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정기평가 평가요지'의 핵심내용을 요약한 영상입니다. 관련 자료는 당사 홈페이지 정부신용평가 (http://www.nicerating.com/disclosure/countrySearch.do) 의 아르헨티나 정기평가 평가요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NICE Clips는 당사 홈페이지(www.nicerating.com) 세미나/교육> 동영상 메뉴 또는, 리서치 메뉴의 해당 스페셜리포트의 동영상 아이콘을 클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Summary ■ NICE신용평가는 2017년 9월 21일 당사가 유효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24개 캐피탈사의 2017년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캐피탈사 산업 및 재무자료”(NICE Data Book, 이하 “NDB”)를 공시하였다. 2017년 6월말 분석대상 캐피탈사의 총채권 잔액은 101.6조원으로 2016년 결산 대비 4.1% 증가했으며, 2017년 상반기 누적 조정당기순이익은 9,562억원으로 2016년 상반기 대비 13.5% 증가했다. 1개월이상 평균연체율은 1.8%(단순평균 2.0%)로 2016년 결산(1.8%) 수준이 유지된 가운데 연체자산 대비 평균 충당금커버리지는 133.6%(단순평균 145.4%)로 양호한 수준을 시현하고 있다. 다만, 2017년 6월말 평균 유동성차입부채비중은 45.0%.......

참가신청 > http://www.nicerating.com/comm/niceCreditAcademyRegistForm.do?evtId=321&year=2017

NICE신용평가는 2017년 9월 27일 정기평가를 통해 아르헨티나 정부(이하 ‘정부)의 외화 정부신용등급을 B, 국내통화 정부신용등급을 B+로 상향하고, 등급전망은 Stable을 부여하였다. [신용등급 변동내용]구분외화 신용등급(장기)국내통화 신용등급(장기)직전등급현재등급직전등급현재등급아르헨티나B-/Stable B/StableB/StableB+/Stable [평가등급 및 등급전망 조정근거] 금번 등급 상향은 (1) 마크리(Macri) 정부가 들어선 이후 시장친화적인 경제정책이 지속되면서 과거 경제구조 내 존재했던 여러 문제들이 개선되고 정책불확실성도 낮아진 점과 (2) 물가상승률이 20% 내외의 수준으로 낮아졌고 2017년 경제성장률은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Summary ■ 2016년 용량요금이 인상된 데 이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정부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탈원전 정책 등 기저발전의 비중 축소가 예상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LNG발전 수급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민자 LNG 발전사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7차 전력수급계획에 의한 석탄화력 및 신규 LNG발전소가 대규모로 가동개시 되어 LNG발전의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NG 발전사들의 실적개선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정부의 정책효과는 석탄발전소의 가동 중단효과 등으로 소폭의 SMP 인상효과, 수급완화에 따른 약2% 내외의 LNG발전소.......

Summary ■ 자본시장의 국제화로 전세계적으로 단일기준으로 작성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면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 Board)는 통일된 국제회계기준(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을 제정하였다. IFRS 17은 40여개의 IFRS 기준서 중 하나로 보험계약과 관련된 회계처리 기준을 규정한 것이다. IASB는 2017년 5월 18일 IFRS 17 기준서를 발표하였으며, 현행 보험계약에 대한 국제회계기준인 IFRS 4 Phase I은 2021년부터는 IFRS 17로 대체될 예정이다. 현재 IFRS 4 Phase I은 기존 회계 관행들을 인정하고 있어 이전 방식인 K-GAAP과 큰 차이가 없으나, IFRS 17.......

Summary ■ 2013년 이후 주요 건설사와 조선사의 어닝쇼크로 인해 수주산업 회계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대되면서 수주산업의 회계를 수정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초 도입 예정인 K-IFRS 제1115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K-IFRS 제1115호는 별도로 기준서가 존재하는 몇 가지 사항을 제외한 모든 고객과의 계약에서 활용하게 되어 있으며,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된다. K-IFRS를 적용 중인 모든 회사에 적용될 기준인만큼, 한국회계기준원과 금융감독원은 기준서 교육, 실무자 간담회, TF 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기준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 다만, 적.......

Summary ■ 금융투자협회는 2017년 9월 12일 KDB생명보험(이하 ‘회사’) 제 2회, 3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의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했음을 공고하였다. 공고 당시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 발생은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 2-3조(재무비율 등의 유지) 1항에 따라 회사가 후순위사채 원리금 지급을 완료할 때까지 부채비율을 3,000%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었다. 그러나 사채관리계약 제 1-1조(용어의 정의) 5항에서 부채비율 산출의 기준 시기를 직전년도 결산기말로 규정하고 있으며, 동 기준을 적용할 경우 2016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2,897%로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하지 않게 된다. 이에 사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