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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인퓨처컨설팅 유정식"에 대한 검색결과16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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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Naver와 Daum에서 '유정식'을 치면?

    제 이름 '유정식'을 Naver(네이버)와 Daum(다음), Nate(네이트)에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검색됩니다. 인물검색에 제 프로필을 올렸기 때문이죠. 물론 비용은 공짜입니다. ^^ 별것 아닐지 모르나, 포털에 제 이름이 실리니 '가문의 영광'인 듯하여 여기에 자랑 좀 해 봅니다. ^^ Naver : 검색해 보기 Naver에서 검색한 모습 Daum : 검색해 보기 Daum 메인에서 검색한 모습 Nate :검색해 보기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의 포스트는 아이폰 App으로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눌러서여러분의아이폰에 inFuture App(무료)을 설치해 보세요 여기를 클릭!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15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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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려면

    IMF 외환위기 이후에 그 이전과 분명히 다른 경영 패러다임상의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국내기업끼리의 경쟁에서 글로벌기업과의 무한경쟁상태로 심화되었고, 때마침 불어 닥친 IT 붐과 맞물려 전통적인 굴뚝산업기반의 기업과 온라인기업이 서로 경쟁하면서 각자의 비즈니스모델이 모호해졌지요.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 또한 예전보다는 더욱 짧아져서 수많은 기업들이 명멸하고 흩어지고 합쳐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덜하지는 않을 전망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견해입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마 IMF 외환위기 이후 일반인들까지 누구나 알게 된 용어가 바로 M&A (Merger & Acquisition)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부는 외환위기의 타개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14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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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예측하지 말라

    다음의 문제를 풀어 보기 바랍니다. - 마틴 루터 킹의 사망 당시 나이는 세에서 세 사이라고 90% 이상 확신한다. - 나일강의 길이는 Km에서 Km 사이라고 90% 이상 확신한다. - OPEC 가입국의 수는 개국에서 개국 사이라고 90% 이상 확신한다. - 달의 지름은 Km에서 Km 사이라고 90% 이상 확신한다. - 보잉 747의 자체 무게는 Kg에서 Kg 사이라고 90% 이상 확신한다. - 아시아 코끼리의 임신기간은 일에서 일 사이라고 90% 이상 확신한다. 혹시 이 문제의 모든 정답을 아시는지요? 아마 극소수를 제외하고 정답을 정확히 아는 분은 없으리라 짐작됩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바닥에 뿌려진 꽃잎의 수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이 문제를 풀어보라는 말을 듣고 어떻..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13 09: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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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론조사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미국의 인기잡지였던 리터러리 다이제스트(Literary Digest)가 1936년 대선에서 누가 승리할지를 예측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들은1000만 명에게 엽서를 발송해서, 236만 명으로부터 답변을 회수했습니다. 결과는 랜든(Alfred M. Landon)이 57%,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가 43%의 지지율을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리터러리 다이제스트는 '랜든이 루즈벨트를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발표했지요. 하지만 개표를 해보니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여론조사와는 달리 공화당의 알프레드 랜든은 고작 38%를 득표한 반면, 민주당 소속의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62%를 득표해서 루즈벨트가 가볍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투표 결과와 무려 19%나 틀려서 여론조사 사상 최대의 오차라는 불명예를 입은 리터러리 다이제스트는 이 실..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12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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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탁이 있습니다, 사장님"

    회사 내에서 다음과 같이 사장(혹은 상사)과 직원 사이에 이런 이야기들이 자주 오고가지는 않는지요? 대표적으로 자주 벌어지는 몇 가지 장면을 네 컷 만화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도 이런 광경이 자주 연출되는지 궁금하네요. ^^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사장 : 작년에 어떤 멍청한 놈이 그런 결정을 내렸어? 직원 : 사장님이 그랬는데요. 사장 : (부라리며) 내가 언제 그랬어? 어? 직원 : 아니, 전 그냥... 2 직원 : 왜 고리짝 시스템을 폐기하지 않고 남겨두는 거죠? 그거 유지보수 하느라 힘들다구요. 사장 : 그걸 몰라서 묻나? 직원 : 예.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사장 : 내가 만든 걸세. 그것 때문에 사장이 된 거라구. 멍청아! 3 사장 : 자네의 문제해결력이 높다고 생각하나? 직원 : 물론이죠. 사장 : 그런가? 문제해결력에..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09 12: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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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표준편차'만 알아도 통계의 달인

    여러분이 어느 학교 학생들의 몸무게를 조사한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 학교 학생 수가 아주 많은 탓에 모든 학생을 조사하기가 곤란해서 일부(예를 들어 300명 정도)만 무작위로 뽑아 몸무게를 조사했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통계치를 얻었습니다. 몸무게 평균 = 53 Kg 표준편차 = 5 Kg 이런 통계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떤 의미가 통계치 안에 숨어 있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평균과 표준편차를 보고 '그냥 그런가보다'라며 넘어가고 맙니다. 평균과 표준편차에 숨은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규분포를 따를 경우] "임의의 표본이 [평균 + 2표준편차]와 [평균 - 2표준편차] 사이에 해당할 확률은 95%다" (여기서 2표준편차는 표준편차에 2를 곱한 값을 말함) 말이 좀 어렵죠? 쉽게 말해 이런 뜻입니다. 표준편차가 5 Kg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08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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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나리오 플래닝 교육 브로셔

    시나리오 플래닝의 '인하우스 교육(워크샵)' 에 대한 브로셔를 올립니다. 교육 담당자 분들의 많은 참조를 바랍니다. 다음의 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 교육 브로셔.pdf 교육(워크샵)에 대한 문의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퓨처컨설팅 대표 유정식 배상 02-6007-2340 jsyu@infuture.co.kr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의 포스트는 아이폰 App으로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눌러서여러분의아이폰에 inFuture App(무료)을 설치해 보세요 여기를 클릭!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07 03: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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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력을 적정하게 산정하는 방법

    전략적으로 인력계획을 실행할 때 인력요건(즉, 미래의 인력수요)을 정의하는 것은 가장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입니다. 사업전략과 경영계획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규모와 인력의 타입을 예상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정량적이고 어느 정도는 객관적이며(대부분, 인력의 적정규모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나머지 것들은 기본적으로 정성적이고(대부분 요구되는 인적역량에 대한 것임) 관리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근거합니다. 적정인력 산정을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몇 가지 테크닉을 알아보겠습니다. 유니클로에서 만들어 준 이미지 ^^ 회귀분석법(Regression) 전통적으로 회귀분석법과 같은 통계적인 기법이 적정인력규모를 산정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회귀분석법은 통계적인 분석..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07 09: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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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하직원에게 베푸는 최고의 덕은?

    어느 날 인터뷰에서 모 임원 A의 말을 듣고 잠시 멍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회사가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이나마 살아남은 힘이 무엇인 줄 아는가? 바로 남들이 변화할 때 우리는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변화하고자 한 회사들은 하나 둘 나가 떨어졌는데, 우리는 98년의 위기를 이겨내서 지금 잘 나가고 있질 않는가?” 그의 말은 인사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들어온 저를 무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저는 부디 이런 생각이 그 혼자만의 생각이길 바랬습니다. 새 제도가 케잌처럼 달콤할 순 없을까요? “외부의 변화 속도가 내부의 변화 속도를 넘어서면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다.”, 라는 잭 웰치의 말을 굳이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직원 대부분의 생각이 A와 비슷하다면 여러분 회사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 고민이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06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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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를 깨는 친구가 진짜 친구

    진정한 친구가 없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X선 결정학’이라고 불리는 학문의 개척자였던 물리학자 로잘린드 프랭클린(Rosalind Franklin)은 어쩌면 DNA 구조를 최초로 규명한 과학자로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거의 근처까지 갔었지요. 로잘린드 프랭클린 하지만 승자는 그녀가 아니라 ‘왓슨과 크릭’이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그녀가 찍은 X선 사진을 도용한 도덕적 책임이 있지만, 주변의 동료들은 그녀가 DNA 이중나선을 스스로 발견하기는 힘들었을 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 이유를 그녀의 동료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아론 클루그(Aaron Klug)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에게는 공동연구자가 필요했지만,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녀에게 필요한 사람은 그녀의 사고 패턴을 타파해 줄 사람, 그녀 바로 앞에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10-04-05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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