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 문화충전소
인간관계의 기본은 마음 주고 받기 좋은 공을 던지면 상대도 좋은 공을 던져 답례한다.
플필 읽고 이웃신청해 주세요. 당분간 서로 이웃은 못 맺는 실정입니다. 이웃 방문, 답방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없는 시간 쪼개서 간신히 뉴스 스크랩 하는 정도 이니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이유에서 각종 광고나 바이럴 요청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모든 시절의 당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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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지경부, 부품소재 전용공단 추가 지정
· 보도참고자료 http//www.mke.go.kr 자료문의 : 투자유치과장 정대진(2110-5361), 김재준 사무관(2110-5363) 지경부, 부품소재 전용공단 추가 지정 -경북포항, 전북익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 총 62건, 15.0억불 투자유치- 지식경제부는 제2차 부품소재전용공단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 서울대 문휘창 교수)를 개최(‘09.7.9)하여, 경북포항, 전북익산, 부산진해FEZ 등 3개 지역을 부품소재 전용공단 입지로 추가 지정하였음 * 1차 입지선정위원회(‘08.12.19) 개최시 경북구미는 본지정, 경북포항, 전북익산, 부산진해 FEZ는 조건부 지정을 한 바 있음 부품소.......추천 -
[비공개] 안철수 "7·7대란 자초했다…대책 없이 있다 본보기로 당해"/"7·7..
안철수 "7·7대란 자초했다…대책 없이 있다 본보기로 당해" | 기사입력 2009-07-09 16:29 | 최종수정 2009-07-09 16:50 absolute">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조선일보DB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는 국내외 주요 사이트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과 관련, “이번 사태는 대책 없이 있다가 결국 본보기로 당하게 된 것이며, 우리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안 교수는 9일 안철수연구소의 블로그(http://blog.ahnlab.com/ahnlab/)에 올린 자신의 칼럼에서 “1999년 CIH(체르노빌)바이러스 대란, 2003년 1·25 인터넷 대란에 이어 이번 사태까지 세계에서 가장 (사이버)피해가 큰 나라가.......추천 -
[비공개] 치아·어깨관절 속까지 들여다본다… 지금은 '초음파' 시대
치아·어깨관절 속까지 들여다본다… 지금은 '초음파' 시대 | 기사입력 2009-07-08 18:50 absolute"> 청진기는 흰 가운과 함께 의사의 상징이다. 이런 청진기의 위상이 위협(?)받고 있다. 주인공은 초음파다.초음파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 의료 장비의 총아로 떠올랐다. 초음파는 심장, 유방, 전립선 등은 물론 치아, 어깨관절 속까지 들여다보는 쪽으로 발전했으며, 1차원이던 영상이 4차원으로 확대돼 정확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또 영상도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고 있다. 초음파는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검사 비용의 절반정도의 비용으로 이들 검사에 뒤떨어지지 않는 진단 실력을 자랑한다. .......추천 -
[비공개]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 ⑧기미 안 잡나 못 잡나/자..
[5060 '10년 젊어지기 프로젝트'] ⑧기미 안 잡나 못 잡나 | 기사입력 2009-07-08 18:52 absolute"> 신창식 원장 자외선? 호르몬? 기미, 원인 파악이 우선"암과 심장병도 치료한다는 현대 의학이 기미 하나 해결하지 못하다니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볼멘 목소리의 '항의'를 환자들로부터 받는다.환자들의 주장은 일리가 있다. 이들은 레이저가 좋다는 말에 이 병원에 갔다가, '필링'이 좋다는 말에 저 피부과를 가는 등 수많은 방법을 찾아 헤맸지만 어느 곳에서도 속 시원히 해결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일부 병원이 한술 더 떠 '심부 피부재생술이 좋다' 'IPL이 좋다'는 주장까지.......추천 -
[비공개] 당뇨병에 메밀, 폐경엔 콩, 피로에 식초… '식탁 위의 생약'
당뇨병에 메밀, 폐경엔 콩, 피로에 식초… '식탁 위의 생약' | 기사입력 2009-07-08 18:54 | 최종수정 2009-07-08 18:58 absolute"> 메밀성인병 예방 탁월한 '메밀'메밀로 된 음식을 먹으면 당뇨병,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을까?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메밀 전문점을 하는 시일명(50)씨는 "단골 손님들 중에서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지긋하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메밀은 '식탁 위의 생약'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메밀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진 것이 '루틴(rutin)'이다. 메밀 100g당 17㎎ 정도 들어 있다. .......추천 -
[비공개] [그것은 이렇습니다] Q : 마이클 잭슨의 저택이었던 '네버랜드(Ne..
[그것은 이렇습니다] Q : 마이클 잭슨의 저택이었던 '네버랜드(Never land)'의 뜻과 유래는 ? | 기사입력 2009-07-08 23:29 absolute"> 최승현 엔터테인먼트부 기자마이클 잭슨 관련 기사를 보면 마이클 잭슨의 저택 '네버랜드(Never land)'가 자주 나오는데 '네버랜드'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그곳에 살다가 다른 곳으로 떠났다고 하는데 사망 직전 살던 곳은 어딘가요?― 경기 고양시 독자 심홍순씨A : 동화'피터팬'에 나오는 '아이들만의 세상' 을 의미영국 작가 제임스 매슈 배리의 동화 '피터팬'에는 자라지 않는 아이들의 세상, '네버랜드(Neverland)'가 나옵니다. 피터팬과 요정 팅커벨이 사.......추천 -
[비공개] [한국인 암 3대 미스터리] [1] 짜게 먹는 '짠돌이' 위암 위험/..
[한국인 암 3대 미스터리] [1] 짜게 먹는 '짠돌이' 위암 위험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입력 : 2009.07.04 03:00 위암, 한국서 왜 위력 떨치나한국남성 소금 하루 섭취량 WHO 권장량의 2~3배…'헬리코박터균+흡연+짠음식'3대요인 갖춰 발생률 높은듯 세계 여러 나라의 암 발생 현황을 취합하여 발표하는 국제 암등록협회(IARC)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은 부동의 세계 1위이다. 1980~90년대 일본과 위암 '다빈도 국가' 1~2위를 다투어오다 2002년부터는 일본을 따돌리고 한국이 단연 선두가 됐다. 달갑지 않은 1등이 된 것이다.위암은 왜 유독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위세를 떨치고 있는 걸까.......추천 -
[비공개] 해외 지상강의] "폐수 몰래 버리는 경쟁사, 돈 번다는데…"
[해외 지상강의] "폐수 몰래 버리는 경쟁사, 돈 번다는데…" | 기사입력 2009-07-04 03:23 | 최종수정 2009-07-06 13:07 absolute"> 일러스트= 박상훈 기자ps@chosun.com스페인 IE 비즈니스 스쿨 데이비드 바흐 교수 특강당신은 화학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공장은 용수원(用水源)인 호수 옆에 있다. 그런데 바로 옆 경쟁업체가 호수에 폐수를 방류해 부당 이득을 챙기기 시작했다. 폐수 처리 비용이 들지 않으니 원가가 낮아지고 제품을 싸게 팔 수 있다. 내 목줄이 위험해진 것이다.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살아남기 위해 폐수를 따라 버릴 것인가? 아니면 돈이 들어도 폐수를 정화해 친환경 기업의 길.......추천 -
[비공개] "지연地緣·업연망業緣網 읽으면 중국 사회가 보인다"/시장만 보고 경쟁..
[지해범의 차이나 인사이드] "지연地緣·업연망業緣網 읽으면 중국 사회가 보인다"| 기사입력 2009-07-04 03:23 안휘성 무호시에자동차공장 세워진 건사장의 고향이기 때문… 政·經 네트워크 속에두 키워드가 숨어 있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약진이 눈부시다. 그중에서도 두드러진 회사가 치루이(奇瑞)다. 설립한 지 12년밖에 안된 이 회사는 올 초 전기자동차를 선보인 데 이어, 2012년까지 수소자동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 1분기 내수시장 5위로 뛰어올랐는데, 아르헨티나에 연산(年産) 10만대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현재 8개의 해외 공장을 2010년까.......추천 -
[비공개] LPGA 한국선수들, 나눔과 봉사… 미국인들 마음 녹였다
LPGA 한국선수들, 나눔과 봉사… 미국인들 마음 녹였다 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입력 : 2009.07.03 10:16 / 수정 : 2009.07.03 14:44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에 신선한 바람이 일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미국 현지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려 47명의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 풀카드를 가지고 있다. 수년 전만 해도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한희원 등이 전부였으나 '세리 키즈'의 성장과 함께 신지애 박인비 최나연 등 한국선수 인원이 크게 늘었다.실력들도 좋아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자 미국 현지에선 "한국 선수들이 너무 많다. 도대체 LPGA인가, KLPGA(한국여자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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