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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s 기억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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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JA's 기억 저장소"에 대한 검색결과203건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3탄

    히카두와는 여행 갔던 장소 중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세계 서핑 성지 중 세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서핑 교습 하는 곳도 많았고, 시즌이 아니였던 것 같았음에도 서핑 연습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 인도양의 석양을 보며 서핑을 하러 꼭 가보고 싶다. 그런 히카두와에서만 거의 5일정도를 머물렀는데, 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았고, 1년 4개월 간 긴 여행의 시작 전 그동안 쌓인 피로도 말끔히 풀어낸 것 같아 만족스러운 혼자만의 여행이였다. 인도양의 일출과 석양을 보며 커피와 맥주를 홀짝이며, 낮에는 시원한 테라스에서 책도 보고 낮잠도 자고, 동네를.......
    SJA's 기억 저장소|2017-06-27 09: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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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3탄

    히카두와는 여행 갔던 장소 중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세계 서핑 성지 중 세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서핑 교습 하는 곳도 많았고, 시즌이 아니였던 것 같았음에도 서핑 연습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 인도양의 석양을 보며 서핑을 하러 꼭 가보고 싶다. 그런 히카두와에서만 거의 5일정도를 머물렀는데, 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았고, 1년 4개월 간 긴 여행의 시작 전 그동안 쌓인 피로도 말끔히 풀어낸 것 같아 만족스러운 혼자만의 여행이였다. 인도양의 일출과 석양을 보며 커피와 맥주를 홀짝이며, 낮에는 시원한 테라스에서 책도 보고 낮잠도 자고, 동네를.......
    SJA's 기억 저장소|2017-06-27 09: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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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2탄

    오늘 감정을 좀 진정시키느라 글을 쓰러 왔다가 스리랑카의 여행 기억을 더듬으며 조금 더 진정해야겠다. 그 날은 '히카두와'까지 가기로 한 날이였다. 짜증나고 불편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그 숙소에서 짐을 싸들고 나오기 전, 구글 맵을 통해 보니 걸어서 공항까지 10분여 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보다는 돈도 아끼고, 날씨도 좋고하니 구경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였다. 어차피 시간은 많은데 뭐~하며.. 짐을 다 꾸리고 체크아웃을 한 후, 18키로 정도의 베낭가방을 와이프가 미리 알려준 대로 든든하게 메고,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다. 그날의 코스는 '숙소 - 공항 버스 터미널 - 콜롬보 역 - 히카두와 역 - 해변.......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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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2탄

    오늘 감정을 좀 진정시키느라 글을 쓰러 왔다가 스리랑카의 여행 기억을 더듬으며 조금 더 진정해야겠다. 그 날은 '히카두와'까지 가기로 한 날이였다. 짜증나고 불편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그 숙소에서 짐을 싸들고 나오기 전, 구글 맵을 통해 보니 걸어서 공항까지 10분여 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보다는 돈도 아끼고, 날씨도 좋고하니 구경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였다. 어차피 시간은 많은데 뭐~하며.. 짐을 다 꾸리고 체크아웃을 한 후, 18키로 정도의 베낭가방을 와이프가 미리 알려준 대로 든든하게 메고,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다.그날의 코스는 '숙소 - 공항 버스 터미널 - 콜롬보 역 - 히카두와 역 - 해변가.......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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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2탄

    오늘 감정을 좀 진정시키느라 글을 쓰러 왔다가 스리랑카의 여행 기억을 더듬으며 조금 더 진정해야겠다. 그 날은 '히카두와'까지 가기로 한 날이였다. 짜증나고 불편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그 숙소에서 짐을 싸들고 나오기 전, 구글 맵을 통해 보니 걸어서 공항까지 10분여 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보다는 돈도 아끼고, 날씨도 좋고하니 구경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였다. 어차피 시간은 많은데 뭐~하며.. 짐을 다 꾸리고 체크아웃을 한 후, 18키로 정도의 베낭가방을 와이프가 미리 알려준 대로 든든하게 메고,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다. 그날의 코스는 '숙소 - 공항 버스 터미널 - 콜롬보 역 - 히카두와 역 - 해변.......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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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2탄

    오늘 감정을 좀 진정시키느라 글을 쓰러 왔다가 스리랑카의 여행 기억을 더듬으며 조금 더 진정해야겠다. 그 날은 '히카두와'까지 가기로 한 날이였다. 짜증나고 불편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그 숙소에서 짐을 싸들고 나오기 전, 구글 맵을 통해 보니 걸어서 공항까지 10분여 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보다는 돈도 아끼고, 날씨도 좋고하니 구경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였다. 어차피 시간은 많은데 뭐~하며.. 짐을 다 꾸리고 체크아웃을 한 후, 18키로 정도의 베낭가방을 와이프가 미리 알려준 대로 든든하게 메고,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다. 그날의 코스는 '숙소 - 공항 버스 터미널 - 콜롬보 역 - 히카두와 역 - 해변.......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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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년 4개월 간의 해외 여행 / 체류기 - 스리랑카 2탄

    오늘 감정을 좀 진정시키느라 글을 쓰러 왔다가 스리랑카의 여행 기억을 더듬으며 조금 더 진정해야겠다. 그 날은 '히카두와'까지 가기로 한 날이였다. 짜증나고 불편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그 숙소에서 짐을 싸들고 나오기 전, 구글 맵을 통해 보니 걸어서 공항까지 10분여 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택시를 잡기보다는 돈도 아끼고, 날씨도 좋고하니 구경도 할겸 걸어가기로 하였다. 어차피 시간은 많은데 뭐~하며.. 짐을 다 꾸리고 체크아웃을 한 후, 18키로 정도의 베낭가방을 와이프가 미리 알려준 대로 든든하게 메고, 공항을 향해 출발하였다. 그날의 코스는 '숙소 - 공항 버스 터미널 - 콜롬보 역 - 히카두와 역 - 해변.......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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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정하기 위해 쓰는 글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오늘.. 라디오를 들으며, 고구마를 찌며, 머리를 식힌다는 핑계로 지뢰게임을 몇 십판째 하며, 노홍철의 라디오를 들으며 라디오를 듣다가 철든생각이라는 코너의 내용을 들었다. 평소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듣던 라디오의 코너 오늘의 철든생각이란 내용은 이랬다. 아이와 손잡고 봄 나들이를 나와 벛꽃을 보며, 아이가 '엄마~저 꽃들봐바~' 하자 그 아이의 엄마는 '어머~꽃이 만개했네~'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이 '우와~엄마는 어떻게 만 개를 다 셌어?'라고 하였다. 엄마는 웃으며 넘기다가 순간 어릴때는 이렇게 모든 것이 신기하고 호기심 어렸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씁쓸했다는 내용.......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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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정하기 위해 쓰는 글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오늘.. 라디오를 들으며, 고구마를 찌며, 머리를 식힌다는 핑계로 지뢰게임을 몇 십판째 하며, 노홍철의 라디오를 들으며 라디오를 듣다가 철든생각이라는 코너의 내용을 들었다. 평소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듣던 라디오의 코너 오늘의 철든생각이란 내용은 이랬다. 아이와 손잡고 봄 나들이를 나와 벛꽃을 보며, 아이가 '엄마~저 꽃들봐바~' 하자 그 아이의 엄마는 '어머~꽃이 만개했네~'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이 '우와~엄마는 어떻게 만 개를 다 셌어?'라고 하였다. 엄마는 웃으며 넘기다가 순간 어릴때는 이렇게 모든 것이 신기하고 호기심 어렸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씁쓸했다는 내용.......
    SJA's 기억 저장소|2017-04-11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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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정하기 위해 쓰는 글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오늘.. 라디오를 들으며, 고구마를 찌며, 머리를 식힌다는 핑계로 지뢰게임을 몇 십판째 하며, 노홍철의 라디오를 들으며 라디오를 듣다가 철든생각이라는 코너의 내용을 들었다. 평소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듣던 라디오의 코너 오늘의 철든생각이란 내용은 이랬다. 아이와 손잡고 봄 나들이를 나와 벛꽃을 보며, 아이가 '엄마~저 꽃들봐바~' 하자 그 아이의 엄마는 '어머~꽃이 만개했네~'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이 '우와~엄마는 어떻게 만 개를 다 셌어?'라고 하였다. 엄마는 웃으며 넘기다가 순간 어릴때는 이렇게 모든 것이 신기하고 호기심 어렸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씁쓸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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