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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메종엠오-마들렌,휘낭시에(5/27)
어제 감사한분께 선물을 사려고 제과 관련된 선물을 찾다가 최근 강남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 되었다는 ‘메종 엠 오’를 찾아갔다. 처음엔 위치 찾는 기기에서도 밖으로 나가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식품관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하다가, 겨우 환불/교환해 주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바로 뒤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바로 고개를 돌려 뒤돌았는데도 못 찾았는데, 한참을 자세히 보니 옆매장들과 붙어 있는 2~3평의 ‘메종엠오’ 매장이 있었다. 찾았다는 안도감에 주문을 하려고 보니 막상 판매 되는 종류는 많지 않았다. 마들렌2종(총3종이었으나 1종은 소진됨), 휘낭시에2종, 그리고 포장된 쿠키류6종만 판매되고 있었다. 일단.......추천 -
[비공개] 메종엠오-마들렌,휘낭시에(5/27)
어제 감사한분께 선물을 사려고 제과 관련된 선물을 찾다가 최근 강남신세계백화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 되었다는 ‘메종 엠 오’를 찾아갔다. 처음엔 위치 찾는 기기에서도 밖으로 나가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식품관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하다가, 겨우 환불/교환해 주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바로 뒤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바로 고개를 돌려 뒤돌았는데도 못 찾았는데, 한참을 자세히 보니 옆매장들과 붙어 있는 2~3평의 ‘메종엠오’ 매장이 있었다. 찾았다는 안도감에 주문을 하려고 보니 막상 판매 되는 종류는 많지 않았다. 마들렌2종(총3종이었으나 1종은 소진됨), 휘낭시에2종, 그리고 포장된 쿠키류6종만 판매되고 있었다. 일단.......추천 -
[비공개] 성장하는 중국 공유주방 -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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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헤세
집에 와서 뭔가 집안 정리를 하려는 마음에 둘러보다가 이 책이 꺼내져 있어서 잠깐 보기 시작한 게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다. 처음으로 이 카테고리에 쓰게 된 책이 어쩌다 보니 이 책이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중간 부분까지는 무언가 뒤에 있을 것 같은 느낌에 빠르게 읽었으나, 다 읽고 나니 다소 허무하기도 짠 하기도 헛헛하기도 했다. 다만 놀란 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이 유럽 선진국에 비해 200년이 늦는다는 등의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책이 씌여질 당시의 독일 교육이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깜짝 놀랐다. 1등을 해야하고 스카이를 가야하고 해외명문대를 가기 위해 초등학생때부터 사교육에.......추천 -
[비공개]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헤세
집에 와서 뭔가 집안 정리를 하려는 마음에 둘러보다가 이 책이 꺼내져 있어서 잠깐 보기 시작한 게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다. 처음으로 이 카테고리에 쓰게 된 책이 어쩌다 보니 이 책이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중간 부분까지는 무언가 뒤에 있을 것 같은 느낌에 빠르게 읽었으나, 다 읽고 나니 다소 허무하기도 짠 하기도 헛헛하기도 했다. 다만 놀란 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이 유럽 선진국에 비해 200년이 늦는다는 등의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책이 씌여질 당시의 독일 교육이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깜짝 놀랐다. 1등을 해야하고 스카이를 가야하고 해외명문대를 가기 위해 초등학생때부터 사교육에.......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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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뭔가 집안 정리를 하려는 마음에 둘러보다가 이 책이 꺼내져 있어서 잠깐 보기 시작한 게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다. 처음으로 이 카테고리에 쓰게 된 책이 어쩌다 보니 이 책이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중간 부분까지는 무언가 뒤에 있을 것 같은 느낌에 빠르게 읽었으나, 다 읽고 나니 다소 허무하기도 짠 하기도 헛헛하기도 했다. 다만 놀란 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이 유럽 선진국에 비해 200년이 늦는다는 등의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책이 씌여질 당시의 독일 교육이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깜짝 놀랐다. 1등을 해야하고 스카이를 가야하고 해외명문대를 가기 위해 초등학생때부터 사교육에.......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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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뭔가 집안 정리를 하려는 마음에 둘러보다가 이 책이 꺼내져 있어서 잠깐 보기 시작한 게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다. 처음으로 이 카테고리에 쓰게 된 책이 어쩌다 보니 이 책이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중간 부분까지는 무언가 뒤에 있을 것 같은 느낌에 빠르게 읽었으나, 다 읽고 나니 다소 허무하기도 짠 하기도 헛헛하기도 했다. 다만 놀란 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이 유럽 선진국에 비해 200년이 늦는다는 등의 얘기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이 책이 씌여질 당시의 독일 교육이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깜짝 놀랐다. 1등을 해야하고 스카이를 가야하고 해외명문대를 가기 위해 초등학생때부터 사교육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