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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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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에 대한 검색결과2305건
  • [비공개] [책리뷰 #333]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

    333번째 책리뷰.Stary with Why,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가끔씩 유튜브와 TED를 뒤져보며 관심이 가는영상을 살펴볼 때가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TED에서 발견한 사이먼 사이넥(Simon Sinek)의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강의는 나에게 상당히 깊은 울림을 주었다. 내가 일과 조직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명쾌히 정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단순히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큰 효과와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나에게만 이런 울림을 준 건 아니였던 것 같다. 이 영상은 2010년쯤 등록되었던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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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32] "애프터 컴퍼니", 두개의 월급을 통해 경제적자유..

    332번째 책리뷰.두개의 월급을 만드는 퇴근후 회사 "애프터 컴퍼니"- 경제적 자유를 위한 '월급 대체 현금흐름' 만들기p.41경제적자유는 자유에 이르는 첫걸음이다. 경제적 자유란, '해야 할 것을 돈 때문에 하지 못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돈 때문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벗어난 상태'를 의미한다. 경제적 자유라는 표현이 그리 낯설지 않다. IMF 이후 우리 사회는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사람들은 어떤 사업이나 어떤 직장이든 자신을 평생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스스로 경제적 부를 이루고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경제적 자유라는 표현의 사용빈도도 부쩍 늘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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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공지] 2014년 새로운 프로젝트, "나답게 살아가기" 강의 테스터모집

    [공지사항] 강의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2014년 새로운 프로젝트, "나답게 살아가기 " 안녕하세요, 스페럴리스트입니다.항상 생각해왔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왔던 강의 및 모임 프로젝트.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기에 2014년을 맞이하여 과감히 첫 발을 떼어보려 합니다.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여주실 테스터를 모집합니다!1. 주제온라인 커뮤니티 '이노셀프'와 제 블로그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답게 살아가기" 입니다.- 함께모여 자신을돌아보고, 타인의 욕망과 사회적 기준에서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을 것입니다. (나에 대한 단서찾기)- 동시에 개인의 가치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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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내가 읽은 76권의 책들 (독서목록)

    (독서목록) 2013년, 내가 읽은 76권의 책들▣ 다시 돌아보는 2013년의 독서생활 블로그를시작한 이후로여유있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절대적 시간 자체는 가장 적었던 한해였습니다. 심신이 지쳐 책을멀리 할뻔한 적도 종종있었고요. 그래도 조금씩 마음을 다잡고 주말과 출퇴근시간, 기타 짜투리 시간들을 이용해서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 자체는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숫자의 비교는 큰 의미가 없지만,여유는 더 없었지만오히려 2012년보다 13권의 책을 더 읽었네요.▣ 2013년 한해를 함께한 76권의 도서 및 리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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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31]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 2014

    331번째 책리뷰. 카이스트 미래를 여는 명강의 2014- 무엇이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 기술의 발전정도를 그래프로 나타낸다면 우상향하는 지수함수(처음엔 조금씩 증가하다가 나중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모양일 것이다. 이와 맞물려서 우리 인류의생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비행기, 인공위성,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을 때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지금으로선 도저히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불편한 세상이다. 하지만 이런과학기술의 결과물들이 세상에 나온 것은 인류의 역사를 생각해본다면 불과 얼마전 이야기에 불과하다.앞으로 불과 몇년 뒤에는새로운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따라서 과학기술을 배제한 체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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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30] 습관을 길들이는 비결, "굿바이 작심삼일"

    330번째 책리뷰.습관을 길들이는 비결, "굿바이 작심삼일"- 해내는 사람들의 스마트한 습관 정복기 연말, 연초면 우리는 더더욱 습관에 주목한다. 습관이 우리 인생을 만들어나간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렇기에 나쁜 습관은 없애고 싶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다. 하지만 이 목표는 매번 무너진다. 나쁜 습관은 왜 이렇게 벗어나기 힘든지 모르겠고, 좋은 습관은 왜 이렇게 만들기가 어려운 것일까. 매번 작심삼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기력함을 보이고 만다. 더 이상은 이런 무기력함에 빠져들고 싶지 않다. 한번쯤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성공을 방해할 습관을 없애고, 성공으로 이끌어줄 습관을 만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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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29] 행동경제학으로 알아보는 "부자들의 생각법"

    329번째 책리뷰행동경제학으로 알아보는 "부자들의 생각법"- 모르면 당하는 그들만의 경제학 저자 하노 벡이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 금융전문기자로 일할 때였다. 당일의 주가 동향에 대해 전문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전문가는 주가가 하락한 이유에 대해 유로화 강세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은행에서 실무를 해왔던 저자는 전문가의 주장이 경제이론으로 분석했을 때 충분히 맞는 말임을 알 수 있었다. 다음날. 예상과 달리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재미있는 것은 또 다른 전문가가 분석한 주가 상승의 이유 역시 유로화 강세였다. 경제이론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는 합리적인 분석이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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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28]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 추락하..

    328번째 책리뷰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재생불능 진단을 받고 추락하던 JAL은 어떻게 V자 회복을 했나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자동차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많은 일본인들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이 3사람을일본의 '경영의 3신'이라고 부른다. 기업가로서 이루어진 실적도 대단하지만, 사람들에게 받는 인간적인 존경심까지도 대단하다. 그런데 그 경영의 3신중 한명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80대의 노구로 전혀 경험이 없는 항공업계에 뛰어들게 된다. 그것도 추락하고 있는 JAL에 말이다. JAL. 국책기업으로 출발하여 언제나 국가적 보호아래 관료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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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27] 행복을 우리 일상으로 초대하는 "인생 디자인 북"..

    327번째 책리뷰행복을 우리 일상으로 초대하는 "인생 디자인 북" / 헤고스랩 박정효- 어느 날, 나는 깨달았다. 다르게 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행복. 어찌보면참으로 진부한 단어다. 수많은 매체와 컨텐츠, 다양한 서비스 상품에서 행복을 내세우고 있다. 그래서일까. 행복이란 단어만으로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가 어렵다. 단어 자체가 주는 이끌림과 자극효과는 상당히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을 원한다. 행복해지고 싶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행복을 명확히 정의내리기는 어렵다. 아니 애초에 정의내릴 수 없을 것이다. 행복은 객관적인 DATA나 가시적인 실체로서 보여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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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리뷰 #326]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 2,30대 "이케아세대 그들..

    326번째 책리뷰"이케아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 2,30대는 어떻게 한국을 바꾸는가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엔 IMF를 겪었다. 대학 학자금은 비쌌고 대출을 안고 20대 청춘을 시작하였다. 대학생활은 낭만보다는 생존이라는 단어에 어울렸다. 졸업할때쯤 우리 사회엔 더 이상 한강의 기적은 없었고 저성장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동안 무책임하게 놀았던 것은 아니다. 스펙을 쌓기 위해 1학년 때부터 노력했다. 하지만 원하는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었고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는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일자리는 얻었으나 월급이 아쉽다. 집 값을 생각하니 독립할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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