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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의 업무노트

한국화이자제약(Pfizer Korea) · 오리온(Orion) · 안철수연구소(안랩) 등에서 영업·마케팅·홍보 담당 / 한국전기연구원(KERI) 홍보협력실장 역임 / 과학기술 홍보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17],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2013], 이달의 KERI인상[2012],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2008], 산업보안관리사
블로그"백댓의 업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1423건
  • [비공개] [미디어] SBS 스브스뉴스의 성공전략

    ‘스브스뉴스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한 SBS 권영인 기자는 2014년, 뉴미디어부에 처음 갔던 당시를 떠올리며, “TV의 주요 타깃층은 4050세대지만, SNS 세상에서는 20대가 주요 타깃층이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한 뉴스가 없었다. 그래서 20대를 위한 뉴스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권 기자는 “처음에는 ‘B급문화’를 지향하며 다른 콘텐츠들을 흉내 내기도 하고, 어설픈 리스타클 등 흑역사를 만들어냈다. 저조한 반응이 이어졌다. 그런데 스브스뉴스 콘텐츠에 달렸던 ‘ㄴㅈ’(노잼-재미없다-의 준말), ‘너희 지상파잖아’라는 댓글들이 사실 스브스뉴스를 규정하는 말임을.......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7 09: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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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

    유시민 작가가 다음(Daum)에서 2015.06.30까지 96일간 진행한 글쓰기 상담 관련 스토리펀딩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 시즌 1'의 내용이다. [스토리펀딩]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7 10: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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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디어] "스마트폰 필수 매체" 55.5%...더 커진 스마트폰 영향력

    “스마트폰 필수 매체” 55.5%…더 커진 스마트폰 영향력 스마트폰, TV 제치고 필수 매체로 [출처] 2016년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스마트폰 필수 매체” 55.5%… 더 커진 스마트폰 영향력|작성자 신문과방송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4 06: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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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글쓰기] 문장을 깔끔하게 쓰기 위한 9가지 팁(글쓰기만보)

    1. 지긋지긋한 접속사, '및' 2. '~하도록 한다'식 서술어 3. '~대하여', '~관하여' 4. '~할 수 있다'라는 서술어 5. '~하고 있다'라는 서술어 6 '~시킨다'라는 서술어 7. 명사형의 나열 8. '~성(性)'이란 명사 9. '~것', '~등', '~통해' 1. 지긋지긋한 접속사 ‘ 및’을 남발하지 마라 ‘~와(과)’나 ‘~하고’라고 하면 될 문장에 ‘및’을 여러 개 중첩해 써서 난독증을 유발한다. (바쁜 예) 타 부서 및 타 기관의 요청에 대해 신속 및 정확한 대응 및 방안을 제시한다. (좋은 예) 타 부서와 타 기관의 요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방안을 제시한다. 2. ‘~하도록 한다’식의 서술어 ‘~하도록 한다’라는 서술어는 누군가(타인)에게 무.......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4 05: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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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글쓰기] 논문 잘 쓰는 법(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논문도 결국 글쓰기의 하나이니.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4 02: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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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 확대 가능성

    현재 우리나라 전력공급의 40%는 석탄이 담당하고 있다. 원자력도 30%를 담당한다. 가스발전이 약 20%,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4.5%에 머물고 있다.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25년까지 11%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약 17GW의 태양광과 12GW의 풍력이 보급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 보급량은 어느 정도 달성 가능하지만, 풍력의 경우는 지난해까지 국내 풍력발전설비 누적 설치량이 1GW인 것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목표다. 하지만 어떻게든 설치를 한다고 해도 문제는 우리나라 전력계통이 이를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까하는 점이다. 신재생에너지는 햇볕이 없거나 바람.......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3 04: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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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술설명] 친환경 에너지 중심 자급자족 전력체계 '마이크로그리드(M..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3 04: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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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안내]'2017 KERI 찌릿찌릿 과학콘서트' 참가 학교 모집

    "사연을 신청하세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3 04: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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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문학] 장강명 작가의 인세 수입으로 본 한국작가의 현실

    "소설가 시인 등 문인에게 돌아가는 인세는 이문열 황석영이든 신인이든 책값의 10%다. 인세는 판매부수가 아닌 출간부수를 기준으로 삼는다. 1만5,000원짜리 소설책 1쇄 3,000부를 찍으면 450만원을 작가가 가져간다."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1년에 작품 2권을 연재하고 책 5,000부 정도는 팔아야 한다.. 글로 나오는 수입이 2,800만~3,000만원은 돼야 글만 쓸 수 있다.” "판권 수입은 작가와 출판사가 7대3에서 9대1 비율로 나눈다."최근 문단에서 가장 핫한 장강명 작가이 경우에도 겨우 이 정도...장르의 차이도 있지만 너무 차이가 난다. 문학의 빈한함, 창작자의 고단함[한국일보] 20년간 인세 153억? 한국작가에겐 꿈 같은 일
    백댓의 업무노트|2017-02-22 06: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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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물평] 유시민 전 장관이 평가하는 문재인 전 대표

    탄핵 정국 이후 비공식 대선 레이스가 달궈지고 있다. 지난번 안희정 충남지사에 관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글에 이어 야권 유력 후보자인 문재인 후보에 관해 유 전장관은 과연 어떤 평가를 했을까. 세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를 ‘노무현의 비서실장’ 출신일뿐이라며 평가절하하기도 하지만, 유시민 전 장관은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비서실장이 적임자가 아니라 대통령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2012년 대통령 선거 사흘 전 있었던 18대 대통령 후보 TV토론을 마친 후 이 토론에 대한 평가를 하는 자리였다. 참으로 대단한 평가다. 아래는 유시민 전 장관과 문용식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의 문.......
    백댓의 업무노트|2017-02-15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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