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창조 워크샵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움 + 기대감 + 더 나은 시간을 만들고 싶은 자의 고민"의 짬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신청해 주신 분들에게 안내 메일을 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온라인 참여를 위한 ZOOM 정보를 알려드렸고요. 그 외 추가 안내 사항이 있는데, 이는 플로우라이프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것과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도 사전에 언급했던 내용들이고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암기 하듯 들으실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야 제 성향상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찾아 헤매지만, 이 프로그램은 함께 사유하고 공명하며 체화하는 데.......

1. 어제 내면에서 올라오는 신호들을 정리한 후 곧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일단 오늘 20권 정도 비웠고, 약 20권이 대기 중이다. 이번 주 정도에 이렇게 쭈~욱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단발적으로 비울 예정이다. 이러다 진짜 불가능할 것만 같던 일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소장 도서 100권 안쪽으로 줄이기. 수 십 년은 걸릴 줄 알았다, 아니 그래도 될지 안될지 자신할 수 없었다. 그런데 수 년 정도에서 성공하려나. https://blog.naver.com/speralist/223250172669 2. 다른 물건과 책 비움은 나에게 의미가 다르다. 설령 비슷한 측면이 있더라도 그 농도가 다르다. 책을 정리하는 건 내게 물리적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들.......

1. 어제 내면에서 올라오는 신호들을 정리한 후 곧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일단 오늘 20권 정도 비웠고, 약 20권이 대기 중이다. 이번 주 정도에 이렇게 쭈~욱 정리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단발적으로 비울 예정이다. 이러다 진짜 불가능할 것만 같던 일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소장 도서 100권 안쪽으로 줄이기. 수 십 년은 걸릴 줄 알았다, 아니 그래도 될지 안될지 자신할 수 없었다. 그런데 수 년 정도에서 성공하려나. https://blog.naver.com/speralist/223250172669 2. 다른 물건과 책 비움은 나에게 의미가 다르다. 설령 비슷한 측면이 있더라도 그 농도가 다르다. 책을 정리하는 건 내게 물리적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들.......

보통 "카르마"라고 하죠. "업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과거에 내가 저지른 바가 있어 지금 내가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 '이게 내 업보지' '지금 카르마를 쌓고 있어' 뭐, 이런 식으로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카르마나 업보라는 건 이런 보복성 문책이나 벌이 아니라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어떠한 에너지적 패턴이죠. 어쨌든 이런 용어들을 떠올릴 땐 대부분 뭔가 내 삶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음을 느낄 때입니다. 저 역시 10대, 20대 초까지는 잘 몰랐어도 어느 순간, '음... 뭔가 좀 반복되는 거 같은데' '이거 예전에 겪고 느낀.......

보통 "카르마"라고 하죠. "업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과거에 내가 저지른 바가 있어 지금 내가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 '이게 내 업보지' '지금 카르마를 쌓고 있어' 뭐, 이런 식으로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카르마나 업보라는 건 이런 보복성 문책이나 벌이 아니라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어떠한 에너지적 패턴이죠. 어쨌든 이런 용어들을 떠올릴 땐 대부분 뭔가 내 삶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음을 느낄 때입니다. 저 역시 10대, 20대 초까지는 잘 몰랐어도 어느 순간, '음... 뭔가 좀 반복되는 거 같은데' '이거 예전에 겪고 느낀.......

1. 재밌는 일이다. 예전에 찍어 뒀던 영상들을 재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마침 요즘 내면에서 올라오는 신호와 맞아떨어졌다. 아래 영상 속 3번째로 나오는 키워드다. "정리." '또?'라고 할 만큼 사실 한두 번이 아닌 화두긴 한데, 그럼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삶이라는 게 본래 한 번의 사건으로 그치는 게 아니니까. 그만큼 나에게 필요한 화두니 계속 올라왔을 테고, 나는 또 그에 맞춰서 잘 챙기면 된다. https://youtu.be/yRqKqPExl4k 2. "정리"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비움"에 가깝다. 흐트러진 것들을 질서 있게 잘 모으고 분류하는 일도 일인데.......

1. 재밌는 일이다. 예전에 찍어 뒀던 영상들을 재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마침 요즘 내면에서 올라오는 신호와 맞아떨어졌다. 아래 영상 속 3번째로 나오는 키워드다. "정리." '또?'라고 할 만큼 사실 한두 번이 아닌 화두긴 한데, 그럼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삶이라는 게 본래 한 번의 사건으로 그치는 게 아니니까. 그만큼 나에게 필요한 화두니 계속 올라왔을 테고, 나는 또 그에 맞춰서 잘 챙기면 된다. https://youtu.be/yRqKqPExl4k 2. "정리"라고 표현하기는 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비움"에 가깝다. 흐트러진 것들을 질서 있게 잘 모으고 분류하는 일도 일인데.......

안녕하세요, 작가 이태화입니다. 관련해 2번째 추가 안내사항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시간과 관련된 거라 워크샵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미리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블로그에 공지하고요, 다음 주 중에는 신청자분들에게 따로 안내 메일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필요한 사항들이 있으면 함께 묶어서 말이죠. 1. 시작 시간에 대하여 매주 일요일 19시30분~21시30분에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서 안내글을 올리는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만 가급적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아니 살짝 미리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시간에 바로 시작할 예정이거든요. 그리고 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