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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s 기억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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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JA's 기억 저장소"에 대한 검색결과203건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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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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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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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재인(5/27)

    그동안 인스타로만 보며 너무나 먹어보고 싶던 재인의 메뉴들을 사러 갔다. 아침에 비도 왔고 평일이라 손님이 많지는 않지 않을까해서 파롤앤랑그에 들렀다가 연희동으로 넘어갔다. 매장은 연희동 고급진 동네로 가는길 느낌에 뜬끔없이 나타났고, 내부도 정말 메뉴만 집중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언제 또 오겠나 싶은 마음과 후기들을 보았을때 다른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간다는 것 때문에 메뉴별로 하나씩 다 샀다.;;;;;; 타르트 3종과 구움과자류 등등 푸짐하게 샀다. 시식은 집에 와서 파롤앤랑그의 메뉴들에 이어서 마들렌부터 진행했다. 다 먹어보지는 못해서 시식평을 전부 쓸 수는 없지만(너무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아침에 이어서..........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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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롤앤랑그(5/27)

    오늘은 마음먹고 재인을 가보려고 하다가 급 파롤앤랑그도 생각이 나서 급하게 갔었다. 특히나 아침에 비가 오는데다가 평일이라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을듯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지난번에 실패했던 파롤앤랑그를 들르기로 하였다. 그런데 조금 밍기적 대다가 12:43분쯤 도착했는데(오픈은 1시, 번호표는 12:50에 나눠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재인으로 바로 갈까하다가 살짝 줄 서 있던 사람에게 혹시 번호표 나누어 주었는지 물어보니 아직 안 받았다는 얘기에 바로 줄을 섰다. 앞에 줄 선 사람들 숫자를 세어보니 확실히 살 수 있겠단 생각이었고, 번호표 30번을 받았다. 워낙 금방 소진되다보니 미리 구매 순서를 짜놓았.......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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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롤앤랑그(5/27)

    오늘은 마음먹고 재인을 가보려고 하다가 급 파롤앤랑그도 생각이 나서 급하게 갔었다. 특히나 아침에 비가 오는데다가 평일이라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을듯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지난번에 실패했던 파롤앤랑그를 들르기로 하였다. 그런데 조금 밍기적 대다가 12:43분쯤 도착했는데(오픈은 1시, 번호표는 12:50에 나눠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재인으로 바로 갈까하다가 살짝 줄 서 있던 사람에게 혹시 번호표 나누어 주었는지 물어보니 아직 안 받았다는 얘기에 바로 줄을 섰다. 앞에 줄 선 사람들 숫자를 세어보니 확실히 살 수 있겠단 생각이었고, 번호표 30번을 받았다. 워낙 금방 소진되다보니 미리 구매 순서를 짜놓았.......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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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롤앤랑그(5/27)

    오늘은 마음먹고 재인을 가보려고 하다가 급 파롤앤랑그도 생각이 나서 급하게 갔었다. 특히나 아침에 비가 오는데다가 평일이라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을듯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지난번에 실패했던 파롤앤랑그를 들르기로 하였다. 그런데 조금 밍기적 대다가 12:43분쯤 도착했는데(오픈은 1시, 번호표는 12:50에 나눠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재인으로 바로 갈까하다가 살짝 줄 서 있던 사람에게 혹시 번호표 나누어 주었는지 물어보니 아직 안 받았다는 얘기에 바로 줄을 섰다. 앞에 줄 선 사람들 숫자를 세어보니 확실히 살 수 있겠단 생각이었고, 번호표 30번을 받았다. 워낙 금방 소진되다보니 미리 구매 순서를 짜놓았.......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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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파롤앤랑그(5/27)

    오늘은 마음먹고 재인을 가보려고 하다가 급 파롤앤랑그도 생각이 나서 급하게 갔었다. 특히나 아침에 비가 오는데다가 평일이라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을듯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지난번에 실패했던 파롤앤랑그를 들르기로 하였다. 그런데 조금 밍기적 대다가 12:43분쯤 도착했는데(오픈은 1시, 번호표는 12:50에 나눠줌)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그냥 재인으로 바로 갈까하다가 살짝 줄 서 있던 사람에게 혹시 번호표 나누어 주었는지 물어보니 아직 안 받았다는 얘기에 바로 줄을 섰다. 앞에 줄 선 사람들 숫자를 세어보니 확실히 살 수 있겠단 생각이었고, 번호표 30번을 받았다. 워낙 금방 소진되다보니 미리 구매 순서를 짜놓았.......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10: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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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종엠오-마들렌,휘낭시에(5/27)

    어제 감사한분께 선물을 사려고 제과 관련된 선물을 찾다가 최근 강남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 되었다는 ‘메종 엠 오’를 찾아갔다. 처음엔 위치 찾는 기기에서도 밖으로 나가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식품관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하다가, 겨우 환불/교환해 주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바로 뒤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바로 고개를 돌려 뒤돌았는데도 못 찾았는데, 한참을 자세히 보니 옆매장들과 붙어 있는 2~3평의 ‘메종엠오’ 매장이 있었다. 찾았다는 안도감에 주문을 하려고 보니 막상 판매 되는 종류는 많지 않았다. 마들렌2종(총3종이었으나 1종은 소진됨), 휘낭시에2종, 그리고 포장된 쿠키류6종만 판매되고 있었다. 일단.......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08: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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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종엠오-마들렌,휘낭시에(5/27)

    어제 감사한분께 선물을 사려고 제과 관련된 선물을 찾다가 최근 강남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 되었다는 ‘메종 엠 오’를 찾아갔다. 처음엔 위치 찾는 기기에서도 밖으로 나가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식품관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하다가, 겨우 환불/교환해 주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바로 뒤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바로 고개를 돌려 뒤돌았는데도 못 찾았는데, 한참을 자세히 보니 옆매장들과 붙어 있는 2~3평의 ‘메종엠오’ 매장이 있었다. 찾았다는 안도감에 주문을 하려고 보니 막상 판매 되는 종류는 많지 않았다. 마들렌2종(총3종이었으나 1종은 소진됨), 휘낭시에2종, 그리고 포장된 쿠키류6종만 판매되고 있었다. 일단.......
    SJA's 기억 저장소|2021-05-27 08: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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