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장품 구입은 방판 아니면 홈쇼핑이 진리 뭔가 테스트 해보고 싶을 때만 매장 고고씽~! 암튼 네오젠 빙하토 모공팩 구입했어용~~ 이거 산게 2주전인데 분명 오쇼핑 쇼호스트가 최다구성이랬는데 헐... 지금 더 많이 주네요 모공팩 5개에 수분젤 3개. 하...... 또 당했어 ㅡㅡ' 이때의 구성을 보여드리자면 네오젠빙하토 모공팩 4개 + 네오젠 코드9 포어 클리어 아쿠아 젤3개 + 27만개 미세모로 이루어진 모공브러쉬 그리고 상품평을 작성하면 가습기 미스트 250ml + 무크 체인 숄더백 (레드/오렌지 랜덤발송) 해준다는거에요 !!! 대박이죵!! 근데 이미 계절은 가을 겨울 향해.......

귀차니즘 폭발! 여행 포스팅은 올리면서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는 안올리다가 이제야 올려요 ㅎㅎ 요즘 식욕의 계절 가을이 온건가요.... 여름 내내 잘 다스려온 식욕 폭발할 것 같아요 ㅠ 자꾸 엄마가 만든 김치 먹고 싶고 ㅠ 저 처럼 젓갈 팍팍 들어간 김치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다이어트 하면서 부종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양배추 김치 만드는 법 올려봅니당 ★ 양배추 김치 만드는 법 재료 : 양배추 ,설탕 또는 아가베 시럽, 다진 마늘 , 멸치 액젓 참고로 이날은 시럽넣기 좀 그래서 흰 설탕 반 스푼 넣고 만들었어요 제 포스팅들 보시면 단 맛 내고 싶을 때 제가 아가베 시럽 넣.......

아트피버 미니 체인숄더백 권감각 언니 블로그 공구 후기 ^^ 꺄하하 왜 이런 공구는 늘 지갑이 쪼들릴 때 열리는지.. 지갑도 쪼들리는데, 언니 블로그에 이 백들은 수량이 쪼들리고 입금하는 제 손은 후덜덜 후덜덜, 오타나면 안된다, 계좌번호 잘 입력해야지 ㅋ 막 이래가면서 혼자 카키 하나 질러 놓고! 원래 눈여겨보던 크림이 급~! 수량 하나 남아가지고 냅다! 언니한테 말해서 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백 가격이 검색해보시면 아시겄지만 67000원 넘을때도 있고 대체적으로 58000원 선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날 하루 권감각 언니 블로그에서만 33,000원이었다는 믿기지 않는 공구 !! 였.......

일요일날, 어제~ 포스팅 하고 자려고 했는데 정~말 곯아떨어짐 ㅜㅜ 등산운동의 효과가 바로 요런것인가, 아님 알콜섭취로 그런것인가, ㅋㅋㅋ 모르겠지만 암튼 어제 친구랑 사패산 정산 찍고 왔어염 ^^* 아 우리집 근처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었냐며 동네 친구랑 사패산 정상을 향해 오르고 또 오릅니다 공기도 너무 좋고~ 어제는 산 타기 딱 좋은 날씨 ! 담부턴 등산화 신고 가야겠어염;;;ㅜㅜ 정산 오르기 중간 쯤 쉬면서 찰칵. 우리동네가 발 아래로 다 보이더라구요 ㅎ 어찌어찌 해서 1시간 반만에 정산 올랐어요 사패산은 산 처음 타시는 분들도 가뿐히 올라갈 수 있는 난.......

◆ 부산여행 1탄 - 자갈치 시장 & 시티버스 & 아저씨 호떡 http://dbalswlf.blog.me/70174251901◆ 부산여행 2탄 - 용두산 공원 & 일루아호텔 & 일루아호텔 생어거스틴 http://dbalswlf.blog.me/70174500427◆ 부산여행 3탄 - 동백섬 &해운대 & 달맞이길http://dbalswlf.blog.me/70174565683부산여행 4탄!!한여름 오후~ 시원하게 즐기다 온 태종대 여행기 올려요 ㅎㅎㅎ부산역 앞에서 태종대 가는 버스 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산역 건너편에 베스킨 보이구요 여기서 아래로 가면 태종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만 서는 곳이 있습니다버스 정류장 아래로 내려가야 88번이나 태종대 방향.......

어젯밤 블로그 하고 있는데 동네 친구가 나오라고 해서 ㅠㅠ의정부 신시가지 근처에 있는 칠성포차로 고고씽~메뉴는 다양하나 우리 둘다 살 찔 걱정에 ㅋㅋ 이 친구는 날씬한데도 걱정 걱정.우리 둘의 선택 메뉴는 닭똥집그리고 소주 한잔 ㅎㅎ우리 둘다 실패한 (?) 연애사에 대해서 침튀기며 얘기하고 ㅋㅋㅋ 이 친구는홈페이지 만드는데, 이번에 삼성꺼 멋드러지가 작업한 결과물 구경시켜줘서 한참을 수다 삼매경에 빠졌건만옆에 테이블에서 짜증날 정도로 헌팅에 환장을 했나 ㅡㅡ 싶을 만큼자꾸 말걸고 안주 가져오고 욕나올뻔 했어요 ㅡㅡ막 저희 테이블 이 술값 계산해주고 너무 끈덕지게 들러붙어서 (?) 짜증나 있었는데 ㅜㅜ다행이 센스.......

지난번에 한번 촬영해보고 특별한 장비 없이 화사하게 잘 나와서 오늘 또 오게 된 석계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요~ 이 룸이 젤 맘에듬 ^^* 노트북이 버버벅~ 거리지만, 잠시 쉬는 틈 타서 블로그 합니당 ^^ 이번주 내내 밤시장에서 먼지 오지게 먹고 물건 해오느라 낑낑 혼자라서 너무 힘들다며 .. 봉지 질질 끌다가 다 구멍나고 한번만 더 질질 끌었으면 옷까지 망가트릴뻔 했어요 이게 다 잠을 못자서 힘도 빠지고 망할 다이어트인지 먼지 운동하느라 남은 힘마저 다 빠져 그런 듯 해요 ㅜㅜㅜㅜㅜㅜㅜ 가을에 그냥 유행없이 늘 입는 라운드 티셔츠들, 거래처마다 싸게 깔별로 다 가져왔더니 .......

비오는 김에 못 걸을 것 같아서 출근 전, 안과 들렸어요~ 쪼~기 하나 남은 비립종 마저 떼고 왔답니다 아..정말 아침부터 콧물 흘리면서 울었네 ㅡㅡ ㅜㅜ 이런건 왜 눈밑에 날까요 ;;; 바늘로 찔러서 짜주는 것 같은데 하.. 정말 아파요;;; 오늘 아침은 사과 ㅋㅋㅋ 요즘 해독쥬스 안해먹은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집이 더워서 뭘 끓이기가 싫어서 ㅋㅋㅋ 이제 날도 많이 선선해지고 있으니 해독쥬스 해먹어야겠어요~ 마음 같아선 쫄쫄 굶어서 빼고 싶은데 뱃속은 왜이렇게 꼬르륵 거리는지 나는 굶는것도 못하네 ㅜㅜ 비립종 떼고 와서 비오는데 나시 입고 출근;; 아직은 더운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