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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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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토리램프"에 대한 검색결과550건
  • [비공개] 2013년 6월 9일, 내 인생의 보물 4956호

    다 큰 어른이지만덜 큰 어른이라서아직도[보물찾기]가 좋다바위틈 사이에서찾아낸 보물처럼[반짝이는 사람들]그들은 보물이다내 인생의 보물 4956호가생기는 그날까지사람들 속에서사람을 찾아낼 것이다왜?즐거우니까
    스토리램프|2013-09-25 01: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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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6월 9일, 무카카리사의 편지

    컴패션으로 연을 맺은9살의 무카카리사는 물었다"나와 같은 아이가 있나요?""첫 사랑에 성공했다면..."이라고 답장해줬다내 나이를 아는 무카에게그게 참 이상하고걸렸을지도 모르겠다그 나라에선 대충 봐도엄마 친구 쯤 될테니까^^2년 동안 결혼 소식이 없자11살의 무카카리사는우리 엄마도 잘 못 꺼내는웨딩.을 편지에 거론하였다ㅎ...ㅠ.ㅠ...ㅎ엄마와 딜이 있었나?
    스토리램프|2013-09-25 01: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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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31일, 일.시.홀.딩.

    촌스럽게도아직 스페인 한번 못 가본나를 위해은겸양이 투하해준'홀리스페인'자유를 위해자유를 포기하고여유를 위해여유를 포기해야만 하는요즘 이지만이게 다가 아니란여기가 끝이 아니란촌스런 희망 때문에무조건 내편 해주는서경바보들 때문에기꺼이 자유와 여유를일.시.홀.딩.
    스토리램프|2013-09-25 01: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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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24일, 어떤 명함통

    내가 아는한 3년차 대표의 자리엔3개의 투명 명함통이 있다사기꾼 / 데드라인 / 막명함이라 써 있는명함첩에 들어가지 못하고그 통들에 들어간수백장의 명함들을 보며속으로 말했다"내 명함도 넣으면 죽이겠다"그리고"이게 다 니 상처구나 밥 먹자"누군가의 절친이기도 하지만누군가의 더블엑스이기도 한 걸알아 채기도 하고끝까지 모르기도 하고알아도 모른 척무서운 사람이 되기도 하고
    스토리램프|2013-09-25 01: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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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17일, 사가현의 할머니

    시험공부를 하는 아키히로가영어를 잘 모르겠다고 하니"나는 일본인입니다"라고 쓰면 된다 하시고한자도 모르겠다고 하니"저는 카타카나와 히라가나로 살겠습니다"라고 쓰면 된다 하시고역사도 어렵다고 하니"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라고 쓰라고 말하는[사가현의 할머니]그리 슬픈 영화도 아닌데볼 때마다 슬프다연연해하며 살지 않도록늘 품어주고 북돋아 주던10000% 내 편천국의 할머니가겁나겁나 그리운 밤.할머니가 키운 애들은이게 문제야....ㅠ.ㅠ불치병.심야어리광병.
    스토리램프|2013-09-25 0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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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14일, 커피는 재치 물약

    프랑스의 사상가샤를 몽테스키외.님은 말했다"커피는 사람을 재치있게 만든다"라고뻑뻑한 머리속에 투여할재치 물약Ethiopia YirgacheffeIdido Natural쥐어짜다 뻑 나기 전한 잔의 커피로재치를 불러들여 본다샤를스런 오후 충전 끝!
    스토리램프|2013-09-25 01: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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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12일, 속 없이 착한 단단한 녀석들

    도자기 굽는 진영이가후원을 위해 아끼는 애들을잔뜩 들고 나왔다뜨거운 가마 속을 견디고 나와저렇게 속 없이 웃고이렇게 또누군가를 웃게 한다멋진 녀석들!!!여전히 잘 모르겠지만멋지게 사는 건그런 게 아닐까 싶다엄살 고만 떨고화이팅하자며 데려온"치얼업 집단"보기보다 속 단단한녀석들 앞에서 무흣~-무학 교회 전시 라운지-
    스토리램프|2013-09-25 01: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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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12일, 맛은 추억

    맛.은 추억이라고 한다맛을 느끼는 건혀일지 모르나기억하는 건가슴이기 때문이란다그러니한밤중 뭔가 마악 땡길 땐생각해 볼 일이다갑작스레 떠오른그 기억에 관하여...백만 두번 째 다이어트 포기.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추억이 많아서라며...^^
    스토리램프|2013-09-25 01: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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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6일, 달콤한 추억

    어떤 기다림은생각만 해도 속이 타지만어떤 기다림은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1분도 긴 내게1달이 길지 않으니과연 GODIVA고빠의 추억은 달콤달콤-삼청동 커밍순-
    스토리램프|2013-09-25 01: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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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5월 4일, 지우지 않고 덮는 지혜

    때론 상처내며빡빡 지워내는 것보다덮는 게지혜일 지 모른다덮는 것도쉬운 것만은 아니란 걸저 두분.몸소 생각나게 해 주심간만에 조조 방문했던HSAd.
    스토리램프|2013-09-25 01: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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