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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7편] 들킨 기업과 들킬..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얼마 전 재미있는 농담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위기관리 관점에서 두 가지 기업이 있다면서요, 하나는 들킨 기업이고 다른 하나는 들킬 기업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최근 여러 이슈들을 보면 일부 공감도 됩니다. 왜 기업들이 문제를 이리도 개선하지 못 하는 걸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미국에는 원래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7편] 들킨 기업과 들킬 기업이라뇨?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6편] 정보 태핑은 어떻..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모 기관에서 저희 회사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그쪽 출입 기자들이 그 관련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기자들은 제가 어느 회사 홍보임원인지 아는데 개인적으로 연락 해 확인 하면 더 민감해지거든요.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홍보임원이 오프더레코드나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6편] 정보 태핑은 어떻게 해야 하죠?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5편] 원점관리라는 개념..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위기를 촉발하고 그 관련 논란을 확산 시키는 사람이나 단체 등을 원점이라 정의할 때 말입니다. 그 원점을 가장 우선 관리하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대부분 그 사람이나 단체와의 합의나 관리를 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 원점은 사실 그 사람이 제기한 ‘문제 그 자체’가 아닐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맞습니다.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5편] 원점관리라는 개념 말인데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4편] 직원이 소셜미디어..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직원 하나가 불만을 가지고 퇴사 해서, 여기 저기 소셜미디어와 온라인에 회사관련 비방 내용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법무팀 확인결과 명백한 명예훼손 행위라고 하는데요, 사실 그 내용이 회사에겐 민감한 것들이라 함부로 대응도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일단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부터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응 트랙을 한가지로만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4편] 직원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은 어떻게?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매일경제 인터뷰] 2017년 11월 20일자
직원 성폭력 SNS 일파만파 기업 대응책은 없나요? 박수호 입력 : 2017.11.20 15:01 [재계 인사이드-96] 한샘, 현대카드,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퍼지면서 곤란을 겪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홈페이지에 관련 입장 게재 등 나름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주위 반응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사건이 어느 정도 무마됐다 싶었다가도 또 다른 폭로 혹은 기업의 대응에서 미비한 점을 꼬투리 […] The post [매일경제 인터뷰] 2017년 11월 20일자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123편] 이슈화가 안 될 텐데 대응..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회사 사업 관련해 약간 민감한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저희 최고임원진들만 조심스럽게 공유하고 있는데요. 이 문제가 일단 이슈화되지 않도록 여러모로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대응 플랜도 좀 만들어라 하는데요. 이슈화 안 된다면 그런 건 필요 없지 않을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실무선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아직 이슈화 […] The post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다 123편] 이슈화가 안 될 텐데 대응 플랜을?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2편] CEO마음을 어떻..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회사에 부정 이슈가 발생해 CEO 책임론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여러 이해관계자들 변수도 있고 해서 대응 시나리오를 세우기가 쉽지 않은데요. 가장 힘든 게 실제 CEO께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알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CEO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내야 할까요?” [컨설턴트의 답변] 사실 그런 질문을 여러 기업에서 상당히 많이 받습니다.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2편] CEO마음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 위기 시 일반 공중과 싸우지 말라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꼭 위기 시에만 싸우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평시에도 일반 공중과의 싸움은 기업에게는 금물이다. 일반 공중이라는 것 자체가 실체가 없다. 어렵게 싸워서 얻을 것도 없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위기가 발생 해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위기관리 시기에 있어 일반 공중과의 전면전이나 집중적인 대결은 위기관리 주체인 기업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기업에 […] The post [The PR 기고문] 위기 시 일반 공중과 싸우지 말라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The PR 기고문] 대형 위기를 우리는 왜 항상 몰랐었다 할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항상 몰랐다. 항상 대부분이 몰랐었다 한다. 대형 위기가 발생하면 그렇게들 군다. 그러나 책임 있는 자들에게 “정말 몰랐던 것인가?” 물으면 이내 답이 궁해진다. “꿈도 꾸지 못했던 위기인가?”라고 물으면 침묵 한다. 위기관리를 해야 하는 주체에게 그 스스로 ‘몰랐던’ 그리고 ‘꿈도 꾸지 못했던 위기’라는 것이 어떻게 발생 가능할 것인가? 실제 현장에서 아무 […] The post [The PR 기고문] 대형 위기를 우리는 왜 항상 몰랐었다 할까?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 -
[비공개]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1편] 윗분들이 좀 배우..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한 기업의 질문] “저희 팀장급들에게 위기관리 교육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습니다. 설명해 주신 사례가 꼭 저희 회사 위기관리 수준이거든요. 임원인 제가 볼 때도 좀 더 윗분들이 위기관리를 배우셔야 한다고 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컨설턴트의 답변] 그런 말씀을 많은 기업에서 듣습니다. 우리 윗분들이 저런 원칙을 좀 들어야 […] The post [기업이 묻고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121편] 윗분들이 좀 배우셔야 할 텐데요? appeared first on Communications as Ikor.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