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맥주는 많지만 묘하게 기분나쁜 맛들이 난다... 술도 음료수도 아닌.... 여러 무알콜맥주를 마셔봤는데 칭따오 무알콜은 아주 가벼운 맥주맛이 난다. 물론 맥주다!! 같은맛은 아니지만 나름 맥주를 잘 흉내낸 맛이난다. 굳 저번에 사먹었을땐 330ml만 파는것 같았는데 요즘엔 500ml도 판다!!! 굳. 330ml는 좀 아쉬웠는데 여튼 이렇게 4개씩 묶어서도 판다. 기존 칭따오는 초록색이 상징적이지만 무알콜은 청량한 파란색. 근데 진짜 예쁜 파란색이다. ㅋㅋㅋ 생뚱맞게 색깔칭찬...근데 진짜 넘 예쁨.... 색감도 디자인도 잘 나온듯.... 청량한 느낌 제대로임 맥주 공정을 그대로 따르면서 몰트를 2배이상 넣은 후에 알콜만 추출해서 바디감.......

무알콜맥주는 많지만 묘하게 기분나쁜 맛들이 난다... 술도 음료수도 아닌.... 여러 무알콜맥주를 마셔봤는데 칭따오 무알콜은 아주 가벼운 맥주맛이 난다. 물론 맥주다!! 같은맛은 아니지만 나름 맥주를 잘 흉내낸 맛이난다. 굳 저번에 사먹었을땐 330ml만 파는것 같았는데 요즘엔 500ml도 판다!!! 굳. 330ml는 좀 아쉬웠는데 여튼 이렇게 4개씩 묶어서도 판다. 기존 칭따오는 초록색이 상징적이지만 무알콜은 청량한 파란색. 근데 진짜 예쁜 파란색이다. ㅋㅋㅋ 생뚱맞게 색깔칭찬...근데 진짜 넘 예쁨.... 색감도 디자인도 잘 나온듯.... 청량한 느낌 제대로임 맥주 공정을 그대로 따르면서 몰트를 2배이상 넣은 후에 알콜만 추출해서 바디감.......

하루 필수 영양제 중 비타민과 유산균은 꼭 먹으려고 한다. 특히 비타민은 일하면서 꼭 먹는편인데 알약도 좋지만 가볍게 들고다니기엔 포로 된 비타민이 더 좋은것 같다. 소휘 스테디비타 글루타치온은 분말/가루/파우더 형태라서 가볍기도 하고 차칵차칵 소리도 듣기좋다. 캡슐들은 뭔가 쓰레기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 여튼 요즘 글루타치온에 대해서 광고가 되게 많이나오는데 글루타치온이 뭐지? 부터 찾아보니 간에서 만들어지는 3개의 아미노산이 결합된 트리펩타이드로, 어려운 말이지만 요약하자면 체내의 산화환원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함. 좀 더 쉽게 풀자면 체내에 글루타치온이 있어야 한다는 것. 세대별로 나이가들수록 글.......

식사대용 쉐이크 소식체질. 뽁뽁이에 포장되서 옴 첫인상은 거대하다...! 뚜둥. 엄청크다. 당연함. 750g임. 껄껄 같이 온 보틀. 하 더이상 텀블러가 늘어나는 건 원치 않지만 이것은 유용해보인다! 일단 쉐이크를 적당량 타서 먹을수있고 (잘 섞이는데 새지않아서 맘에듬!) 그리구 뒤에 이렇게 용량이 표시되어있어서 요리할때도 종종 잘 쓸것 같다. 유용템! 통에는 영양정보가 써있다. 당류가 11g 생각보다 적어서 좋았다. 소식체질 이름이 뭔가 딱 기억이되는이름인듯... 원재료, 섭취방법 및 유통기한이 써져있다. 손이랑 크기 비교. 와방 크다. 왜냐? 내 손이 큰편인데 비슷하니께. 일반식 한끼가 약 700칼로리인데 소식체질쉐이크는 190칼로.......

소스가 발라진 소스닭가슴살 인생닭. 불닭볶음맛, 짬뽕맛, 양념치킨맛, 칠리마늘맛, 까르보나라맛, 짜장맛, 조청탕수육 맛... 소스가 엄청 다양하다. 빨간애들만 모아봄. 뒷면에 유통기한이 써있고, 영양정보도 같이 나와있다. 당류가 1g정도라 좋은듯! 물론 소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자렌지로 돌려먹으면 되고, 하나당 120g (약 150칼로리정도) 인생닭~.~ 소스닭가슴살들... 빨강빨강하구만. 나름 데코해봄 ㅋㅋㅋ 사진은 까르보나라맛, 칠리맛, 양념치킨맛, 불닭볶음맛! 개인적으로 까르보나라맛은 약간 느끼했다. 양념치킨맛 진짜 양념치킨 소스맛 난다. 약간 물탄 듯한 맛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칼로리에 어디여. 칠리맛은 예상했던 칠.......

용산역/신용산역 중간에 있는 롱브르378 루프탑카페라는데 사실 루프탑엔 안가봄 ^_^ 메뉴판. 1층에서 주문하고 올라가면된다. 아메리카노 5천원. 티종류를 많이판다. 2층은 빵만드는 곳 같았고 3층부터 자리가 많았음. 올라가는 길에 이런 소품들도 있다. 귀엽 눈에 띄었던 코카콜라모형들... 내가시킨 아메리카노. 리유저블컵이라고는 하는데 걍 컵에주면 더 좋았을듯..... 맛은 괜찮았다. 3층은 이렇게생김. 이런 포토존도있다. 사진찍기 굳 우리도 냉큼 찍었다. 쁘이

요즘 핫플레이스라는 문래동... 브런치를 먹기위해 베르데 문래에 갔다. 3명이 가서 메뉴 3개 시킴. 샐러드 파스타. 에그인헬?인것같음. 세개 5만원정도 한것 같구... 감사하게도 전회사 팀장님이 사주셨다 케케케 맛나게 먹음. 식물원 느낌의 브런치집인데 사람이 많았다. 카페도 겸하고 있는듯... 물은 셀프~.~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데 아주 깔끔하고 핸드크림까지 있어서 대만족~~~! 나는 화장실이 깨끗한곳은 기본은 한다고 생각함. 요런느낌..

힙한 느낌의 문래동 카페. 애프터워크클럽. 토욜 오후 1시쯤?갔는데 다행이 기다림 없이 들어갔음. 근데 한 2~3시 되니 엄청 많아지고 웨이팅까지 생김..후덜덜... 메뉴판. 특이하게 에스프레소류가 없어서 모지했는데 다른 카페도 겸업하는데 거기서 에스프레소류를 팔아서 여긴 커피는 콜드브루만 취급했음! 되게 무심한 디자인인데 레트로한 느낌이 예뻤다. 요런 소품들도 아주 세련됨 자리는 꽤 많았다. 이런 문구류도 같이 팜. 여기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테이블들. 안쪽에 들어가면 또 자리있음. 포스터 색 배합 예쁘다. 힙 HIP! 저렇게 패브릭포스터 건것도 힙한늬낌 요기가 안쪽자리. 볕이 잘든다. 주문후 받은 이걸 놓으면 가져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