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재앙이 부른 구미단수, 취수용 콘크리트 구조물도 훼손!! 녹색연합, 4대강 준설로하상침식 심각해..복구조치도 무용지물 지난 5월 최악의 단수 재앙을 몸소 체험한 경북 구미서 또다시 단수사태가 벌어져 3일째를 맞고 있다. 이번에도 졸속적인 4대강 공사와 무리한 준설(7m)로 인해 장맛비로 불어난 강물에 낙동강 횡단 수도관로가 파손됐다는데, 정작 파손 지점도 찾지 못해 복구에 시간이 걸릴꺼라 한다.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41058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880381_5780.html * http://v.daum.net/link/18170607 관련해 대구경북 에 따르면, 구미 2차 단수사태를 불러온 낙동강 횡단 수송관로 파손은 4대강 사업에 따른 설계 잘못 혹은 부실 시공 가능성 때문이라고 전문가-시민단체들이 지적-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간 ..

장마철 먹이 구하기 어려운 길고양이 처량 어렸을 적에는 집에 소-돼지-개-닭-고양이 등 가축을 길렀고, 그나마 개발이안된 촌구석이라족제비-뱀 등등 야생동물도 집안팎을 오가곤 했다. 요즘에는 비오는 날에 개구리 한마리도 보기 힘들지만 말이다. 여하간 집중호우가 주춤한 틈을 타서 동네 산책을 나섰는데, 숲과 인접한 길에서 길고양이 두마리를 목격했다. 비를 피하려는지 자동차 밑에 웅크리고 있었는데, 한마리는 슬그머니 나와 길바닥에 버려진 음식찌꺼기를 핥아 먹고는 다시 차 아래로 돌아갔다. 장마철이라서 먹이 구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았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똥줄타는 KBS 불법도청, 공신력 있는 기관이 제보!! 소머즈의 귀 가진 KBS기자들 카메라-마이크 든 조폭 친일파 백선엽을 전쟁영웅으로 미화한 친일방송 KBS가 지난 30일 민주당 비공개회의 불법도청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도청 해위를 한 적은 없다'고 변명했다. 특히 KBS 을 통해서 '이른바 도청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KBS와 KBS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주장과 행위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겁박했다. 도둑이 제발 저리는거다. * http://news.kbs.co.kr/society/2011/06/30/2316634.html 또한개병-신 KBS는 카메라-마이크를 든 조폭-시정잡배 같은 한국방송 기자들이 '벽치기 취재를 했다'고 해명했는데, 민주당에 따르면 비공개회의가 열린 당대표실은 벽치기가 불가능하고, 기자들을 민주당 당직자들이 감시하고 기자들을 모두 다 멀리 떨어지게 해 벽치기..

머저리 UNEP가 4대강-녹색분칠에 찬동해 한국민만 개고생!! 서울대 김정욱교수, 불도저 MB 칭찬했던 UNEP 총장에게 서한!! 지난해 세계적인 과학 권위지인 는 MB-한나라정권의 4대강사업 강행 논란을 '환경복원인가, 파괴인가'란 제목의 특집기사로 다뤘다. 당시 MB-한나라정권에 장악당한 기성방송언론과 좀비 지식인들이 외면한 4대강 죽이기를 말이다. * http://savenature.tistory.com/4562 특히 는 MB에 대해'과거 건설회사(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었으며,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청계천 살리기 사업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4대강 사업은 이 대통령이 총애하는 사업'이라고 지적하고, '청계천은 자연과 거리가 멀다' '물은 한강에서 펌프를 통해 공급되며, 콘크리트 수로를 통해 흘러간다' '이명박 정부는 환경적인 효과를 선전하면서 4대강 사업을 녹색장..

경북구미 단수사태, 4대강 준설효과 톡톡히 봤네!! 낙동강 횡단 수도관로, 준설공사로 이설했다가 저꼬라지!! 지난 5월 무리한 4대강 공사로 인한 최악의 단수재앙-똥지옥을 몸소 체험한 경북 구미지역에 또다시 단수사태가 벌어졌다. 이번에는 4대강 준설로 인해 낙동강을 횡단하는 수도 관로를 이설했는데, 얼마되지도 않는 장맛비에 관로가 부서졌다 한다. 다시말해 예고된 4대강 재앙-인재의 연속이란 말이다. 그런데 기성언론들은 재발한 구미 단수사고가 4대강 준설공사 효과-부작용이란 것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가 대놓고 '4대강 준설 구미 또 단수...5만명 한때 발동동'이라며 급히 관련 소식을 전했고, 30일 MBC 도 수도관로가 파손된 현장을 직접 취재-보도했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5346.html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

쥐잡이부대 출신 친일파 백선엽은 부패척결 대상자!! 미국 비밀문서에 '백선엽은 한국군에 파벌 형성한 부패 온상' '하하하하하 친일파 백선엽을 전쟁영웅으로 미화한 KBS 조됐네' 호국의 다리도 붕괴한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개병-신 KBS가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2부작 '전쟁과 군인'에서 항일독립군과 민간인을 토벌-학살한 친일 매국노-살인마 백선엽을 전쟁영웅으로 미화했다는 비판에, KBS 제작진은 '그럴 의도는 없었다'며 구차한 변명을 해댔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82151155&code=990000 하지만 사월혁명회 등 83개 독립운동 및 현대사 관련단체와 언론단체로 구성된 '친일독재찬양 방송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장맛비에도 KBS 본관 앞에서 친일파를 전쟁영웅으로 둔갑시킨 KBS의 사죄와 독재자 이승만 방송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

한선교-KBS 도청 커넥션배후 반드시 밝혀내야!! 박희태 국회의장도 도청 경찰수사 방해!! 제발 저리나?? 추악한 MB-한나라정권과 쥐새-끼들에게 굴종-부역하는 친일방송 개병-신 KBS가 말그대로 막장이다. KBS 수신료 인상문제와 관련해 민주당 비공개회의마저 도청한 내용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녹취록'이라 까발린 뒤, 그 문제의 문건 입수 경위를 제대로 밝히지 않다가 등의 보도와 여권 관계자의 말을 통해 'KBS가 도청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생방송까지 조작하고 열나게 MB와 그 똘마니들 빨아주던, KBS가 수신료 인상을 위해 온갖 개짓(로비공작)을 한 것도 전재희 문방위원장이 KBS 선임기자에게 한 말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마치 조폭처럼 민주당 의원들을 압박하고 쥐랄을 떤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실제 KBS 뉴스는 민주당이 제기한 국..

인천 집중호우에 공촌천 생태하천 공사비 또 휩쓸려!! 자연순리 역행해 직강화-인공하천 만들더니, 이 꼬라지!! 지난 2009년 7월 장맛비에 인천시와 하천살리기추진단이 친수공간 조성-홍수 범람예방이란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벌여온, 공촌천 자연형하천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또 거센 물살에 반년치 공사한 것들이 휩쓸려 내려 갔었다. 자연순리를 역행하고 공촌천의 특징을 조또 모르는 토건족과 지자체, 관변단체가 벌인 촌극이자 혈세낭비 사업의 전형이었다. 그런데 얼빠진 인천시가 '제8회 강의날대회'에서 공촌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났다고 자랑삼은 것과 달리, 지난해 집중호우로 3년 넘게 시예산 등 50억 이상을 퍼부어 강바닥을 뒤집고 수생동식물 서식처를 파괴해 직강화하고 인공하천으로 전락시킨 공촌천은 거센 물살에 커다란 바윗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