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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머프세상"에 대한 검색결과13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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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청와대, 칠곡군에 왜관철교 붕괴 4대강공사 무관 압박!?

    청와대, 칠곡군에왜관철교 붕괴 4대강공사 무관 압박!? MB정부-대우건설-청와대 언플'철교 붕괴 4대강공사와 무관' '손바닥으로 퍼붓는 장맛비를 피할 수 있겠냐? 4대강 쥐새-끼들아!' 100년동안 큰비에도 끄떡없던 경북 칠곡군 왜관철교(호국의다리)가 6.25전쟁 발발 61주년이 되던 지난 25일 새벽 붕괴하고 말았다. 대구경북 에 따르면, 무너진 왜관철교는 1905년 낙동강에 세워진 이후 태풍 매미와 사라뿐만 아니라 20세기 최대의 홍수인 1925년 을축년 대홍수도 견뎌낸 근대문화유산이라 한다.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3877&yy=2011 그 왜관철교가 몰상식하고 무리한 4대강 공사로, 무분별한 준설로인해 붕괴하고 말았다. 특히 붕괴된 2번 다릿발에는 침식이 덜 되도록 해주는 교각보호공조차 설치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스머프세상|2011-06-27 11: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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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태풍속 우산 하나로 커플, 솔로 염장지르기!?

    태풍속 우산 하나로 커플, 솔로 염장지르기!? '집에 우산이 하나밖에 없냐??' 태풍 메아리가 북상하던 날. 비상대기에 들어갔다는 인천시의 말이 못미더워 동네 한바퀴 휙 돌아봤다. 그리고 주인의 허리디스크 치료 때문에 문을 닫은 동네 미용실을 지나다, 우연히 우산 속 커플을마주했다. 비도 많이오는데 우산 하나로 가뜩이나 외로운 솔로들 염장 지르는 커플을 말이다.특히 여친의 어깨를 폭 감싼 남친의모습과 우산을 각각 쓰고 집으로 서둘러 돌아가는남학생들의 모습이 절묘하게 스쳐지나갔다. 솔로부대 명언대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스머프세상|2011-06-27 10: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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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뽕나무도 나도 휘청, 몸소 체험한 태풍의 위력!!

    뽕나무도 나도 휘청, 몸소 체험한 태풍의 위력!! 비는 그쳤지만, 강풍에 하우스 찢어지고 고추 쓰러지고.. 장맛비와 중형 태풍메아리가 한바탕 난동을 피우고잠잠해졌다. 아직 태풍이 소멸된게 아니라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고하는데, 조또 모르는 언론-기자들은 태풍 피해가 '예상보다 적었다'고 씨부리고있다. 직접 태풍과 비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는지도의문이다. 관련해 26일 점심께 빗줄기가 잦아들어 우비를 단단히 챙겨입고 논밭을 살피러 나갔다.지난 25일 오전에도 태풍이 온다기에 아랫밭과 농수로를 살피고 정비하고, 윗밭에 올라와 감자를조금 캐다 오후 1시쯤 집에 돌아왔었다. 그 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또 퍼붓기 시작해 밤새몰아친 비바람도 심상찮아 논밭 걱정이 됐기때문이다. 엄마도 태풍이 별일 없이지나가길 바랬지만, 뉴스..
    스머프세상|2011-06-26 07: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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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4대강 공사가 인재, 낙동강 상주보 부근 제방도 붕괴!!

    4대강 공사가 인재, 낙동강 상주보 부근 제방도 붕괴!! 자연순리를 역행한 4대강사업의 재앙, 곳곳에서 터져나와 '게다가 장마철이란 특성을 가진 우리나라의 기후도 문제가 됩니다. 장마철에는 강물이 넘치고 가물 때는 강바닥이 드러납니다. 우리나라의 낙동강과 독일의 라인강을 비교해보면 일년 중 강물이 가장 많을 때와 적을 때의 비율이 라인강은 14배인데 비해 낙동강은 260배나 됩니다. 그런 조건에서 전천후로 배가 다니려면 가뭄에 대비해서 강물을 많이 저장해야 하므로 물을 막는 보의 높이와 크기가 완전히 댐 수준으로 거대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우리의 강산이 시각적으로 어떻게 변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강과 산에 서식하던 동식물의 세계가 과연 어떻게 변화할지, 그 변화의 후유증이 과연 어떻게 나타날지 지금 우리..
    스머프세상|2011-06-26 06:3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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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태풍속 교회봉고vs다마스 충돌사고, 누구 책임??

    태풍속 교회봉고vs다마스 충돌사고, 누구 책임?? 점심께 오전 내내 내리던 거센 빗줄기가 잦아들어, 비옷을 챙겨입고 태풍에 논밭은 어떤지 살피러 나갔다. 비는 그쳤지만 강한 바람은 여전했는데 윗밭에 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교회 봉고차량과 다마스(소형 봉고)가 눈깜짝할 사이 충돌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충돌사고라서 제대로 사고 상황-경위는 알 수 없었지만 다마스는 횡단보도 옆 주차금지봉 사이에 끼였고, 교회 봉고차량은 20m 정도 앞에 급정차해 있었다. 다행히 운전자들은 크게 다치거나 하지 않았고, 차량들도 어디가 부서졌는지 모를 정도로 상태가 양호했다. 그런데 두 차량 운전자들이 같은 타이밍에 운전석에서 내려 서로 손짓 눈짓을 하더니, 차량을 우선 도로에서 빼내 갓길로 이동했다. 대체 누구 책임인..
    스머프세상|2011-06-26 05: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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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네 미용실이 문 닫은 사연!!

    동네 미용실이 문 닫은 사연!! 태풍 메아리가 올라온다고 인천시-공무원들이 비상대기를 한다고 했지만, 못미더워 우산을 받쳐들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봤다. 역시나 작년 집중호우로 막힌 배수로와 토사가 밀려든 철망의 정비는 이뤄지지 않았는데, 태풍이 온다는데도 빌라주택 곳곳에는 쓰레기가 넘쳐났다. 주말에는 쓰레기 수거도 안하는데 말이다. * http://v.daum.net/link/17985281 그러다 동네 미용실이 문이 닫혀 있는게 눈에 띄였는데, 태풍이 온다고 해서 문을 닫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미용실 주인이 허리 디스크 치료 때문에 당분간 영업을 못한다고 '죄송합니다'라는 메모를 출입문에 붙여 놓았다. 이렇게 작은 미용실 주인도 자신의 가게를 찾아올 손님들을 위해 친절하게 개인사정을 설명하는데, 국민혈세 빼먹는 철밥통들은 비상대기라 하..
    스머프세상|2011-06-26 11: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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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B가 최고? 성적망언 최고!! 따먹 김문수는 3위!!

    MB가 최고? 성적망언 최고!! 따먹 김문수는 3위!! 야후 네티즌 한표서 이명박-강용석-김문수 3파전!! '소녀시대는 쭉쭉빵빵, 춘향전은 변사또가 따먹는 이야기' 주제넘게 내년 대권을 노리는 '따먹'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 먹으려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예로 들며, 대다수 공무원들은 깨끗하다고 강조해 파문을 일으켰다.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4315.html 웃긴 것은 저급한 성적 망언-여성비하 발언을 서슴치 않은 따먹 문수의 발언에 대해, 경기도는 '지사가 청중에게 유머를 한다는 것이 말실수가 됐다'고 해명했는데, 니들 유머로X까고 있다. 여하간 내년 대권 따먹기를 글러먹었다는 성나..
    스머프세상|2011-06-26 10: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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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무럭무럭 자란 검은콩 심었더니 진흙발 됐네!!

    무럭무럭 자란 검은콩 심었더니 진흙발 됐네!! 검은콩 모종 키워 장맛비 그친 사이 티스푼으로..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6월 초순. 고추 모종 납품과 모내기를 모두 끝낸 뒤 텅빈 아랫밭에서 검은콩 모종을 엄마랑 단둘이 만들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검은콩을 밭에다 심기 위한 모조 만들기였는데, 한참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폭염까지 이어져 모종이 잘 될까 걱정이었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작지만 강한 검은콩은 작은 플라스틱 포트 안에서 며칠 뒤 마른 흙을 뚫고쏙쏙 튀어나왔다. 그 뒤 아침마다 틈틈이 물뿌리개로물을 주었더니, 검은콩 모종은 하루가 달리 무럭무럭 자라났다. 그러나 한참 날이 너무 덥고 비도 내릴 기미도 보이지 않아, 사우나 같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검은콩 모종이 한낮 더위에 타버릴까봐 엄마는 모종을 바깥으로 옮겨놓..
    스머프세상|2011-06-25 07: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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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해질녘 농부의 여유는 농수로에서..

    해질녘 농부의 여유는 농수로에서.. 지난 주말 아랫논 논둑의 풀을 베어낸 뒤, 해질녘이 되서야 집에 돌아가려다 시원한 물소리에 농수로에 풍덩 발을 담궜다. 진흙이 덕지덕지 묻은 장갑도 빨고 삽도 씻어준 뒤, 쏟아지는 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부려봤다. 매일 손발이 흙투성이에다가 물에 젖기를 반복하다보니 엉망진창이지만, 떨어지는 저녁해를 뒤로하고 고된 하루 일을 마치고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늦은 저녁을 먹고 골아 떨어졌다.
    스머프세상|2011-06-25 07: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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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기자들, 배석규사장 때문에 YTN 떠나 TV조선행!!

    기자들, 배석규사장 때문에 YTN 떠나 TV조선행!! MBC-KBS-YTN 기자-직원들의 종편행은 또다른 굴종!? '침묵은 극단적 독재를 낳는다' 나약한 가슴 속에 새기고 또 새기고 있는 말이다. 에 따르면, YTN 기자들의 종편행이 잇따르고 있는데 지난달 전 부장급을 포함해 기자 3명이 TV조선으로 옮겼고 기자 2,3명의 종편행 소문도 사내에 떠돌면서 인력유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23일자 YTN노보는, 특종 조차 사라진 YTN에서 눈에 띄는 기자 퇴사와 제작 기술인력의 종편행의 문제가 배석규 사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다. 실제 종편 스카우터들에게 YTN기자들은 접촉대상 1위라고 하는데, 후배기자들을 팩키지로 데려오면 연봉을 30% 더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까지 했다 한다. 문제는 이런 종편의 달콤한 제안과 함께더 이상 일할 맛이 나지 않는 YTN을 떠..
    스머프세상|2011-06-25 07: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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