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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利他)창업 리포트 - www.itabiz.net

창업 이타주의, 창업 합리주의, 창업 실속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창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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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너 얼었구나 누가 겁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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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춥지 않지,,, 하얀 이불 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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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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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갑용의 잔소리 - 일에 대한 생각 바꿔야 창업이 산다.

    창업은 일을 버는 것이다. 돈을 버는 창업은 진정한 창업이 아니다. 창업은 내가 일하는 일터를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가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그러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이 모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이 즐겁게 재미있어야 한다. 결국 돈이 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돈이 되게 하는 것은 그 다음 문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결국 일에 대한 생각과 개념이 바꾸지 않으면 지금의 창업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 특히 일로 돈을 버는 소상공인 창업은 더욱 그렇다. 돈으로 돈을 버는 창업과 머리로 다른 이들을 이용해서 버는 창업과 내가 흘린 땀으로 돈을 버는 창업을 같은 시각으로 보는 것은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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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런 식당이 좋다.

    한식은 반찬 가지 수가 많고 국이나 찌개는 같이 먹는 것이 보통이다. 혼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나는 이런 식이 좋다.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것 같은 차림이 좋다. 버리는 것도 적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다. 음식점에서의 ESG 경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별히 먹을 것도 없는데, 가지 수는 많고 양도 작은데 담는 그릇의 크기는 크다. 상 전체를 점령하고도 자리가 모자라는 듯한 차림을 허세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평범한 우리들의 상차림은 이정도면 굿이다. 특히 요즘 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 위생이 강조되는 상황에서는 각자 자기 것을 먹는 방식이 나는 바람직하다고 본다. 메뉴에 따라 조리방식에 따라 이런 차림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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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갑용의 잔소리 - 브랜드이야기

    출근을 하면서 거리의 수많은 간판을 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브랜드 사업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만큼 브랜드는 중요하다. 브랜드의 사전의 의미는 "사업자가 자기 상품에 대하여, 경쟁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호ㆍ문자ㆍ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 이다. 그래서 상표 등록을 하고 법적으로 보호 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간혹 브랜드 중에는 000의 치친, 000의 쌈밥 등과 같이 사람의 이름을 앞에 내건 브랜드가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유명연예인 이거나 그 상품을 만든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점포의 경우 창업자의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니 자랑스럽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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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0월이 가는 날 꽃을 본다

    계속되는 지방 일정으로 지친 마음, 동대구역 광장에 만들어진 꽃 정원, 아무 생각없이 보고 또 본다. 그냥 좋다. 지친 나를 위로하는 꽃이 고맙다. 누구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저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고 미소가 나는 꽃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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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대구에서 하양 혹은 경산을 갈때 버스나 지하철 보다 기차 무궁화가 편하다. 그 소리는 요란하지만 약간의 흔들림이 나를 잠들게 한다. 가끔은 이런 불편하고 느린 것이 더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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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식물에서 새로운 언어를 담아내다

    자연을 그리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나의 본질을 찾아가는 해석의 시간 또한 식물과 함께 일 때 열린다. 파릇한 새싹을 보고, 빗물이 흙으로 스미는 소리를 듣고, 초록의 냄새를 맡는 것, 직접 키운 허브를 뜯어 요리하고 차를 마시며, 보송하고 싱싱한 이파리들을 만지고 습하고 건조한 각각의 공기의 기쁨을 마음에 담아본다. 내 몸 구석구석 모든 감각이 살아나고 비로소 나로 살아 갈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에게 작업과정은 다양한 식재료들을 담아내는 따뜻한 한접시의 요리와 같다. 재료들 중 가장 관심 있는 것은 식물이다. 식물은 가장 낮은 곳에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놓는 어머니의 순수한 마음처럼 모두를 이롭게 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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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올 것이 왔다. 이들에게 가맹점은 무슨 의미인가?

    이런 기사를 본다. 내용은 놀부가 팔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살려고 하는 이가 있는데, 매각 대금에 대한 이견이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그런 사실이 있던 말든 2011년 놀부가 사모펀드에 팔릴 때 언제 되팔지가 궁금했다. 놀부를 살때 브랜드가 좋아서 그 브랜드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돈이 될 것 같으니까? 사서 몸집을 키워서 되파는 것이 목적있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결국 의도가 불순했다는 이야기다. 아래 글은 2011년 11월11일 내가 쓴 칼럼이다. 그때도 나는 이점을 우려했다. 생각이 다른 사람이 경영을 하면 그 피해는 가맹점 사업자들이 본다. 더 나쁜 인간은 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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