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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그래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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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같은 그림 다른 느낌 -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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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김갑용의 톡톡톡-종업원이 행복한 회사, 백성이 행복한 나라
백성을 힘들게 하는 임금은 성군이 아니다.종업원을 힘들게 하는 경영자는 좋은 경영자가 아니다.백성이 없는 임금은 소용이 없다.종업원이 없는 사장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종업원은 단순이 내가 월급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같이 길을 가는 고마운 사람이다. 이런 진리를 모르는 임금이나 사장은 언젠가는 불행이라는 큰 선물을 받을 것이다.자수성가한 회사의 대표와는 미래를 구상하지 말라했다. 자수성가한 대표는 자신 이외의 사람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결국 사람이 하나 둘 떠나게 된다. 직원들이 근속 기간이 짧고 퇴사가 빈번한 것은 시한폭탄을 안고 지뢰밭을 가는 것과 같다. 문제는 자신이 그런 상황이라는 것.......추천 -
[비공개] 소상공인 창업, 창업 형 취업이 답이다.
창업에서 경험은 가장 확실한 성공 요소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업 전에 반드시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 경우 보다는 실패 후 성공한 경우가 더 안정적이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험을 해야 한다. 소상공인창업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내가 정한 아이템으로 창업하기 전에 기존 사업장에서 경험을 하는 것이다. 준비기간은 짧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63.1%가 준비기간이 1년 미만이다. 창업 동기는 58.6%가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경영하고 싶어서 라고 답했다. 그리고 사업장 점유 형태는 78.8%가 임차 즉 월세는 내는 형태이다. 이 결과를.......추천 -
[비공개] 역선택이 정답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YBbORX-Go&t=118s추천 -
[비공개] 공정위 '착한프랜차이즈' 갑질본사도 포함돼
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0072823358063201&type=1&comd=1공정거래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맹점과 고통분담을 함께하는 가맹본부에 인증하고 있는 '착한프랜차이즈'가 오히려 가맹업계와 소비자에게 부담만 주는것으로 나타났다. 복수매체들에 따르면, 유의동 미래통합당 의원(경기 평택을)은 지난 28일 "공정위는 가맹본부의 인증서 발급에만 열을 올리고 있을 뿐 5개 관계 기관과 협의를 한 적도 없고, 금융지원 현황에 대한 실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또 사실상 공정위가 금융지원을 약속한 대상기관인 5곳에 대해 지난 4월.......추천 -
[비공개] 스마트 디지털 시대의 프랜차이즈 경쟁력
들어가기기술의 발달로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하는 일들이 급격하게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프랜차이즈 산업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하나의 점포가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가 수십, 수백 수천개의 점포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의 결정은 프랜차이즈 본부가 한다. 이것이 프랜차이즈의 특징이면서 논의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나 시스템이 하도록 만들면 창업자는 일자리가 없어진다. 일을 하지 않고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바람직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쉽게 돈을 버는 것 보다 창업자가 일을 하는 구조를 만들어준.......추천 -
[비공개] 말과 행동이 같은 집, 30년의 이유
이 문구가 마음이 닿는다. 그리고 음식이 그것을 증명해 준다. 이 마음이 30년의 오늘을 만들고 있다. 1993년 내가 처음 이곳에 왔을때도 지금처럼 지하에 있었다. 그리고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오리를 주재료로 하는 요리의 맛과 정성을 그대로다. 거짓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지키지 못한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에게 정직하고 모든 것에 진실한 마음이 30년의 힘을 만들어 준다. 단순히 자리, 맛, 여건 등등의 이유로 배나무골의 지금을 말하기를 어렵다. 모든 것이 다 작용한 결과이다. 그 바탕에서 진심과 정성이 있다는 것은 나는 알 수 있다.이런 집을 보면 기분이 좋다.규모에 상관없이 이런 마음이 널리 창업시장에 퍼졌으면 하.......추천 -
[비공개] 누군가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고 싶다.
친구가 자신의 시집을 보내주었다. 젊은 시절 시인을 잠시 생각했던 나로선 아주 기분 좋은 선물이다. 앞으로 좋은 시로 많은 이들에게 그늘 같은 사람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추천 -
[비공개] 골목식당! 누구의 식당인가?
골목식당은 골목 안에 있는 식당을 의미한다. 골목 식당의 일반적인 특징은 2인 정도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말한다. 이런 식당은 한두 가지의 대표 메뉴로 한정된 고객을 중심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매출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름 보람을 느끼면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골목이라 월세가 크지 않고 인건비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골목가게에 방송이 들어온다. 카메라를 들고 유명하다는 모씨가 가게를 뒤집는다.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고 시정하고 방법을 알려준다. 카메라 앞에서... 이런 방송으로 이득을 보는 이는 누구인가? 시청자들 중에는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이유는 소재 자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