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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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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NEOEARLY* by 라디오키즈"에 대한 검색결과65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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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새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만 들리면... 일단 듣고 보는 그들...

    영화를 선택할 때 배우나 감독만으로 덮썩 표를 살때가 있는 것처럼 음악을 들을때도 그냥 뮤지션의 이름만 보고 덮썩 그들의 앨범을 다운로드할 때가 있다. 뭐 소녀시대의 Oh도 받긴했지만...;; 아무튼 최근 열심히 듣고 있는 앨범 몇 장을 가볍게 소개해볼까 한다. 여전히 통통거리는 그들... 페퍼톤스(PEPPER TONES) 사운즈 굿!(Sounds Good!)이라는 정규 3집을 들고 나타난 페퍼톤스가 먼저다. 몇년이 지나도 종종 읊조리게 되는 그들의 초기 앨범 속 '레디, 겟 셋, 고!(Ready, Get Set, Go!)'의 경쾌함을 잊지못하는 내게 그들의 새 앨범 소식은 필히 들어봐야 하겠다는 거였다. 그리하여 멜론을 뒤져(-_- 추천 앨범으로 노출도 안된탓에) 3집을 통채로 다운로드했다. 뭐 그 다음은 열심히 들어줄뿐.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첫인상 때문에 페퍼톤스와 함께하는 여성 보..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2-02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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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맛난 차를 우리려 노란 잠수함이 떳다~ Tea Sub

    노란 잠수함하면 비틀즈의 10집 앨범에 담겨있던 옐로우 서브마린(Yellow Submarine)이 먼저 떠오른다. 직접 보진 못했지만 동명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도 옐로 서브마린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노란 잠수함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는데 이 곡만큼 열심히인 것도 없었던 것 같지만... 이젠 맛있는 차를 우릴때도 노란 잠수함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무슨 소리냐고? 인퓨저(Infuser)라 부르는 차거름망이 사진처럼 노란 잠수함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토토(Ototo)가 디자인했다는 이 차거름망은 꽤나 앙증맞고 귀엽다.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다고 하며 정식 명칭은 차 잠수함(Tea Sub). 이렇게 잠수함 내부에 찻잎을 넣어두면 양옆에 뚫린 구멍으로 솔솔 차가 우려지는 원리다. 2009/03/11 - 깜찍 or 끔찍~ 귀여운 티 인퓨저 디자인... Sharky 같은 차를 한잔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2-01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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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40자의 트위터, 140초의 영상...?! 니콘 동영상 페스티벌 수..

    니콘이 자사의 DSLR인 D5000을 북미에서 홍보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페스티벌을 열었었다. Your Day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재미난 조건이 하나 있다. 140자의 이야기로 세상의 정보를 실어나르고 사람 사이의 거리 좁히기에 열심히인 트위터에서 영감을 얻은듯 140초 이하의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었다. 개인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담는데 140초면 충분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었던 듯. 140초의 제한이 있었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1등 상금 10만 달러를 놓고 벌인 여러가지 동영상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로 경쟁했고 우승을 차지한 작품은 닭 vs 펭귄(Chicken vs Penguin)으로 힘든 알바 속에 꽃피는 청소년들의 따뜻함이 담겨 있는 영상이었다. 한편 인기상을 받으며 2만5천달러를 거머쥔 영상 New York State of Mind는 관조적인 시각으..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2-01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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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타블렛 전쟁에 나서는... 아이패드(iPad)와 슬레이트(Slate)..

    아직도 그 정체가 타블렛PC냐 아니면 화면만 커진 아이폰이냐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는 애플의 신병기 아이패드(iPad). e북 시장을 넘어 음악, 영화, 책, 게임 등 모든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지만 같은 시장을 노리는 제품들의 출시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노리는 곳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_- 위 사진 속 제품들이 바로 비슷한 스타일을 통해 타블렛PC을 놓고 다툼을 벌일 제품들... 아이패드부터 HP가 내놓을 윈도우 7 기반의 슬레이트(Slate), 안드로이드 기반의 여러 타블렛까지... 위 도표는 Gizmodo가 정리한 것으로 총 8종의 타블렛PC의 사양을 비교하고 있다. 아이폰 OS부터 윈도우 7까지, 5인치부터 12인치까지, 화면 크기부터 운영체제까지 제법 많이 다르다. 덕분에..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2-01 08: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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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키보드 아니죠~? 키스틱 맞습니다~! 접어지는 키보드 Key Stic..

    박테리아 없는 건강한 컴퓨팅 환경을 위해 디자인됐다는 키보드가 있다. 키보드를 통한 세균 감염을 막겠다는 콘셉트 디자인이긴 하나 건강에 뒜다는 무게감보다 새로운 스타일이 우선 눈길을 사로잡는데... 우리나라 디자이너인 김윤상과 박은성의 공동 작품인 키 스틱(Key Stick)은 합죽선이 접어졌다 펼쳐지듯 확장되는 참신한 키보드 디자인이다. 평소에는 한묶음으로 묶었다가 필요하면 쭈욱~ 펼쳐서 지금의 키보드와 비슷한 느낌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 일단 스타일은 각각의 키가 분리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의 그것과 닮았지만 왠지 키감은 터치패드에 더 가까울 것 같은 느낌이다. 실현 가능성까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평소엔 접어뒀다가 촥~하고 펼쳐서 쓰는 키보드의 디자인은 제법 멋스럽다. 휴대성도 그만..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29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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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저작권 위반을 부추기는 상술... 웹하드 다운로드 이용권, 왜 안막지?

    언제부터였을까. 제작년? 아니 그것보다 더 옛날이었던가. 정확하진 않아도 웹하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즈음이 아니었나 싶다. 다운로드 이용권이라는 이름의 정체불명의 상품권이 택배에 묶여서 배달되어 오던 것이... 컴퓨터 부품에 따라오는 부록...? 키보드건 파워건 그래픽 카드건... 어떤 컴퓨터 부품이라도 인터넷으로 살라치면 늘 이 녀석들이 따라온다. 물론 이 녀석들을 구매자가 직접 요청하는 일은 없다. 그저 각 부품을 보내오는 곳에서 알아서 챙겨서 보내줄 뿐. 하지만 문제는 이런 다운로드 이용권이라는게 잠재적인 저작권 위반자을 양성하는... 즉, 범법자를 만든다는 것이다. 사진 속 다운로드 쿠폰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그런 부분이 안내되어 있다.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 +19자료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29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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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초 대작 게임 전쟁... 드래곤볼 온라인 vs 마비노기 영웅전(2)

    연초부터 온라인 게임 시장이 시끄럽다. 매년 겨울 찾아오는 대작 게임 출시 러시가 올 겨울은 조금 늦은 1월 중순부터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시장을 달구고 있는 탓이다. 돌아보면 방학 시즌은 늘 새로운 게임들로 풍성했다. 학생들을 공략하기에 이만큼 좋은 시기도 없으니 여름과 겨울 방학을 앞두고는 대작 게임이라 불리우는 게임들이 앞다퉈 모습을 드러냈고 올해도 예외가 아닌 것. 올 겨울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게임 중 단연 눈에 띄는 작품들은 드래곤볼 온라인과 마비노기 영웅전이다. 전 글에서 드래곤볼 온라인을 살펴봤으니 이제는 마비노기 영웅전 차례... 비주얼로 당신을 유혹한다, 마비노기 영웅전 앞서 소개한 드래곤볼 온라인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풍의 그래픽이었다면... 물리엔진까지(온라인의 수준에 맞게) 동원해 머리카락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29 08: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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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어두운 곳에서 e북을 본다... 킨들 친구 캔들(Kandle)

    어둡기만 했던 e북(e-Book) 시장에 희망이 빛을 던졌던 아마존의 e북 리더기 킨들(Kindle). 현재도 북미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킨들에게 좋은 밤 친구가 생겼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어도 눈에 부담을 덜어줄 독서등 액세서리가 등장한 것. 주인공은 캔들(Kandle)이라는 이름의 자그마한 녀석. 사진에서처럼 열쇠랑 비교해도 큰 차이가 안날 만큼 적당한 크기이다. 기능은 굉장히 간단하다. 내장된 2개의 LED 램프를 통해 빛을 내뿜는 것이 칸들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이니... 그렇게 한밤 중에도 최소한의 조명으로 e북을 읽을 수 있다는 건데 24.95달러(3만원 정도)면 나름 만족스러운 가격인 것도 같다. 또 킨들 외에도 소니의 e북 등과도 호환이 된다고 한다. 다만 배터리를 동그랗고 납작한 수은전지인 CR2032를 쓴다는 게 좀 아쉽다.-_- PS.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28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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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패드를 둘러싼 소문과 진실... 과연 얼마나 맞고 얼마나 틀렸나?

    9.7인치의 날렵한 종합 콘텐츠 유통 채널 아이패드(iPad)의 공개로 블로고스피어와 트위터가 시끄럽다. 특히 아이패드의 사양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의견과 가능성에 주목하겠다는 의견 등 편이 갈리는 느낌까지 주면서 이 새로운 기기에 열광하고 있는데... 그런 관심이 아이패드의 구입으로까지 연결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스티브 잡스의 손에 어김없이 들려 모습을 드러낸 애플의 신무기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해 보인다. 신비주의 전략이 나은 소문 퍼레이드... 애플은 늘 숨기기를 좋아한다. 경쟁 업체들이 의도적이든 실수로든 제품 정보를 웹에 노출하는 것에 비하면 그들의 보안은 철벽 수준. 물론 그래도 제품 출시가 가까워지니 좀 더 신빙성있는 이슈들이 부각되긴 했지만 돌아보면 어떤 제품이든 애플이 준비한다는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28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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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e북을 넘어 i의 영토를 넓힌다... 애플 아이패드(iPad)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나보다. 아이슬레이트도 아니었고... 그렇게 특유의 신비주의 전략으로 베일에 가려졌던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일단 기대했던 꿈의 가젯의 느낌은 아니었으니... 아이패드의 주요 사양은... 어느새 대세가 된 16 : 9의 와이드 비율이 아니어서일까. 13.4mm에 불과한 매끈한 디자인임에도 왠지 정면에서 보기엔 뚱해 보였다. 하지만 Wi-Fi모델은 680g, 3G 모델도 730g 밖에 안되는 무게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다만 아이팟 터치, 아이폰을 벗어나지 못한 디자인은 애플 디자인의 변화는 이제 끝난 건가라는 생각을 갖게할 정도로 그간 웹을 통해 쏟아지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디스플레이는 9.7인치로 10인치를 넘지 않으며 TN이 아닌 IPS 패널을 탑재해 더 넓은 시야각을 자랑할 것으로 보..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28 08: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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