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SJA's 기억 저장소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블로그"SJA's 기억 저장소"에 대한 검색결과203건
  • [비공개] 세드라(6/3)

    비 오는 오늘은 선릉쪽으로 다녀왔다. 그 중 첫 번째로 ‘세드라’라는 곳에 다녀왔다. 매장은 역시나 빌라촌 내에 지나가다 갑작스럽게 보이는 곳에 있었다. 그래도 선릉역에서 걸어서 금새 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매장은 화이트 톤에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메뉴들도 깔끔하고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역시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특히나 케이크 라즈베리 로즈라는 메뉴는 한참을 망설이게 하였으나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구움과자로만 포장을 해서 저녁에 집에서 시식을 하였다. 포장도 가격이 좀 있었지만 선물용으로 하기엔 딱 좋았다. 메뉴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낭시에, 프랄리.......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세드라(6/3)

    비 오는 오늘은 선릉쪽으로 다녀왔다. 그 중 첫 번째로 ‘세드라’라는 곳에 다녀왔다. 매장은 역시나 빌라촌 내에 지나가다 갑작스럽게 보이는 곳에 있었다. 그래도 선릉역에서 걸어서 금새 갈 수 있는 거리였다. 매장은 화이트 톤에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였다. 메뉴들도 깔끔하고 이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역시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다. 특히나 케이크 라즈베리 로즈라는 메뉴는 한참을 망설이게 하였으나 결국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구움과자로만 포장을 해서 저녁에 집에서 시식을 하였다. 포장도 가격이 좀 있었지만 선물용으로 하기엔 딱 좋았다. 메뉴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휘낭시에, 프랄리.......
    SJA's 기억 저장소|2021-06-03 08: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에뚜왈(5/30)

    오늘 두번째 들렀던 곳은 가로수길이 본점이라는 에뚜왈이었다. 너무 배부른 탓에 몇가지만 골라서 포장해왔다. 유명하다는 크로와상과 마들렌, 레몬홍차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브루통으로 포장해서 집에서 시식해보았다. 크로와상은 지금까지 아일랜드 집 근처에서 먹었던 크로와상을 시준으로 삼고 있는데, 거의 80%수준으로 상당히 맛있었다. 고소함과 버터향이 너무 좋았다. 왜 크로와상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마들렌도 레몬 풍미가 풍부하게 나며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휘낭시에도 오전에 라뚜셩트의 휘낭시에보다 두께는 좀 약간 얇았지만 맛은 라뚜셩트의 휘낭시에와 비슷하게 충분히 맛있었다. 갈레트브루통은 버터쿠키답게.......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7:11 pm|추천

    추천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추천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추천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추천

  • [비공개] 라뚜셩트(5/30)

    오늘은 ‘라뚜셩트’와 ‘에뚜왈’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우선 라뚜셩트는 비주얼 컨셉이 확실한 곳이었다. 비비드한 퍼플이 메인 색상인듯 매장 내부 벽칠이나 패키지 색상등이 메인컬러로 되어 있고, 유럽의 클래식함을 강조하듯이 거친듯한 짙은 무늬의 나뭇결 재질과 미니샹들리에, 벽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세시대 마법의 성에 와 있는 듯한 인테리어였다. 본점의 크기는 한 열평 남짓의 반지하였고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는 외진곳에 위치해 있었다. 연신내쪽에 분점이 있고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분점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점심시간이라서인지 도착했을땐 한커플 밖에 없었으나 나올때 점점 사람이 많아졌다. 메뉴는 구움과자류와.......
    SJA's 기억 저장소|2021-05-30 05:13 pm|추천

    추천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