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기술과 제도가변화하는 과정에서 조직은 어떻게 진화할까? 첨부 및 동영상 자료 참조

부산 사람들에겐 잘 알려진 인물들이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개략적으로나마 들어왔겠지만 우리 블로그를 방문하는 다른 지역사람들에겐 좀 생소할 것이다. 김영춘에 관해선 내가 몇번 언급하였으니 잘 아시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소개를 덧붙이면 그는 서울 광진구 국회의원을 지냈을 뿐 아니라 민주당최고위원도 지낸 바 있는 전력이 좀 빵빵한 양반이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부산으로 돌아와 지난 번 부산진 갑구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했다 내가 별 좋아하지 않는 새누리당 의원에게 아깝게 패배했다. 그리고 그는 지금 6.4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부산시장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오거돈은 누구.......

오늘부터 SPSS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습해 봅니다.정말 간단한 작업인데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단, 이론적 기초가 잘 되어 있어야 마음 껏 활용할 수 있죠첨부자료와 동영상참조한성안 교수

오늘은 독일, 네덜란드, 한국 등 후발자본주의국가에서 국가조직이 형성되는 과정을 연구합니다. 공적 조직으로서 국가가 출현되는 과정은 지역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첨부파일 지참할 것 동영상 반드시 참고할 것. 한성안 교수

지난번 글, [부산에도 진보적 경제학을]에서 아무 내용없이 그 의의만 주장하고 말았죠. 오늘은 그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리고필진들이 모여 좌담회도 열었습니다.PDF파일로 원본을 탑재하지만 그 중심 주장은 결론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좀 길어진 동영상 설명과 이 글을 참고하시면서 원문을 읽으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동영상꼭 참조하세요. 훨씬 쉬워집니다.7페이지정도의 짧은 글일 뿐 아니라 학술논문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쓴 글입니다. 그리고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과 페친님 지식 수준이라면 얼마든지 읽어낼 수 있습니다. 수준이 좀 높지 않습니까? ㅎㅎ (본문) ........................................

저는 부산지역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부산에 대해 너무 아는 바가 없죠. 자기 자신이 사는 터전에 대해 이렇게 무지하면 도대체 누구를 더 알아야하는가? 매우 실천적인 질문입니다. 지방 사람이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고뇌하고 있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녹을 먹으면서 그걸 주는 곳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건 어쩌면 배은망덕한 것일지도 모르죠.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린 것 같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이 날 잊지 않고 불러줘서 감사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공공연구기관인 부산발전연구원으로부터 원고 청탁을 받고, 필진들과 함께 죄담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누리당 아성인 부산시 연.......

오늘부터 우리와 훨씬 가까운 근대사회로 넘어갑니다.근대사회에서 조직이 진화하는 과정 중 영국과 프랑스의 특징에 주목해 봅시다.첨부자료 다운로드동영상 반드시 참조할 것한성안 교수

오늘부터 2 모집단 평균의 차이에 관한 가설을 검정합니다.먼저 독립 모집단의 경우를 살펴봅니다.1분 동영상을 미리 보고 오세요.첨부자료: 2개동영상: 1개한성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