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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363건
  • [비공개] 헬스 자전거 65분 클리어 / 연휴기간에도 쉬지 않는 운동운동!! /..

    열심히 열심히 걷느라 땀빼는 저 ㅋㅋㅋ추석연휴기간동안 큰집 갔다 와서도 걸었던 저는생각해보니 연휴기간 내내2시간씩 꼬박꼬박 운동해준 덕에살이 찌진 않았어요~밤에 중랑천 걷는 기분,요즘 시원해져서 정말 상쾌하답니당매일 저녁 1시간씩 꼭 걸었구요앞에 일상 포스팅에서도 자전거 운동한 거 첨부했는데자전거도 매일 1시간씩 타고 있어요짜증나는 건정체기 겪는 중이라 몸무게의 변화는 없다는 거 ㅡ이렇게 중랑천 걷고 찍어보고 그림자가 생각보다 두껍게 나와서 희한하다~ 이러고 ㅋㅋㅋ 암튼 오늘 밤엔,블로그 밀린 답글 쓰느라 65분 10초 돌린줄도 몰랐어요이럴때 뿌듯 ^^역시 어딘가에 정신 팔려서 돌려야 힘든줄도 모르고 시간 잘.......
    제목없음|2013-09-22 03: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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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연휴의 일상들, 에스쁘아 페이스 슬립 하이드레이팅 콤팩트 구입하러 롯..

    매일매일 블로그 하기가 생각보다 노는날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놀기에 바빠서 . ㅋㅋㅋ블로그 할 시간에 운동을 2시간 하니샤워하면 자기 바쁘고 아침에 눈뜨면 이것저것 약속(?)들과 볼일 보면 금방 밤이고..연휴 5일이 이렇게 흐르고 있어요^^저 지난번에 네오젠 빙하토 모공팩 보여드린거,그때 홈쇼핑 구성에 오쇼핑에 후기 작성하면 조건없이 무크백과 미스트 하나 선물로 주는 것 까지 포함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용,그 사은품은 연휴 시작 전 화요일에 도착했답니당^^바로 요 무크백~!생각보다 컬러도 이쁘고 디자인도 괜찮더라구요공짜치고 좋았음^^오늘 미아 롯데백화점 갈 때 들고 갔어요 이렇게 매일매일 잘 사용중인 빙하토 모공팩.언.......
    제목없음|2013-09-21 11: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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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석연휴 , 다들 잘 보내고 계세요 ??? (시집가란 소리 들었음 ..

    후후훗.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저는 김제가 큰집이라서 새벽에 큰집 들렸다가 지금 막 왔어요 어제의 얘기부터 하자면 아니지.. 화요일 저녁에 일 마무리 하고 갑작스럽게 친구들이랑 가평에 다녀왔는데제발 좀 블로그 올리지 말라며 ㅡㅡ^대학 친구들이 아주 질색팔색해서 그건 안올리고 ㅎ 가평 펜션에서 밤 새 잘 놀다가 어제 아침에 집에 들어온 바람에엄마한테 잔소리 백만번 들으면서 추석연휴 시작했네요 어차피 추석 당일날 큰집 갈거라 어제 하루 시간이 남아서헤어팩 받으러 미용실 고고씽~ \72,000원짜리 머릿결 복원? 케어? 케어해준건가 ㅎ암튼 10% DC 받아서 했는데오오 완전 좋아졌어요 ^^그리고 친구랑 둘이서 오이도 고고.......
    제목없음|2013-09-19 07: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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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운동은 해서 뭐하리...자꾸 먹으면서 ㅜㅜㅜ 도로아미타불이요~ ㅜㅜ..

    주말에 머리하고 친구랑 1차 2차 술먹고 논거 포스팅 올리고.. 쟤 저러면서 다이어트 하긴 하나 하실까봐 ㅋㅋㅋ 하긴해용; 자꾸 뭘 먹어서 그렇지; 토요일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저희집까지 중랑천 따라 걸어갔더랬죵 1700M의 갸늠을 할 줄 몰라서 무작성 무식하게 걸었더니 방학동에서 회룡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ㅡㅡ;; 나중에 공룡걸음으로 겨우 친구만났다는 ㅜㅡ 점점 구름은 몰려오고 다리는 풀리고 하.. 이렇게 유산소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져요;; 정체기 심하게 겪고 있다죵 벌써 1달이 다되가는데 딱히 몸무게 변화가 없네요 ㅡㅡ 어젯밤, 헬스 자전거 1시간 돌렸습.......
    제목없음|2013-09-16 1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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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운동은 해서 뭐하리...자꾸 먹으면서 ㅜㅜㅜ 도로아미타불이요~ ㅜㅜ..

    주말에 머리하고 친구랑 1차 2차 술먹고 논거 포스팅 올리고.. 쟤 저러면서 다이어트 하긴 하나 하실까봐 ㅋㅋㅋ 하긴해용; 자꾸 뭘 먹어서 그렇지; 토요일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저희집까지 중랑천 따라 걸어갔더랬죵 1700M의 갸늠을 할 줄 몰라서 무작성 무식하게 걸었더니 방학동에서 회룡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ㅡㅡ;; 나중에 공룡걸음으로 겨우 친구만났다는 ㅜㅡ 점점 구름은 몰려오고 다리는 풀리고 하.. 이렇게 유산소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져요;; 정체기 심하게 겪고 있다죵 벌써 1달이 다되가는데 딱히 몸무게 변화가 없네요 ㅡㅡ 어젯밤, 헬스 자전거 1시간 돌렸습.......
    제목없음|2013-09-16 11: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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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알코올에 절여진 주말을 보내고..하.. 헤어 변화의 중요성 + 회룡 ..

    친구랑 동네에서 술한잔,회룡에는 정말 갈곳이 없어서 와라와라 고고씽 했어요 둘 다 밥은 안먹었지만 뭐 먹고 싶진 않고술이 필요한 ㅋㅋ 그런 날이어서 어묵탕에맥주 한잔만 먹으려고 스타트 했어요~;;;맥주 한잔만 하기다.라며 시작했지만결론은 2차도 가고 청하 5병 마셔버리고 오늘은 집에서 내리 쉬었음 이제 맥주마시기엔 살짝 추운 것 같아요 ;친구가 찍어준 사진.저 이날 머리 바꿨어용 ㅋㅋㅋㅋㅋ끝이 다 타고;; 염색 컬러도 다 빠져서새로 염색하고 층 냈답니당 ㅎ조미료 맛이아주 듬뿍 나는 해물어묵탕이었나...친구랑 사진도 남기고 ㅋㅋㅋㅋㅋ요렇게 먹고청하 한병도 비우고2차로 넘어갔어요 ;;참,저 머리 바꾼거에용 ㅋ미용실 가.......
    제목없음|2013-09-15 09: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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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헐..중랑천 걷다가 벼락 맞아 죽는 줄 알았네,,,T^T / 걷기운동..

    집에 굴러다니는 아자씨(?)들이 쓸 것 같은 이상한 무늬 우산을 쓰고 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해도 아주 조금 비 내리길래 걸을만 하다 상쾌하다 하며 걸어서 나왔더랬죠... 근데 여기서부터 와.. 하늘에서 들이 붓나 싶을만큼 오늘 내가 중랑천 물살에 떠내려가 죽겠구나 하며 거의 뛰다싶이 그래도 걸어는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살 갉아먹어서 오늘은 긴 레깅스 신고 뛰다 걷다를 반복해서 1시간 거리를 40분만에 도착 완전 대박! 땀으로 모이스춰라이징 되는 기분 ㅜㅜㅜㅜ 거기다가 걷는데 .. 천둥번개 대박! 와.. 물살에 떠내려가거나 번개 맞아 죽겠구나 싶었던.......
    제목없음|2013-09-13 10: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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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추석선물? 정통 홈메이드 아메리칸 Mrs. Anderson's / ..

    와~ 신세계몰에서 K2 등산화 고어텍스? 이걸 48,000원에 득템했어용~ 뭐 무겁고 디자인도 별로고 그렇지만! 산 자주 갈 산악회 멤버도 아니고 , ㅋㅋㅋㅋㅋㅋ 높은 산 탈것도 아니고 그냥 주말에 소소하게 소요산,도봉산,수락산,사패산 위주로 돌아다닐거라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샀습니당. 가격이 맘에 든다는 거 빼고는 무거워서 흑....... 지난 번 사패산 갈 때, 그냥 나이키 신고 갔다가 미끄러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더 다리에 힘을 주고 걸어서 하.. 일주일 내내 다리아팠어용;; 음, 다른건 모르겠지만 등산화 정도는 갖춰야할 것 같아서 저렴할 때 샀습니당 ^^ 맘 같아선 플라이워.......
    제목없음|2013-09-12 03: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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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저녁 마무리 운동으로 헬스 자전거 1시간 클리어~~:) 네오젠 빙하토..

    우후후~ 어제 포스팅 올려놓고 헬스 자전거 1시간 딱 돌리니깐 밤 12시 40분인거 있죠 ㅡㅡ 오늘은 좀 일찍 돌리고 자야겠어용 자전거 돌리는 한시간 동안 방 불 끄고 거실 불만 켜 놓고 책 보다,동영상 보다 ~ 열심히 운동완료! 했습니당 ㅎ 눈물대신 여행 아 이 책 감성 폭발하게 만드네요 ㅎㅎㅎ 어느덧 한시간 완료되고 땀 뒤범벅ㆀ 이렇게 땀이 나줘야 개운하딩~~~^^* 시간은 60분 23초 돌렸구요 칼로리는 427.4 칼로리 소비했네요 운동 다하고 얼굴에 네오젠 빙하토 팩 해주고 역시 모공 큰 부분엔 기포도 크게 나와요 ;;; 어느정도 기포 생긴거 보고 비욘드 제품.......
    제목없음|2013-09-12 12: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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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봉맛집 행술 : 행복한 시간을 파는 술집 - 소주 부르는 안주 닭..

    정말 한 4개월?만에 찾아간 도봉에 위치한 행복한시간을 파는 술집화요일 밤, 비 내리는데가게안엔 테이블 다 찼고할수없이 밖에 테이블에서 먹었어용뭔가 메뉴판이 깨끗해지고 깔끔해졌다 싶었는데아~전보다 1000원씩 올렸음을 지금 알았네요 ㅎ예전 메뉴판.행술닭발 11,000원 이었는데이젠 12,000원뭐~그래도 맛있으니깐주는 양에 비하면 저렴한 편^^와~메뉴판 때깔나게(?) 변경되고 ㅎ원래는 사모님이 계셨는데이젠 젊은 남자분이 사장님? 아들이신 듯 해용 ㅎ늘 먹던데로,행술닭발 + 똥파리 튀김을 주문해놓고수다떨고 놀았습니당.아~진짜 많이 줘요 여기 가서 닭발 입에 무는 순간,소주는 뭐.. 꿀떡꿀떡 넘어가요 ㅠ평일이라서 이럼 안된다.......
    제목없음|2013-09-12 02: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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