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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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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에 대한 검색결과2305건
  • [비공개] [책리뷰 #322] "와튼스쿨 인생특강", 성공을 위해 개인의 삶을 ..

    [책리뷰 #322] "와튼스쿨 인생특강", 성공을 위해 개인의 삶을 희생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참 열심히 일한다. 열심히 일하느라 가정과 개인의 삶을 희생한다. 가화만사성. 가정에 불안요소가 있을 경우 일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죽어라 일하느라 자기 자신을 챙기지 못한다면 남는 건 허망함 뿐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알기에 조금씩이나마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자하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볼 게 있다. 균형. 우리는 맞추려는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은 좌우대칭을 이루는 천칭저울과도 같다.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이 올라간다. 일종의 제로섬게임처럼 한쪽을 얻으려면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한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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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21]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책리뷰 #321]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표현이 있다. 경쟁이 고도화된 요즘같은 시기에, 아이디어 하나가 승패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다. 아이디어는 싸움에서 이기게도 하지만, 싸움 자체를 없애주기도 한다. 케케묵은 일상 속 문제, 조직 간의 문제도 아이디어 하나로 모두 해결되기도 한다. 아이디어는 기존의 틀을 깨버리고 우리 사회가 혁신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다. 그렇다면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특히나 이 책의 제목에서 볼 수 있는 '탁월한'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누구나 해봄직했을 이 질문에 대해 저자 역시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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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계발 시간확보를 위한 새벽시간 그리고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대한 고찰

    자기계발 시간확보를 위한 새벽시간 그리고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대한 고찰 노래 제목처럼 정말 24시간이 모자르단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다. 일어나자마자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하자마자 잠을 자도 모자른 시간이다. 회사 업무에 충실히 하는 건 좋지만, 그 외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여러분야를 공부하고... 업무 외적으로도 욕심이 많은 나로선 개인 시간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아침 시간을 확보해보고자 했다. 4시 30분에 일어나면 그래도 출근 전 1시간 이상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 시간에 일어나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고 블로그를 손보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출근하는 것에 비해, 이미 무언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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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와인과 함께한 신동일꿈발전소 모임 at 그랑벵코리아

    와인과 함께한 신동일꿈발전소 모임 at 그랑벵코리아「슈퍼리치의 습관」「한국의 슈퍼리치」에 이어「한국의 장사꾼들」까지...국민은행 PB (PRIVATE BANKER)로 근무하시면서 12년부터 벌써 3권의 책을 내신,신동일꿈발전소의 신동일 소장님.아침 일찍부터 회사행사와 연이은 일들로 정신없었던 토요일이었지만신동일꿈발전소의 와인모임을 연다시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바로 학동역 부근 "그랑벵코리아"에 다녀왔다.▲ 그랑벵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와인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배워놔야겠단 생각은 해보지만 아직 아는바는 없다.그저 친한 형이자 자랑스러운 소믈리에인 JAKE님에게 조금씩 주워듣는게 전부다.하지만 내가 굳이 와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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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20] TBWA 박웅현CD의 "책은 도끼다"

    [책리뷰 #320] TBWA 박웅현CD의 "책은 도끼다" 책이 도끼란다. 지식의 보고, 감성의 발로로 표현될 수 있는 게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을 투박하고 육체적인 이미지의 '도끼'로 표현해놨다. 저자 박웅현은 광고를 만드는 CD(Creative Director)다. 그것도 ECD(Excutive Creative Director)다. 괜히 이런 표현을 쓴게 아니다.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 1904년 1월, 카프카,「저자의 말」,『변신』중에서 박웅현CD가 굳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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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자문서의 안전성을 높인 세계 최초 공인전자주소 제도, "샵메일"

    전자문서의 안전성을 높인 세계 최초 공인전자주소 제도, "샵메일" 우리는 그동안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바꾼다는 말, 종이문서를 전산화하여 편하게 관리한다는 말을 참 많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관리가 되고 있고요. 그런데 우리 생활을 돌이켜보면 전자문서의 흐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하거나, 입사를 위해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대학원 입학을 위해 지원서를 제출하거나, 국가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 관련서률 제출할 때 꼭 등기우편이나 직접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생각해보면 참 아쉽습니다. 종이를 아끼고 편리하게 문서를 관리하자고 기껏 '전자'문서로 만들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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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19] 광고인 박웅현의 인생특강, "여덟 단어"

    [책리뷰 #319] 광고인 박웅현의 인생특강, "여덟 단어" 박웅현. 예전부터 그냥 광고 만드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책은 도끼다』『여덟 단어』서점에서도 수차례 책을 봐왔지만, 어떤 이끌림이 없어서였을까. 끝끝내 항상 다른 책들을 선택해왔다. 그러던 중 조금씩 각종 강의와 영상으로 박웅현CD(Creative Director)의 이야기들을 들어왔고, 좀 더 그의 생각과 관점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끌림이 생긴 것이다. 그 끌림과 동시에 바로 책 2권을 주문했다. 이 책『여덟 단어』와『책은 도끼다』.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 이 책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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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 방문자수의 함정, 더이상 여기에 속지 말자

    블로그 방문자수의 함정, 더이상 여기에 속지 말자블로그 상위노출,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검색엔진 최적화... 다들 중요합니다.블로그마케팅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든, 개인적인 취미생활로 운영하시는 분이든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건 분명 기분좋은 일이니 말이죠.그런데 방문자수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갖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블로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방문자수가 그 블로그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 생각합니다.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단순히 방문자수를 높이는 법에 대해서만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현혹하거나,방문자수만 가지고 자신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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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블로그의 블로그방문자수가 적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내 블로그의 블로그방문자수가 적을 수 밖에 없는 이유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으로 민감한 것이 블로그방문자수입니다.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일수록 더욱 심하나, 오래 운영해온 분들과 파워블로거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습니다.방문자수를 블로그운영의 성적표처럼,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지표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래서일까요. 각종 블로그강의, 블로그교육, 운영노하우 등에서도 제일 주목받는 것이 이 부분입니다.- 분명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 열심히 글을 올리는 데 방문자수가 적어서 아쉽습니다.- 열심히 작성한 컨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몇명이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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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강의] 매력적인 블로그 만들기 #6. 닉네임은 어떻게

    [블로그강의] 매력적인 블로그 만들기 #6. 닉네임은 어떻게음식점과 비교하여 어떻게 매력적인 블로그 만들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왔었습니다.이제 그 마지막, '닉네임'입니다. (블로그강의 포스팅이 마지막인 건 아닙니다.)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인상깊은 이름, 브랜드가 얼마나 영향력있는지 말이죠.길을 가다 우연히 어릴 적 두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이때 한 친구의 이름은 기억이 나고, 다른 친구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그럼 누구와 더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럼으로써 누구와 더 친해질 수 밖에 없을까요. 답은 뻔합니다.간단히 설명하고자 조금은 애매한 사례를 들었지만, 이를 제품이나 브랜드에 적용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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