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 글을 새 에디터로 작성한 후 티에디션에 썸네일이 안 나와서 다시 구 에디션으로 복사해서 붙였다. 일을 두 번하게 만든다.이 글은 내 생각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티스토리 블로그에 새로 생긴 새 에디터로 공지를 읽고 이 글을 작성한 후 간단히 소감을 적으려 한다. 대단한 것이 아니니 기대하지 말았으면 한다. 요약하자면 티스토리 블로그 새 에디터에 대한 큰 기대감이 없었으니 실망감도 없다.먼저에디터에서플래시가 사라져이제 크롬, 파이어폭스,오페라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예전 플래시 때문에 할 수 없이 블로그 포스팅 시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했다. 크롬에서도 할 수 있었는데 항상 플래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불편했다.이제 플래시가 없으..

이 글은 내 생각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로 생긴 새 에디터로 공지를 읽고 이 글을 작성한 후 간단히 소감을 적으려 한다. 대단한 것이 아니니 기대하지 말았으면 한다. 요약하자면 티스토리 블로그 새 에디터에 대한 큰 기대감이 없었으니 실망감도 없다. 먼저에디터에서 플래시가 사라져 이제 크롬, 파이어폭스,오페라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예전 플래시 때문에 할 수 없이 블로그 포스팅 시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했다. 크롬에서도 할 수 있었는데 항상 플래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불편했다. 이제 플래시가 없으니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라는 운영체제의 유일한 브라우저인 크로미움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편하게 글쓰기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크로미움 브라우저에..

며칠 전에 한컴오피스의 웹오피스는 한컴오피스 웹이라고 적었다. 그럼 MS오피스 및 오피스365의 웹오피스는 온라인오피스다. MS의 웹오피스인 온라인오피스에서 작성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는 원드라이브(Onedrive)에 자동 저장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에서 작성한 문서 또한 원드라이브에 저장된다. 자동 저장되니 저장 버튼을 누를 필요 없다.하드디스크가 아닌 원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만약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싶다면 작성한 문서를 다운 받으면 된다.MS의 웹오피스인 온라인오피스에서 작성한 문서가 저장되는 원드라이브 공간을 무료로 5GB를 제공한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원드라이브(OneDrive) 기본은 1번에 나왔듯 5GB다. 5GB라면 마음 놓고 사진 및 동영상 등을 저장하기엔 부족할 것 같고 문서만 저장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

새로 얻은 LG V10 공기계에 크롬북(Chromebook)에 연결 설정이 있었다. 크롬북의 운영체제인 크롬OS와 비슷한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도 혹시 휴대폰에 옵션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USB에 설치한 클라우드레디를 보니 아래 그림 1번을 보듯이 크롬북(Chomebook)에 안드로이드(Android)폰을 연결하는옵션이 있었다. 참고로 구글이 크롬북의 OS인 크롬OS와 안드로이드 OS를 개발하는 회사다.현재 내 USB에 설치된 클라우드레디버전은 72.4.27이다. 현재 클라우드레디 운영체제(OS)를 만든 네버웨어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버전도 72.4.27이다. 참고로 클라우드레디와 크롬OS는 크로미엄 OS를 기초로 만들어 비슷하다. 클라우드레디는 모든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지만 크롬OS를 구글이 지정한 기기인 삼성, 에이서 등에만 설치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즉 크롬북은..

처음에티스토리 블로그에 아쉬웠던 구독 기능이 생겨 마냥 좋았는데, 모 블로거의 글을 읽었다. 이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된 구독 기능은 열린 구독 등 여러 가지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그래서 구독 기능이 좋은 블로그에서 열린 구독을 위주로 살펴봤다. 내가 구독 기능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블로그는 네이버와 가입형 워드프레스닷컴이다. 아래는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관리 그림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등 모든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만약 구글블로그인 블로그스팟이면 https://xxx.blogspot.com이라는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네이버 블로그나 타 블로그를 등록하면 네이버 블로그 메인이나 이웃커넥트 글이 나타난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항상 네이버 블로그 메인으로 로그인했다. ..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하여 많은 블로그를 다루면서 이웃관리는 네이버 블로그가 최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며칠 전에 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워드프레스닷컴의 PC페이지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워드프레스닷컴 구독 기능이 아주 괜찮았다. 자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이 글에서 얼마든지 워드프레스닷컴의 구독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워드프레스닷컴의 구독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래와 같이 글에 댓글을 적거나 공감(좋아요)을 하면 그 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비슷한 것이 있었다. 글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댓글을 적으면 댓글을 적은 사람도 관리에서 답글 전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그 글로 인한 대화 전체를 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그런데그런 좋았던기능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정확히 기억..

무료로고품질에 많은 양의 사진 및 동영상을 원한다면 Pixabay가 있다. Pixabay는 이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1.6 백만개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한다. 단, 음악은 없다. 제공하는 고품질 사진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그 1.6 백만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하지만 찾고자 하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무료의 한계인 것 같다.아래그림은 pixabay에서 사람이라는 검색어로 사진을 찾아 나온 검색 결과로 2번에 나왔듯 552페이지를 보듯이 많은 사진이 검색됐다. 그런데 1번의 필터로 원하는 사진을 찾기는 만만하지 않다. 직접 필터를 접해보면 그렇게 유용하지 않다.위는사진,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였는데 사진, 동영상만 아니라 음악까지 제공하는 셔터스톡(Shutterstock)이라고 유료로 사진을 제공하는 사이트..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도 구독 기능을 사용하면 이웃 블로그의 알찬 글을 볼 수 있다. 구독 기능이 없었을 때 나는 주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을 스토리에 나타나는 일부 공감을 조작한 블로그의 글을봐야 했지만 이제피드에서 내가 선택한 블로그의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참고로 피드 페이지에 구독한 블로그의 글이 나타난다. 그리고 스토리에 있는 나타나는 글은 인기글이라 하지만 나에겐 아니다. 이런기능은 네이버 블로그를 2009 ~2010.02월 말까지 하면서 이웃 기능에 흠뻑 젖었었는데, 그때와 비슷하다. 이웃블로그의 글을 확인할 수 있다.2월 말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했던 이웃 기능이 없어 아쉬웠다.아쉬움을 가지고 네이버 블로그의 구독 기능에 대해 아래 글을 비롯한 많은 글을 이 블로그에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