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칸쵸 바닐라. 첨본 과자는 냉큼 도전 좀 먹다가 맛나서 리뷰해야지 하고 찍음. 와삭. 첨 먹고나서 단면보니 안에 바닐라가 너무 부족 이렇게 흘러내린다며 거짓말... 다시한번 와삭. 이건 그나마 다른거보다 많이 들어가있음. 여튼 기존칸쵸보다 더 맛났다. 계속 발전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해주길

이곳은 석촌역과 가까운 빈티지샵 그램당 영업시간 빈티지샵인데 그램(무게)당 옷을 파는곳임. 신박해서 들어가봄. 애기옷이 되게 많았고 해외에서 수입해온 중고옷, 구제옷들인듯 했다. 물론 국내꺼도 좀 있었음. 미쏘, 로미스토리 등등.. 내가본것만으로는 ㅇㅇ 중고옷, 구제옷이라고 하기엔 상태들이 대부분 좋았고 관리를 되게 잘하시는듯함. 앞에 스팀다리미로 막 펴서 거시구 깔끔한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탈의실도 있어서 굳굳. 매장크기는 딱 적당한듯. 요렇게 카운터에서 무게를 재주신다. 교환환불 불가하니 잘 사야하구 결제금액의 1% 적립해줌. 현금으로하면 3% 요즘 뜨고있는 힙한옷들이 많았음 상의 엄청 작게입는 유행.. RG...?? .......

저번에 모레상점 이벤트에서 받았던 래코드 난민팔찌. 검색해보니 엄청 의미있는 제품이었다. 업사이클링+난민여성 자립 ※래코드의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이라크와 케냐에서 온 난민 여성이 직접 만든 팔찌 내가 받은건 Vumilia인데 안에 종이는 잘못 들어간듯. 핑크×연보라색상 설명서임! 물론 색상 다 예뻤지만 여름에 낄꺼라 초록색계열로 골랐음. 짜잔 이뿌다 실팔찌인데 이렇게 손목에 끼고 저 매듭을 당겨서 사이즈 조절해주면됨. 요렇게~~~ 워치와 함께 워치빼구 단품만

선물받은 겔랑 키스키스리퀴드 펄이 영롱쓰 아래에 이렇게 유통기한 적혀있고 박스바깥에도 적혀있긴하다. 뙇 입구쪽은 깔끔하고 팁 넣다뺐다할때 잘 묻지 않을거같음. 부농부농 펄땡이 가득 초ㅑ르르 문질문질. 펄이 아주 가득가득하다. 색상은 연분홍색인데 사실 거의 색은 없다고 봐야함. 입술발색샷. 쌩입술에다가 한번 발랐음. 걍 펄있는 립글로즈라고 생각하면될듯. 색깔 거의없음! 근데 향이 엄청 좋다. 킁킁댐 ㅋㅋㅋㅋ 엄청 끈적거리지않아서 이것도 좋았다. 비싼값을 하는듯.

잠실역 10번출구 아님 송파나루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듯. 여튼 조선화로집 위층에 있다. 똬휴 입구들어가자마자 보이는 x배너있고 엘베도있음. 왼쪽을 보면 단골손님 뚜둔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좋았다. 아주 좋아 메뉴판. 안주가 엄청 많았다 합격~~~~~ 시그니처라는 꼬막육회비빔밥.. 23500원. 와 꼬막비빔밥 강릉에서 5만원주고 먹었는데 여기도 맛있음... 강력추천. 다먹음 ㅋ 크기비교하라고 손바닥... 근데 저게 양이 많긴한데 악 넘많아는 아니구 얇게 발라져?있는거라 양은 적당함! 부추전. 12000원. 두부김치. 아 이거 올리면서 미스테리가 풀렸다.. 분명히 12000원짜리 두부김치를 시켰는데 고기도 같이나와서 우.......

한봉지에 700칼로리넘음. ㅋ 칼로리=맛 가격은 2500원인가?했던듯. 엿보긔.. (호두는 안들어있음) 영롱한 프레첼. 귀엽게 갈릭가루가 붙어있다. 솜털같애 (맛있어서 귀엽게보임) 영양정보 참고... ㅋ....

키토선생에서 의사선생님

잠실역에서 술마시고 근처에있는 셀프사진관에서 찍으려했는데 하루필름밖에 없는거같아서 송리단길로 걸어감. 얼마안걸리니께.. 송파나루역에서 걷다보면 송리단길이 나온다. 젊은이들 바글바글쓰. 셀프스튜디오가 되게 많았는데 먼저 갔던 폴라스튜디오는 현금만 받아서 셀픽스 ㄱㄱ 찍을수있는데가 2군데 이렇게 지폐교환기랑 계좌이체라고 써져있어서 여기도 카드결제안되는줄알고 들어가자마자 입금을했는디.. 반전. 카드결제됨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낚였음 입금하고나서 전화걸면 원격으로 처리해주심. 여튼 머리띠 등은 갱장히 더러움. 찍는다... 4컷 나오는거 2장에 5천원~~~~ 4컷 나오려면 6컷 찍음. 그 중 4컷 고르는고 qr코드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