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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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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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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루비니] 공화당이 금본위 이야기 꺼내는대 이건 제2의 대공황을 유도?

    http://nationalinterest.org/article/critique-pure-gold-5741 (루비니가 트위터로 꼭 읽으라는 기사.)  A Critique of Pure Gold 오늘 루비니가 트위터로 이걸 꼭 읽으라(MUST READ)길래 읽었지 말입니다. 그런대 전문을 다 볼려면 돈을 내고 가입을 해야하더군요. 링크 타고 가서 앞 부분만 읽으니, '공화당이 금 본위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대 황당하다.' 뭐 그런 소리였어요. There’s no better place to see just how real this oddball proposal is than in Iowa, with its caucuses just a few months away. (이 별난 제안이 얼마나 실제적인지를 볼 장소는 바로 몇달 전에 그것을 토의한아이오와 주 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금본위제(gold standard)를 이 별난 제안(this oddball proposal)이라고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루비니가 꼭 읽으라는 이 글의 저자는 금 본위제에 찬성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직전에 올..
    경제 주가 시사|2012-08-24 04: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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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의 응답]자전거 바퀴에 있는 지렁이.

    바람넣는 꼭지. 분해하면 이런게 나온다.(까만게 지렁이 고무) 500원어치 지렁이 고무. 지렁이 고무에 대한 질문을 어제 봤습니다. 그래서 지렁이 고무를 올립니다. 제가 어릴 때는 이걸 지렁이 고무라고 불렀는대, 자전거 포에 가서 지렁이 고무 달라고 했더니 ' 아! 무시고무? ' 하시더군요. 지렁이 고무던 무시고무던 이 고무의 역할은 같습니다. 펌프로 밀어넣은 바람이 도로 빠지지 않게 막는 일종의 체크밸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체크밸브는 한쪽방향으로만 유체가 통하게 하고 반대편으로는 못 나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2-08-24 09: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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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전거]불가능한 빵꾸를 어떻게 때웠나?

    지난 번에 때운 불가능한 빵꾸가 2주 째 되어 가는대도 바람이 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성공으로 보고 구체적인 노하우를 올립니다.  도라이바로 뚫은 구멍이기 때문에 꽤 많이 찢어졌습니다. 한 5mm정도. 그래서 저는 1. 강력접착제(이 뽄드는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너무 많이 쓰면 안된다.) 한 방울을 빵꾸난 부위에 떨어뜨린 다음 잘 말렸습니다. 2. 그 후에 일반적으로 빵꾸 때울 때 쓰는 노란 본드(통칭 돼지뽄드)를 주변에 발랐습니다. 3. 물론 뽄드를 바르기 전에 줄이나 뻬빠로 문질러서 고무 표면을 거칠게 해 주는 작업은 기본이겠죠.
    경제 주가 시사|2012-08-22 09: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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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잡학사전]기상현상에 대한 나름의 이해.

     제가 '요즘은 어째서 비가 좁은 지역에 집중해서 내릴까?' 를 생각하다가 상상한 그림입니다. 옛날 비. 이 그림은 학교 때 교과서에서 본 그림을 간단히 그린 것입니다. 예전에는 저렇게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는 부분이 넓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좁아진 것이죠. 요즘 비. 그렇다면, 왜 요즘은 저 비내리는 구간이 좁아졌을까요? 그건 바로 온도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운 공기와 찬 공기의 온도차이가 심해졌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 저의 가설입니다. 물론, 대중매체에 따르면,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 설명도 곁들여집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의문1)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가 온난화 된다면 지구는 골고루 뜨거워져야한다. 이산화 탄소는 기체의 특성상 일정 시간이 지..
    경제 주가 시사|2012-08-20 09: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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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전거]불가능한 빵꾸를 때우다.

    불가능한 빵꾸. 오토바이 타느라고 안타고 세워놨던 자전거에 바람을 넣으면 자꾸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빵꾸가 난 줄 알고 직접 때우려고 분해를 했습니다. 도라이바로 분해를 하다가 실수로 빵꾸를 냈죠. 나중에 알고 보니 빵꾸가 아니라 지렁이 고무가 오래되서 바람이 빠지는 거였습니다. 지렁이 고무는 자전거포에서 500원 주니깐 20cm 정도를 주더군요.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평생 쓰겠네요. 하여튼 저 빵꾸가 왜 불가능한 빵꾸냐 하면, 위치 때문입니다. 각진 부분 때문에 바람을 넣으면, 빵꾸 때운 고무가 자꾸 떨어집니다. 그래서 생각 한 것이 바로 저 방식입니다. 못 쓰는 고무 튜브를 크게 짤라서 붙이는 겁니다. 아주 크게요. 저위의 각진 바퀴 테두리 부분을 완전히 감싸도록요. 결국 말입니다. 첨에 지렁이 고무부터 확인 했더라..
    경제 주가 시사|2012-08-12 11: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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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캠트레일]어제 오전 10시쯤 발견한 캠트레일

     중간에 끊어졌다 다시 이어진다.여기도 몇번 끊어졌다 다시 이어진다. 캠트레일 이라는 용어에 낮설으신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면, 콘트레일: 비행기가 아주 높고 추운 곳을 날 때 생기는 수증기 맺힘현상. 정상적인 비행운 (콘트레일) 캠트레일: 콘트레일이 아닌 것. 알루미늄등 중금속 가루 뿌리는 것.(캠트레일) 이게 만약 정상적인 비행운(콘트레일)이었다면, 저렇게 중간에 끊기는 현상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뭔가를 뿌리면서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1. 비상착륙을 위해 연료를 비우는 것이다?(공군 다녀온 내 친구의 주장.) 2. 인구 감소+ 약장사 를 위해 병균을뿌리고 있다? (캠트레일이란 단어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주장) 만일 비상착륙을 위해 연료를 버리고 있는 것이라면, 어째서 일주일에 1~2회 씩 꼭 ..
    경제 주가 시사|2012-08-09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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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촬영지]우리 동네 슈퍼마켓

     몇일 전에 테레비를 보다가 우리 동네 슈퍼가 나오길레 몇장 찍었습니다. 우리 집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는대 자주 가진 않고, 지난 번에 올린 발열매트를 여기서 샀습니다. 물론 저는 이나영의 팬은 아닙니다. (눈이 너무 커서 싫다.) 하지만 이제 부터 박명수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 눈에는 안 예쁘지만남들이 다 예쁘다고 하는 여자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박명수가 멋져보여서.-이게 바로 후광효과?)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이렇게 멋진 박명수로 태어나고 싶네요.ㅋㅋㅋㅋㅋ^^
    경제 주가 시사|2012-08-08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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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짚풀공예]진팔슈즈의 탄생

    밑창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이렇게 구멍이 났네요.깜장고무신을 오래 신으면 이렇게 됩니다.가위로 잘랐습니다.너무 더러워서 구두솔로 좀 털었습니다. 3개월 동안 마구 굴린 닥나무 짚신은 바닥줄이 삭아서 끊어졌습니다.조심스럽게 꿰맵니다. 이 작품을 만들고 나서 저는 뛸듯이 기뻤습니다. 아마도 올림픽 금매달을 딴 선수가 이렇게 기쁠까? 싶을 정도로 저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며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저에게는 이 신발이 올림픽 금매달 보다 더 가치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경제적 자유' 인대 이 작품을 만듦으로써 저는 제 인생의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급자족 목표) 이 물건은 닥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짚신도 아닙니다. 게다가 바닥은 깜장고무신을 짤라서 꿰매..
    경제 주가 시사|2012-08-06 09: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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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범죄예방]우리 집 앞에 쓰레기를 못 버리게 할 수 없을까?

    빗물 받아 놓는 통을 쓰레기 통으로 착각하고, 이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검은 것은 숯. 흰 것은 석고. 자주는 아닙니다만, 우리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주로 관광객) CCTV 를 달까 생각해 봤지만, 비용도 문제고, 관리도 귀찮고, 무엇 보다도 예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안 들었습니다. CCTV는 범죄가 이루어진 다음에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물건이고,(사후 약방문) 만일 가짜 CCTV를 달고 대문짝만하게 광고판을 달면 예방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도리어 우리 집에 훔쳐 갈 만한 물건이 있을 수도 있다는 광고가 될 가능성도 있어서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고민 끝에 언젠가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외국의 어떤 서점 주인이 자꾸 책을 훔쳐가는 좀도둑을 예방하려고 도난 사고..
    경제 주가 시사|2012-08-03 09: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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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기렌지]코드 뽑기가 힘들어서.

    구멍을 뚫고 반도를 묶었다. 엄마는 모든 전기제품의 코드를 잡아 빼는 습관이 있습니다. 밤에는 냉장고 코드도 잡아 뽑아 놓아서 냉동실에 사놓은 하드가 다 녹아 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저도이 코드를 잡아 뽑을 때 마다 힘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자꾸 줄을 잡아당기게 되어서 나중엔 줄이 빠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멍을 뚫고 반도를 묶었습니다. 저 반도로 생긴 고리에 손가락을 넣고 잡아 당기니까 잘 뽑아지네요. 엄마도 좋아합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2-08-01 09: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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