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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트렌드인사이트"에 대한 검색결과17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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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D2C] Direct로 향하는 여정

    D2C (Direct To Consumer), 코로나로 인해 최근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이 용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여기저기서 들려오지만 도대체 이 Direct가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내리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고민에서 본 아티클이 시작되었습니다. D2C : 제조업체가 유통 단계를 없애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자체 온라인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사업 모델이다. (시사상식사전, Naver) 가장 큰 사례로 나이키가 회자됩니다. 아마존을 벗어나고 자사몰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면서 직접판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트렌드인사이트|2020-12-12 12: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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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티맵 음성광고 도입으로 보는 음성광고 시장

    얼마 전 티맵에서 나오는 음성 광고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키는 순간 현대아울렛 광고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맥도날드 근처를 지나갈 땐, “배가 고프면 맥도날드를 방문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내비게이션 앱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티맵이 자사 서비스에 음성광고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안전과 안내를 위해 사용되는 내비게이션 앱에 광고를 넣는 게 말이 되는가?’ 티맵을 사용하면 함께 나오는 팝업 광고까지 언급하며 최근 많은 사람의 티맵의 광고를 비판하고 있는데요. 우선, 이 글에서는 그 이야기보다는 커지는 음성광고 시장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음성광고는 아직 영상광고와 비교해, 작은 시장이지만 그만큼 큰 성장성을 가진 시장입니다. ..
    트렌드인사이트|2020-12-10 1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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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20년 필환경 캠페인 연말결산&2021년 환경 트렌드 전망

    벌써 2020년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본 에디터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활하는 데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지 체감을 했고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했던 2020년이었습니다. 본 에디터처럼 환경에 관해 관심이 커진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2020년은 필(必) 환경 트렌드가 강세였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를 직면하면서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죠. 그래서인지 이전엔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 등 개인의 역할이 강조되었다면 올해는 기업이 인플루언서가 되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트렌드 아티클에서는 2020년에 기업과 단체들이 어떤 必환경 메시지를 던졌는지 결산해보고, 다가올 2021년엔 必환경의 트렌드를..
    트렌드인사이트|2020-12-09 10: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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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금 모르면 안 되는 7가지 유튜브 트렌드

    2021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일상의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다. 자발적이지 않지만 바이러스 덕분이다. 이로 인해 개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2021 트렌드노트>에서 발행한 리포트에서 핵심이 “누가 시간의 주인이 될 것인가?”라고 한다 오늘날 직장인은 돈과 시간이라는 두 가지 자원을 확보했다 첫 번째는 돈이다. 금수저는 아니지만 정당하게 금전적 자원을 확보했다. 청문회도 아닌데 자신의 자금 출처를 밝히는 것이 SNS에서 공감을 받는 요인이 된다. 두 번째는 시간이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 이제 만 2년이 지났다. 그로 인해 확보된 6시 이후 시간들, 그리고 재택&자율 근무로 인해 덤으로 얻은 9시 이전의 아침시간들. 다른 직장인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
    트렌드인사이트|2020-12-04 07: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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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빠른 길은 이제 그만, 느린 일상의 즐거움

    모두 다 빠름을 외칩니다. 아침에는 빠르게 자는 사이 보지 못한 뉴스를 보고, 오후에는 빨리빨리 보고서를 전달 달라는 상사의 부름에 임하고, 저녁에는 배달을 빠르게 시켜 식사를 합니다. 평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도 어딘가 느려진 것 같아 불안하고, 혹여나 남들에 비해 도태되지 않았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빠름”이 생활의 평균이 된 지금, 오히려 “느림”을 외치는 곳들이 있습니다. 슬로우 라이프와 같은 트렌디한 단어에 걸맞은 트렌드 말고, 그저 진심을 다해 느림을 실천하고자 하는 그런 움직임 입니다. 느린 길 찾기 https://www.gojauntly.com/ https://techcrunch.com/2020/11/18/go-jauntly-applies-ai-to-seek-scale-via-greener-walking-routes/?guccounter=2 지도앱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출발지 – 목적지를 설정하고 ‘빠른 길 찾기’를 통해 최단 경로, 혹은 최단 ..
    트렌드인사이트|2020-12-02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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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혼다(Honda) 시빅(Civic)은 쇼케이스를 게임방송에서 한다

    작년부터 내놓은 마케팅 관련 리포트를 보면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MZ(Millennials and Gen Z)세대입니다. 차세대 주 소비층이 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그들이 좋아하는 것, 즐기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습니다. 이는 자동차 업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물건이기에 그들을 주요 타겟으로 삼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케이카 중고차 시장 키워드, www.seoulfn.com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지고 금액 할인이 감당할 만한 수준이면 바로 구매까지 이어집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기아차로 나타났습니다. 성능대비 저렴한 가격과 좋은 디자인, 다양한 편의 사양 적용 등이 그 이..
    트렌드인사이트|2020-11-30 0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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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성공하는 기업에게 묻습니다 “비결이 뭐예요?”

    앞선 아티클에서 패스트파이브 삼성 2호점, 강남 5호점, 강남 3호점을 만나봤는데요. 어떠셨나요? 국내 최다 지점과 멤버를 보유하며 공유오피스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답게 오피스 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직접 보고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 뜻을 알 수 없다는 말인데요.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현재 패스트파이브를 직접 이용하고 계시는 두 대표님을 만나서, 실제 입주자의 후기를 생생하게 듣고 왔습니다.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지 1년 만에 3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해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계신 “보고플레이” 류승태 대표님과, 입주사 직원으로 들어왔다가 퇴사 후 창업을 한 뒤 4년 넘게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하고 계신 “가제트팩토리” 이제원 대표님의 이야기..
    트렌드인사이트|2020-11-30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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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잘’ 잘 수 있으려나 봅니다, 국내 슬립테크

    지난 아티클 “잘 자고 싶다, 잘 재우고 싶다. 슬립테크(Sleep-tech)“의 연장선으로, 독자분들에게 묻습니다.어젯밤, 안녕히 주무셨나요?잠을 자기 위해 수면 보조 용품부터 수면제까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영원한 숙제로 남아있는 숙면의 길, “대한민국 꿀잠프로젝트 슬립테크 2020” 컨퍼런스에서 만난 국내 슬립테크 중 눈에 띄는 2개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조금 자더라도 “잘” 자고 싶은 분들, 불면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졸음의 순간을 모아서, 고슬립(Gosleep) 불면에 시달린..
    트렌드인사이트|2020-11-28 09: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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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프라인은 죽지 않아! 우리에게 다가올 ‘차세대 오프라인’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디어 혹은 주변에선 오프라인이 사장될 것처럼 말합니다. 오프라인의 영역이던 신선식품까지 이제는 온라인으로, 심지어 아침에 배송이 오는 시대에 가야 하는 수고로움을 가진 오프라인은 필요 없는 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본 에디터는 오프라인은 죽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매출 1조 원의 온라인 유통 강자인 무신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온라인 강자 무신사의 오프라인에서 왜 오프라인은 죽지 않는지, 브랜드는 왜 오프라인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소비자는 왜 오프라인으로 모이는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무신사 테라스/fashionseoul.com 처음에 무신사의 오프라인 소식을 듣고 당연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유통을 확장해 판매량을 늘리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
    트렌드인사이트|2020-11-28 09: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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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D2C, 떠나려는 브랜드와 잡으려는 플랫폼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 씬에서 화제가 된 단어가 있습니다. D2C (Direct to Consumer).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D2C 모델은 와비파커, 달러세이브클럽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화려한 성공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내 미디어 커머스 회사로 유명한 블랭크 코퍼레이션도 일종의 D2C 회사지요.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본 에디터는 D2C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성공한 기업들만큼, 실패한 D2C 기업들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2019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탈 아마존을 선언하면서 D2C에 대한 제 관심이 커졌는데요. 2020년 나이키의 D2C모델이 드디어 성과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에도 NIKE의 20년 6~8월 매출이 전년 대비 1%밖에 감소하지 않았습니다.오프라인 매장이 폐쇄됐지만 디지털 채널 매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해 오..
    트렌드인사이트|2020-11-27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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