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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현미 잡곡밥 만드는법
** 현미 잡곡밥 ** 재료 쌀 1 1/2, 현미 1/2, 물 3 1/2, 밤 3개, 모듬 콩 1/3컵, 은행 10개, 간장 1/2큰술, 맛술 2작은술 만드는법 1) 쌀과 현미는 30분 정도 찬물에 불린다. 모듬 콩도 씻어 불린다. 2) 밤은 껍질을 벗겨 4등분하고 은행은 달군 팬에 굴리면서 노랗게 볶아 껍질을 벗긴다. 3) 쌀과 현미를 섞어 분량의 물을 붓고 간장, 맛술을 끼얹는다. 4) 위에 준비한 나머지 재료를 올린후 밥을 짓는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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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식당경영자라면 매일 점검해야 할 내용
작지만 알찬 식당을 만드는 티핑 포인트 하나 - 경영자가 매일 아침 점검해야 할 내용 아침 일찍 식당 문을 열면서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출근기록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직원이 한 명이든 열 명이든 그들이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근무개념을 심어줘야 한다. 문구점에 출퇴근 기록기를 구입하여 본인이 매일 체크하게 하라. 몇 시에 출근하고 몇 시에 퇴근하고 있는가를 알게 되면 근무자세가 달라진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조회다. 조회는 매일 하는 것이 좋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반드시 해야 한다. 공식적인 자리로 매김해도 좋고, 간단한 티타임과 같은 형식으로 해도 무방하다. .......추천 -
[비공개] 접객용어를 잘 활용하라
접객용어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말 이외에도 몸짓이나 눈치 또는 느낌 등으로도 가능하지만 말보다 더 강력하고 직접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도구는 없다.즉, 말과 행동이 함께 이루어질 때 외식업소에서는 ‘이 집 서비스 괜찮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개인적으로 능력이 뛰어난 직원 한두 명이 타고난 센스로 서비스를 잘 하기도 하지만 혼자서 홀 전부를 맡을 수도 없고 그 직원이 쉬는 날 대체할 사람도 없을 때 난감했던 기억들이 종종 있다. 식당업을 오래 하다 보니 생각 외로 손님들과의 대화내용이.......추천 -
[비공개] 2009년 외식산업 핫 이슈 및 메뉴 & 마케팅 트랜드
매년 불황이 반복되고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올해도 그 어느 해보다 외식업계의 경영환경이 악화일로에 있었다. 지난해에는 광우병 사태와 고물가·고유가·고환율이 외식업계를 옥죄었다면, 올해는 신종플루로 인해 애를 먹은 한 해다. 애초 돼지 인플루엔자로 잘못 알려져 돼지고기 관련 업계가 휘청거렸으나, 이후 신종플루로 정정되면서 어느 한 업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외식업계 전체가 고전할 정도로 막강한 파괴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단체 회식은 물론 여럿이 모이는 공공장소와 대중식당의 이용을 삼가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연말을 앞둔 외식업계는 더욱 침울하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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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테리어 소품
제 품 명: 인테리어 소품 제 조 사: 보증기간: 3개월 상품등급: 리싸이클 A 상품제원:520 * 645 * 1650 m/m 상품가격: 150,000 원 판 매 완 료 ▷카페 라리에서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상기 가격은 상품가격으로 내방하여 가져가셔도 됩니다. >> 홈페이지 : WWW.POINTNMARK.COM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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