 주관 및 유관 부서들이 계속 대응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 자문사들도 불러 같이 조언을 듣고 있는데요. 일단 이렇게 대응안을 일선에서 만들어서 위로 보고하고, 의사결정 받는 게 정상이죠? VIP가 이슈대응 미팅에 미리 참석하실 필요는 없겠죠? [컨설턴트의 답변] 이슈의 긴급성이나 심각성에 따라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2편] 이슈대응 미팅에 VIP가 꼭 참석해야 하나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1편] 위기 시 비판을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문제가 발생하면 언론을 비롯해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우리가 잘 못한 것들만 지적하면서 비판을 해 대거든요. 대체 뭐를 얼마나 완벽하게 하고 있어야 욕을 덜 먹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나름대로 하느냐 한 건데 말이죠.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뭘 해야 하나요? [컨설턴트의 답변] 사실 회사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1편] 위기 시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0편] 위기관리 역량을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몇 년 전 이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작업을 했었습니다. 여러 진단도 받고, 위기관리 매뉴얼도 만들고, 훈련도 진행 해서 일단 시스템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것은 이 시스템이 실제로 위기 시 작동을 하느냐 입니다. 실제 역량을 점검할 방법이 있을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많은 기업들이 그와 유사한 고민과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00편] 위기관리 역량을 점검해 볼 수 있을까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새책 소개] 기업의 입
얼마전 지인들과 저녁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미디어트레이닝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 다른 외국 사람들이 지은 미디어트레이닝 책을 보고 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 그게 이상하다고 느낀게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기존 제가 썼던 미디어트레이닝 칼럼들과 실제 우리 회사에서 클라이언트들에게 제공하는 미디어트레이닝 서비스 내용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년의 시간동안 미디어트레이닝 현장에서 기업 대표와 […] The post [새책 소개] 기업의 입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99편]취약성이 드러나면 무..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얼마 전 컨설팅 회사로부터 위기 요소 진단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취약성이 도출되었더군요. 문제는 그 많은 취약성들을 어떻게 핸들링 해야 하는지 입니다. 취약성에도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던데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컨설턴트의 답변] 컨설팅사에서 이미 전체 취약성들을 잘 정리했을 것입니다.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99편]취약성이 드러나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98편] 거래처 문제도 저희..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는 여러 회사의 제품을 판매 해주는 유통 사업을 합니다. 문제는 여러 제조사 제품이나 서비스 문제 때문에 저희가 피해를 본다는 거죠. 고객관리 부서도 매일 곤욕을 치르고요. 제품 제조사 문제인데 이런 이슈들을 매번 우리가 나서서 관리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컨설턴트의 답변] 굳이 “이익 있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98편] 거래처 문제도 저희가 관리해야 하나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97편] CEO를 위한 위기..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는 여러 해 동안 위기관리위원회 중심으로 다양한 위기관리 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기본 트레이닝은 거의 다 받아 봤고요. 시뮬레이션부터 현장 대응, 시나리오 워크샵 등 다양하게 경험 했습니다. 근데 정작 CEO 대상으로 한 트레이닝이 좀 부족해서요. 어떤 게 있을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일반적으로 인하우스 실무진들과 일부 에이전시에서 혼동하시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97편] CEO를 위한 위기관리 트레이닝이 있나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