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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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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에 대한 검색결과2305건
  • [비공개] 13차 포텐업 게릴라모임 "독서"편을 마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포테너 여러분. 이태화입니다^^ 오늘 13차 포텐업 게릴라모임을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독서"였습니다. 자기창조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사이자 실제로 사람의 변화에 큰 역할을 하는 수단이죠. 반면, 매번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하면서 꾸준히 하지는 못하는. 허허허. 오늘 나눈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 아쉽게도 이번 게릴라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함께 고민하고 계신 질문들일 것 같습니다. 독서 후 관리의 방법은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독후감?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이 끌리는 순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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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 저녁, "독서"를 주제로 게릴라모임이 열립니다

    포테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페럴리스트 이태화입니다. 4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13번째 포텐업 게릴라모임이 열립니다. 이번 모임 주제는 "독서"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550편이 넘는 책리뷰를 올려놓고선 막상 독서를 주제로 모임을 열지 않았네요. 그건 오늘을 위해서?? 포텐업 게릴라모임은 한 사람의 강의가 아닌, 각자의 질문으로 함께 만들어갑니다. 어디가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마음껏 털어놓고 아이디어도 나누세요.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여기에서~!! http://potenup.com/379/ [참고영상] 1. 독서 습관 만들기, 책 재밌게 읽는 아주 심플한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6mrqvoI0p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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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슴에 울림을 주는 음악 : You Raise Me Up

    묘하게 가슴에 울림을 주는 노래, . 최근 우연히 이 음악을 다시 몇 번을 반복해서 듣게 됐다. 워낙에 커버가 많이 된 곡이라 그 역사를 찾아 정리한다. 원래 시작은 아일랜드 민요인 다. 전쟁터로 나가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불러주는 노래였다고 한다. 이를 노르웨이의 뉴에이지 음악그룹인 Secret Garden(시크릿 가든)의 Rolf Løvland(롤프 뢰블란)이 편곡을 하고 Brendan Graham(브렌던 그레이엄)이 가사를 써 이 탄생했다. 2002년에 출시된 시크릿 가든의 앨범 "Once in a Red Moon"에 수록되었으며, 아일랜드 가수 Brian Kennedy(브라이언 케네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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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송인 이상민에게서 배우게 되는 점

    얼마 전 방송민 이상민이 법원에서 압류 해제 통지를 받은 소식이 있었다. 69억 빚으로 유명한(?) 그에게 그 날 하루는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과거 '스타특강쇼'에서 이상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던 게 생각났다. 이게 무려 2013년이다. 딱히 연예계에 속속들이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또래에 비해 연예인에 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상민에 대해서는 잘 나가고 럭셔리한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박혀 있었다. 그가 속해있던 룰라의 인기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차 무대 위에 오르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그가 운영한다는, 격투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레스토랑 이야기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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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2차 포텐업 게릴라모임 "퇴사"편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포테너 여러분. 스페럴리스트 이태화입니다. 어느새 12번째 포텐업 게릴라 모임을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퇴사"였습니다. 제일 처음 게릴라모임을 열었을 때의 주제가 퇴사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여니 느낌이 좀 다르네요. 게다가 이번 모임에 그 첫 번째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께서 다시 또 방문해 주셨습니다. 1차 모임 때는 회사원이셨는데 이번엔 이제 막 퇴사하신 자유인이 되셨습니다. 분명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실 겁니다!! 파이팅!! 이번 모임에서 나눴던 질문들입니다. "일하기가 싫은데 어쩔까요..ㅋ" "이직을 위한 퇴사 경험. 후회? 만족?" "퇴사 후에 하고 싶은 것이 구체적으로 있으신가요~?"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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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게릴라모임 4/4(수) "퇴사" 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포테너 여러분. 4월 4일 수요일 19시 30분. 12번째 포텐업 게릴라모임이 열립니다. 이번 모임 주제는 "퇴사"~!!!!!! 작년에 한 번 열렸던 주제인데 워낙 인기가 많은 주제라 다시 한 번! 한 사람의 강의가 아닌, 각자의 질문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어디가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마음껏 털어놓고 아이디어도 나누세요.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여기에서~!! http://potenup.com/379/ [참고영상] 1. '퇴사할까 말까'처럼 중요한 선택을 내릴 때 필수적인 현명한 사고법 https://www.youtube.com/watch?v=o0cVAfk8JGA 2. 삶을 바꾸는 기회,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 했던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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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마음, 감정에서 도망치지 마세요.

    영화 의 유명한 장면입니다. '네 잘못이 아냐' It's not your fault. '네 잘못이 아냐' It's not your fault. '네 잘못이 아냐' It's not your fault. 교수는 주인공 윌 헌팅에게 계속 이 말만 반복합니다. 자기 잘못이 아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데도 계속 이 말을 반복합니다. 나중에는 윌 헌팅이 화를 내는 데도 계속 이 말을 반복합니다. 그러다 결국 주인공의 감정이 폭발합니다. 눈물을 쏟습니다. 사람의 트라우마와 자기방어기제가 표현된 대표적인 장면입니다. 윌 헌팅은 어릴 적 아픈 과거를 갖고 있습니다. 교수는 이를 알고 있습니다. 그 상처에 다가서려 합니다. 윌 헌팅은 천재적인 두뇌로 그 상처에 다가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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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의공지] 4주 자기혁신 프로그램 "리부트 Reboot" 참가자를 ..

    안녕하세요, 스페럴리스트입니다. 참가자들의 자기혁신을 위한 4주짜리(1회/1주) 프로그램 "리부트 Reboot"가 열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혁신이란 무조건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 한계를 깨부수자는 게 아닙니다. 그 방법이 오히려 한계가 있더라고요. 인간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오히려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겁니다. 스스로 채찍질만 하는 자기계발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제가 의도하는 건 참가자들이 원하는 삶을 향해 자유롭게 나아가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향후 여러가지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 방법론 등을 배우실 때 알고 계시면 좋을 근본 뼈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차피 살아가시면서 이 프로그램만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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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사합니다 : 블로그 이웃 2만명, 유튜브 조회수 2천회를 어느새

    안녕하세요, 스페럴리스트입니다. 어느새 블로그 이웃수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블로그는 주로 PC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작업 환경에서는 굳이 관리자 기능에서 뒤지지 않는 한 블로그 이웃수를 확인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 블로그 앱으로 얼핏 블로그를 봤더니 어느새 20,474분께서 이웃등록을 해주셨네요. 이 블로그에는 제 대학생-직장인-사업가의 시간과 과정과 삶이 담겨 있습니다. 제 역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이웃분들+방문자분들께 즐거운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히힛 +_+ 어느새 유튜브 구독자도 99명이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블로그 처음했을 때의 어설프지만 설렜던 기분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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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예고) 자기혁신을 위한 4주프로그램이 3/31(토)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스페럴리스트입니다. 원고 작업으로 잠시 미뤄왔던 워크샵 과정을 열고자 글을 남깁니다. 워크샵의 목적은 참가자분들께서 자기 잠재력을 깨우고 자유로운 삶으로 나아가실 수 있도록 방향을 세우는 데 있습니다. 각종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 방법론의 기본 원리도 살짝 이야기해보고요. 제가 했던 어느 과정보다 스스로 확신이 서고 또 즐거울 것 같아 기대됩니다. 다만 이렇게 예고글을 적어두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지 않으면 한 주씩 한주씩 계속 미룰 것 같아서요. 허허허. 미루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단어로 어디까지 담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되어서입니다. 너무 파고들다보면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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