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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석모도 1인기업 신년워크샵
3일간의 휴가 겸 워크샵을 떠나다 , 2017년이 밝았습니다. 2016년 말일과 2017년의 시작날까지도 일을 해야 했던 관계로 사실상 올해의 제 시작은 1월3일부터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제게 며칠 휴가를 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일이 터지고, 사정이 생기면서 자꾸만 밀렸는데 이번에는 눈을 질끈 감고,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고 떠납니다. 제 먹을 것만 챙기고 혼자만 떠나는 여행이자 1인 워크샵입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차도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가는 길에 이런 것도 보여 잠시 차를 세우고 빵을 삽니다. 한 봉투 샀는데 3,500원입니다. 따지고보면 사람 사는 데 큰 돈 들 일은 없습니다.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치가 아니라면요... 이번 목적지는 석모도 자연휴양림입니다. 3일 간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추천 -
[비공개] 5060 재취업 전략 특강
5060재취업 전략 특강새벽3시 반에 잠이 깨버렸습니다.아침 첫 차로 창원 전직교육을 가야 해서인지 눈을 뜨자마자 불안한 마음에 일어났더니 이 새벽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뭘 할까 서성거리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내팽개쳐둔 블로그를 들어가 어제 잠시 든 생각들을 정리해 봅니다.어제 오후에는 전경련 일자리센터에서 열린‘2016년 잡 페스티벌’에서‘100세 시대의 재취업 성공전략’이란 이름으로 강의를 했습니다.(사진으로 보니꽤압도적인 느낌을 주는전경련 타워....사진이 좀 이상하네요...^^;;)그리고 저녁에는50+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경력Re-Start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재취업과 창업 가능성 탐색'이었네요.(전 이런 아담 사이즈 강의장을 사랑합니다. 참여자의 호흡이 느껴집니다. 동작 50+센터 강의장)결..추천 -
[비공개] 미생/윤태호 著
미생(未生)/윤태호著책을 말하다>미생(未生)은 이미 만화계의 전설이 된 작품이다.직장인의 애환을 담았고,거기에 비정규직이라는 시대적 이슈가 함께 한다.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을 빛나게 하는 건 탄탄한 스토리다.작가의 힘과 땀이 느껴진다.만화는 책이 아니다.그래서일까?접근방식이 다른 것 같다.스토리를 통해 재미를 느낀다.그 속에서 각자가 자신들만의 어떤 것을 만화책을 통해 얻게 된다.어떤 의미에서 더 해석의 폭이 넓다.바둑은 여러모로 인생과 닮아 있다.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납득이 가는 바둑을‘한 판의 바둑’이라고 한다.인생 역시‘한 판의 바둑’과 같다.단지 인생이란 바둑은‘이기고 지는’의미가 선명치 않다.이후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충실하게 두는 것이 중요하다.어쩔 수 없이 인간인 이상 후회는 남지만,스스..추천 -
[비공개] 미생/윤태호 著
미생(未生)/윤태호著책을 말하다>미생(未生)은 이미 만화계의 전설이 된 작품이다.직장인의 애환을 담았고,거기에 비정규직이라는 시대적 이슈가 함께 한다.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을 빛나게 하는 건 탄탄한 스토리다.작가의 힘과 땀이 느껴진다.만화는 책이 아니다.그래서일까?접근방식이 다른 것 같다.스토리를 통해 재미를 느낀다.그 속에서 각자가 자신들만의 어떤 것을 만화책을 통해 얻게 된다.어떤 의미에서 더 해석의 폭이 넓다.바둑은 여러모로 인생과 닮아 있다.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납득이 가는 바둑을‘한 판의 바둑’이라고 한다.인생 역시‘한 판의 바둑’과 같다.단지 인생이란 바둑은‘이기고 지는’의미가 선명치 않다.이후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충실하게 두는 것이 중요하다.어쩔 수 없이 인간인 이상 후회는 남지만,스스..추천 -
[비공개] 불안한 미래, 우리가 믿지 못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불안한 미래,우리가 믿지 못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올해 초 두 가지 사건이 우리의 기계화에 대한 안일한 생각에 큰 경종을 울렸다.바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렸던 올해1월의 다보스포럼의 논의결과와3월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9단의 바둑시합,이 두 가지였다.다보스포럼에서는‘일자리의 미래’란 보고를 통해 앞으로 선진15개국에서 향후5년 간 전체적으로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전망을 했다.그리고 알파고를 통해서는 단순한 컴퓨터가 아닌 이제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컴퓨터의 미래 한 조각을 보게 됐다.어떤 이들은 새로운 기계화의 시대가 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때문에 걱정할 것이 없다고 한다.혹은 그런 기대를 품고 스스로를 위안하는 것 같다.그러나 우리는 이 불안의 근거가 작지 않은 것임을 안다.특히나 직업현장에..추천 -
[비공개] 일하고 싶은 당신은, 몇 살입니까?
일하고 싶은 당신은, 몇 살입니까?나:“이번에 해외마케팅 쪽 사람 모집하고 계시죠?좋은 후보자가 있어 전화를 드렸습니다.”기업 담당자:“그래요?”나:“네,그런데 연배가 조금 있으세요.”기업 담당자:“몇 살인가요?”나:“62년생이세요...하지만 역량도 있으시고..”기업 담당자:“안되겠는데요.저희 이사님이63년생이신데요, 45세 이상은 어렵습니다.”익숙한 전화를 끊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불쾌감이 엄습해온다.기업이 뭘까?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 아니던가?사회적 기여의 또 다른 목적이 많이 잊혀졌다 해도 여전히 이윤추구는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그런데...왜 사람을 뽑을 때‘할 수 있는가?’를 묻지 않고‘나이’만을 먼저 묻는 것일까?기업 내 직급과 연령대의 관계를 모르지는 않는다.그러나 너무 많은 ..추천 -
[비공개] 전직지원 전문가 교육과 취업
전직지원 전문가 교육과 취업전직지원 전문가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그렇기도 한 것이 한때 매스컴을 통해 집중적으로 밀고 있다는,유망직종으로 소개되다보니 바람처럼 각종 교육 등이 많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지금은 조금씩 전직지원 전문가가 시장에서 어떤 입지를 가진 것인지 윤곽이 나와 가는 상황인 것 같기도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사실 전직지원 전문가는 몇 가지 난감한 점이 태생적으로 있는 상황입니다.첫 번째가 직업상담사 자격과의 관계 설정 문제입니다.2000년부터 시작된 직업상담사 자격은2015년까지 이미3만 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해 냈고 수많은 자격증 보유자들이 실제 업무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자격증에 실무까지 경험한 이들은 결국 우리나라 직업상담,좁게는 전직업무에서 핵심인력으로 일을 하고 있는..추천 -
[비공개] 2016 인천 일자리 한마당, 인천 최대규모 채용박람회
201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인천지역에서 열리는 것으로는 꽤 규모가 있는 채용박람횝니다.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참여를 검토해 보시길....9월 28일 인천 삼산동에서 열리는 인천일자리한마당입니다http://www.incheonjobfair.or.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내 마음의 쉼터, 그리고 하늘의 색
공원, 내 마음의 쉼터, 그리고 하늘의 색(色) 이런 저런 이유로 집 앞 공원을 자주 간다. 머리 속이 복잡할 때, 가야할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마음이 안 좋을 때.... 열에 아홉은 생각을 정리하고, 방향을 찾고, 마음을 다독여 오니 이만한 장소가 없다. 가끔 하늘 색을 찍기도 한다. 천변만화하는 모습이 때로 내 마음 같기도 한데....어떤 의미의 부여 없이도 그 자체로 아름답다. 때로 이국적인 얼굴로, 때로 익숙했던 그리움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퇴직준비 교육의 시작
퇴직준비 교육의 시작 “알면 알수록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퇴직 준비 교육을 진행할 때 가끔 듣곤 하는 말입니다. 위기감을 느끼긴 했는데 도무지 어찌할지를 모르겠다는 얘깁니다. 당연합니다. 2~3시간 혹은 2~3일의 교육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퇴직준비가 그렇게 크게 사람들에게 이슈가 될 리 없었겠지요. 누군가 제게 ‘퇴직준비교육’의 처음이 뭐냐고 물으면 저는 ‘흔들기’라고 대답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에 대한 ‘흔들기’ 말입니다. 이런 흔들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함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 퇴직준비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에서 아무리 전공을 열심히 공부해도 같은 분야 회사로 진출한 후엔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학교와 직장은 현실과 이상처럼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슷..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