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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항상 어디에선가 남들과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
블로그"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에 대한 검색결과12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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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주민등록번호 도용을 당하다.

    이번에는 주민번호를 도용당했다. ㅡㅡ;;; 진짜... 이런것도 남에일 같았는데 말이다. 워낙에 게임을 좋아하고 한때 유명하다는 게임은 이것 저것 다하고 다녔던 지라 게임 사이트가면 먼저하는 것은 내가 작성해 놓은 아이디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먼저 확인한다. 오늘 광고를 많이 하는 게임이 있어서 예전에 만들어둔 아이디가 있는지 확인 차원에서 ID를 확인했다. 그런데 ... 내가 만들어놓은 기억이 없는 아이디가 나온것이다. 그 뿐만아니라 내가 게임을 거의 안하던 시기에 아이디를 만들었다고 나왔다. 내가 쓰지도 않는 아이디에 내가 해놓을리 없는 형식의 비밀번호 확인 질문까지. 남동생이 하나 있어서 가끔 내 주민번호로 계정을 만들어 두긴하지만 그건 아주 오래 전 동생이 성인이 되기 전이며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야기였다...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7 11: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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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2월 독서토론모임을 해요

    독서토론 모임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최자가 보시다싶이 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제 블로그는 네이버와 관련이 전혀 없기 때문에 포티메님께 쪽지를 보내는 것을 연결해 드릴수가 없지요. 혹시 이 글을 읽지 않으시고 "어 어떻게 쪽지를 보내요?" 라고 물어보시면 미워할꺼에요. ㅡㅡ;;; 책을 읽지 않으시면 "안되요"! 라고 말은 못합니다.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좋아해서 책에 대한 수다가 그리워 지신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어떻게하면 이 모임에 나갈수 있을까요? 포티메님께 연락을 직접 하실수 없기 때문에 저에게 연락을 취하셔야 합니다. 무량수 e-mail : myahiko@gmail.com 이 포스팅은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전화번호를 노출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이메일을 주..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7 11: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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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쟁불사를 울부짓는 이들에게...

    전쟁. 이전에 다른 포스팅을 하면서 밝혔었지만 나는 이글루스에 글들을 가끔 찾아본다. 그런데 거기서 북한의 도발이후 북한과 전쟁하자고 목소리를 드높이는 무리들이 내 편이 당했다는 생각 때문인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처음 전쟁하자는 식의 글이 이글루스의 메인에 올랐을 때, 나도 모르게 급흥분해서 뭐라고 마구잡이로 글을 써댔었다가 지웠다. 굳이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대꾸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전쟁을 해야한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져갔다. 그냥 생각 없는 어떤 이의 헛소리가 하나의 의견과 어떤 무리를 형성했다는 뜻이다. 뭐 그렇다고해서 그들의 싸움에 풍덩 빠져들고 싶지는 않고 그냥 내 의견이나 이글루스 밖에서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6 08: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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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Ricky Martin - Nobody wants to be lone..

    한때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가수 리키 마틴과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유일한 경쟁자였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부른 노래다. 처음에 배경음악을 구매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크리스티나와 부른 버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것을 올린다. 이 노래를 리키 마틴의 혼자 부른 목소리도 매혹적이기는 하지만 그 옆에 크리스티나의 목소리가 덧붙여지면서 보여지는 하모니 만큼은 아닌듯 싶다. 이 둘의 음색이 이 노래에 정말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있는 화면은 이 노래가 사랑을 받고 있을 때 시상식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장면이고, 두번째는 이들의 뮤직비디오다. 미국에서의 시상식인데 독일에서 중계한 것을 녹화한 것인듯 하다. 뮤직비디오와 시상식에서 부르는 노래의 길이가 차..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6 07: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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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밥, 감기

    밥. 나는 밥을 배가 고파져야 먹는다. TV에서나 주변에서나 밥은 때에 맞춰서 먹어야 한다고 난리다. 하지만 나는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고 싶지 않다. 가끔 억지로 먹어 넘길때가 있기는 하지만. 좋은 것은 내 의지대로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고, 나쁜 점은 배가 고플때 먹게 되면 엄청난 양 때문에 폭식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 몸에 붙은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을 안다.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살기 싫다는 어거지스러운 욕심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그러고보니 군대에서는 규칙적으로 밥도 먹고 운동을 했는데 왜 살이 안빠졌던 것인지 모르겠다. 초코파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ㅡㅡ? 초코파이가 참 달콤하긴 했다. 내일 집에 오면서 비슷한 것으로 하나 구입해야겠다. 감기. 주변 사람들은 내가 감기에 걸려도 감기에 걸린 것..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5 05: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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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JOO - 뒤돌아봐

    var so = new SWFObject("http://cfs.tistory.com/blog/script/playerA.swf?v=14147", "f_playerA_537_8213589_1", "300", "31", "9.0.115"); so.addParam("allowScriptAccess", "always"); so.addParam("allowFullScreen", "false"); so.addParam("quality", "high"); so.addParam("bgcolor", "#ffffff"); so.addParam("wmode", "transparent"); so.addParam("scale", "noscale"); so.addParam("menu", "false"); so.addParam("align", "center"); so.addParam("salign", "t"); so.addVariable("tistoryFullPath", "false"); so.addVariable("bgmtrackid", "8213589"); so.addVariable("debugMode", "false"); so.addVariable("message", ""); so.addVariable("autoRun", "false"); so.addVariable("playerControl", "playerControl"); so.write("d_playerA_537_8213589_1"); playerControl("f_playerA_537_8213589_1",'add'); 처음 주라는 가수를 인식하게 된건, 이 노래가 아닌 남자 때문에라는 노래 때문이었다. 왠지 주변에 청승떠는 친구들을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4 03: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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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BS 가요에 대한 잣대가 너무 고상하다

    사진 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 방송 불가 처분하는 기준이 참 고상하신분들이라는... 국어를 그렇게 사랑해서 영어 단어로 무차별 폭격하는 정부에게는 아무소리 못하셨던 건가? 다른 건 다 양보한다 치자. ~~어로 끝난다고 비표준어라서 방송이 안된다는 건 참... 여기서 의문이 드는건 그동안 아이돌이 보여주었던 비속어나 비표준어는 어떤 기준으로 통과를 했던 것일까라는 점이다. 선정적인 옷하며 안무들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얼마나 고상한 분들이기에... 노래 제목이 변비나 기생충이라서 안된다고 하는지 그들의 생활을 한번 지켜보고 싶다. 너무 고상해서 화장실 한번 안가나보지? 왜 과거 뉴스를 통해서 기생충약 나눠주던 화면도 방송 불가라고 하지그래? 거기도 기생충이라는 단어 나오잖아. 그런 단어 TV에 나오면 혐오스럽잖아. 안그..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2 02: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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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이 제목으로 더 울린다

    제목이 소셜네트워크라고해서 진지하게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이미 영화가 소개 될때 부터 페이스북을 만든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었으니까. 그래도 제목이 있으니까 어느 정도는 전달하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소셜네트워크를 보통 SNS라는 영문자로 줄여서 표현한다. 마지막 S는 서비스의 약자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2010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주 이야기 되는 것일까? 해석하자면 넷망을 통한 인간관계맺기 서비스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흔히 써오던 네이트온이나 MSN, 싸이월드, 블로그등이 이 범주에 속하게 된다. 하지만 뉴스에서나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게 되면 범위를 조금 더 줄이게 되는데 그 중심에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미니홈피류와 트위터같은 짧은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1 04: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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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받습니다. 두번째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지를 통해서 많은 의견 제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칼을 꺼내든 것은 저이기에 무를 자르던 두부를 자르던 제가 칼질을 해야될 것같아서 이렇게 적습니다. ^^; 댓글 의견중에 발표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요. 발표를 준비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취지지만, 발표를 준비해야한다는 부담이 생기면 불편해 하실 분들이 많습니다. 참여자 분들이 다양하긴 하지만 직장인 분들이 꽤 되는 상황에서 발표문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참여자 혹은 모임 준비자들에 한에서는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실행하기 어렵지만 모임이 고착화 되고 어느정도의 틀이 잡히면 추진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6회정도 준비를 제안했는데, 너무 길다는 의견이 ..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20 01: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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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아일보의 판타지 소설에 헛 웃음만이...

    이렇게 당혹스러울수가. 뭐 요즘 기자들이 기사를 상상력으로 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이 정도일줄을 몰랐다. ㅡㅡ;;; 그저 인터넷에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은 이야기가 떠돌고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쓰다보니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한듯하다. 아니 실수가 아니라 기자가 제정신이 아니다.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그렇지 기자가 사실 확인은 하지도 않은채 그저 소문을 그대로 실어두다니. 니들이 그 어렵다는 언론고시라는 별칭이 붙은 시험에 통과한 애들 맞냐? 나야 뭐 동아일보를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지라 신경쓰지 않았지만 내가 가끔 살펴보는 이글루스에 이런 글들이 떠있었다. 뭔가하고 내용을 살펴보니 동아일보가 기사를 실었는데 위키피디아 내용의 부정확성을 찝어내면서 정작 지들은 상상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2010-11-19 11: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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