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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행복한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피타이 추천!
태국 여행을 준비할 때 여행의 목적과 성격에 따라 자유여행, 패키지, 그룹투어등으로 구분되어진다. 태국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 및 관련 항공사 게시판을 수 없이 기웃거리면서 좋은 거래를 하기 위해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팍타크로를 시작하면서 오랫동안태국을 많이 여행하게 되었으며 그 동안 여러 여행사의 역사까지 알게 되었다. 90년대 초반만해도 태국 여행을 전문적으로 여행사는 보기 힘들었다. 인터넷이 점차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태국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고 우후죽순처럼 비공식적인 태국여행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행복한 태국 여행을 지향하는 '해피타이'라는 여행사를 알게 시작하면서 태국 여행 준비에 관한 고민은 없어지게 되었다. ▲ 이번 추석에 해피타이에서 보내준 창평 한과. 태국 여행을 계획하고 ..추천 -
[비공개] 컨테이너 하우스 디자인 고민, 아들의 나무 블럭으로 간단 해결!
자기가 원하는 집을 짓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있을 것이다. 최근 집을 짓고 살고 싶은 마음에 집짓기 공부를 열심하였다. 어떤 집을 짓을 것인가? 시간날 때마다스케치를 수 없이 하였고 좋은 집이란 어떤 집일까? 공부를 하였다. 행복한 자기만의 집을 짓는 다는 생각은 일하는데 좋은 작용이 되었고 틈틈히 건축 공부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수 많은 집 짓는 방식 중 최근컨테이너 하우스(Container House)에 관심이 많아서 고민하던 중 이번 추석에 아이들과 함께 나무 블럭으로 집짓기 놀이를 하였는데 그 동안 고민들이 한 방에 해결됐다. 서로 돌아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집을 나무 블럭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나무 블럭은 컨터이너 크기와 비율이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원하는 디자인을 구상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첫번째,바람깨..추천 -
[비공개] 제28회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 결과 및 이모저모
한국 세팍타크로는 세계 강국을 위협할 만큼 기술적 퍼포먼스는 확실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작년부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승을 차지하고 최근 수퍼시리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였다.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한국 경계령까지 내려졌고 한국팀에 패배한다면 코치 스탭 전원 사퇴라는 배수진까지 치게 되었다. 어제 폐막한세팍타크로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에서한국팀의 결과는 우승 문턱에 아쉽게 좌절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남자팀은 은메달1(레구), 동메달2(더블, 팀이벤트), 여자팀은 은메달(레구), 동메달(팀이벤트)의 성적을 얻어 목표 했던 기대치보다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팀의 가능성과 앞으로 메달 전망을 밝다는 것을 코트에서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가늠하게 되었다. ..추천 -
[비공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태국 세팍타크로 방송을 볼 수 있는 좋은 세상
어제 태국 우돈타니에서 제28회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가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성황리에 끝났다. 팀이벤트는 대회의 최고 하일라이트이며 실시간으로 티비 중계를 하게 되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태국 방송을 보게 되는 좋은 세상이 찾아 왔다. 스마트폰이 없었을 당시에는 서로 문자를 주고 받거나 경기가 끝난 후 동영상을 보곤 했는데 이제는 실시간으로 태국 라이브 세팍타크로 방송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태국의 세팍타크로 중계 방송은 T-Sport 채널에서 대부분 방송하게 되는데 인터넷 방송 주소를 알면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 T-Sport 채널은 태국 스포츠의 대표적인 방송으로 세팍타크로는 물론 주요 태국 스포츠를 방송하고 있다. 태국 프로리그 및 태국전국체전 세팍타크로는T-Sport 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니 주소를 ..추천 -
[비공개] 천재견 해리2 시사회 후기, 의외의 반응에 놀랐다.
9월 14일 남원시 문화예술의 거리 야외에서 '천재견 해리2' 영화 시사회를 갖었다. 주인공에게 텃새를 부리는 혜미역을 맡은 딸(은화)가 관객들 앞에서 자기 소개를 하면서 그 동안 영화를 촬영했던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다. 천재견 해리2는 전편에 비해 진한스토리가 담겨 있으며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독립영화로 감독님을 비롯하여 스텝 그리고 배우들의 열정이 녹아들어 있는 작품이다. 독립 영화 제작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동춘감독연륜이 영화 속에서 잘 녹아 내려갔다고 생각한다. 천재견 해리2 영화를 촬영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지켜 보았기 때문에 영화 결과물을 보면서 놀라운 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계를 최대한 발휘하여 천재견 해리2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천..추천 -
[비공개] 제28회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한국 존재감 증명 무대
세팍타크로 종주국 태국 우돈타니에서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가 열린다.16일~22일, 7일간 우돈타니 센트랄 플라자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20여개국팀이 참가하여 더블, 레구, 팀, 후프 이벤트 종목이 실시된다. 우돈타니는 태국 북동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에서 줄곧 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했던 태국에서 오랜만에 지방에서 유치하는 변화를 시도하였다. 현제세팍타크로 경기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한국팀이며 이번 대회에 얼마나 강해졌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다. 2주전 인도에서 열린 수퍼시리즈에서 우승한 한국팀은가장 뜨거운 감자이며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어 세팍타크로 본 고장 태국에서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우돈타니 부시장 및 관계자분들이 공항에서 한국팀을 환영해주는 모습 ..추천 -
[비공개] 제28회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한국 존재감 증명 무대
세팍타크로 종주국 태국 우돈타니에서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가 열린다.16일~22일, 7일간 우돈타니 센트랄 플라자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20여개국팀이 참가하여 더블, 레구, 팀, 후프 이벤트 종목이 실시된다. 우돈타니는 태국 북동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콕에서 줄곧 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했던 태국에서 오랜만에 지방에서 유치하는 변화를 시도하였다. 현제세팍타크로 경기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한국팀이며 이번 대회에 얼마나 강해졌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다. 2주전 인도에서 열린 수퍼시리즈에서 우승한 한국팀은가장 뜨거운 감자이며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어 세팍타크로 본 고장 태국에서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우돈타니 부시장 및 관계자분들이 공항에서 한국팀을 환영해주는 모습 ..추천 -
[비공개] 니콘FE2,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사진이란?
필름 카메라로 셔터를 누를 때 확실히 한 프레임 시선에 집중하게 된다. 황금색 조명등이 아래 책을 읽은 소녀를 하이앵글로 촬영하였다. 마산 MBC 강당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다소곳이 앉아 책을 읽는 소녀의 모습과 황금빛 전등이 자연스럽게 매치되었다. 소녀의 미래는 반짝이는 황금빛 전등처럼 밝게 보였다. 사진 한 장을 통해 과거는 물론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한 프레임 속에 다른 차원의 시간을 상상할수 있다는 것은 사진의 갖는 매력이라 생각한다.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희망을 갖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사진 속 피사체를 바라보면서 가능한 것이다.피사체를 카메라에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사체와 연결할 수 있는 주변 환경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안목도 갖고 있으면 재미있..추천 -
[비공개] 아주 짧지만 강렬한 노을 풍경, 구름이 노을빛에 빨갛게 타는 순간
'자연은 같은 모습을 두번 보여주지 못한다.그래서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자연을 통해 배운 교훈 중 하나이다.어제 남원으로 가는 길에 하늘이 심상치 않은 모습을 감지하였다. 평소 볼 수 없는 노을 하늘 풍경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은 그대로 적중되어 아주 짧은 순간에만 볼 수 있는 구름이 빨갛게 타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게 되어 영광이었다. 아주 짧지만 강렬한 노을 풍경은 오랫동안 기억될 만큼 환상적이었다. 소위 말하는 '하늘에 불났어요!'라는 풍경을 만난 것이다.[관련글]▶황홀한 노을빛 배경으로 담은 태국 수판부리 타워▶제주도 최고의 노을 풍경, 사라봉이 정답이다.▶태국 아유타야 석양,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다.▶하늘과 바다 사이에 존재하는 붉은 노을▶놓칠 수 없는 환상적인 하늘 풍경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추천 -
[비공개] 아주 짧지만 강렬한 노을 풍경, 구름이 노을빛에 빨갛게 타는 순간
'자연은 같은 모습을 두번 보여주지 못한다.그래서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자연을 통해 배운 교훈 중 하나이다.어제 남원으로 가는 길에 하늘이 심상치 않은 모습을 감지하였다. 평소 볼 수 없는 노을 하늘 풍경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은 그대로 적중되어 아주 짧은 순간에만 볼 수 있는 구름이 빨갛게 타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게 되어 영광이었다. 아주 짧지만 강렬한 노을 풍경은 오랫동안 기억될 만큼 환상적이었다. 소위 말하는 '하늘에 불났어요!'라는 풍경을 만난 것이다.[관련글]▶황홀한 노을빛 배경으로 담은 태국 수판부리 타워▶제주도 최고의 노을 풍경, 사라봉이 정답이다.▶태국 아유타야 석양,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다.▶하늘과 바다 사이에 존재하는 붉은 노을▶놓칠 수 없는 환상적인 하늘 풍경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