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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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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NEOEARLY* by 라디오키즈"에 대한 검색결과65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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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0] 소비자가 진정 원하고 꿈꾸는 전자제품은...? b..

    경기 침체 여파로 CES의 참관객이 예년보다 적어졌다지만 그래도 주요 전시관에는 구름떼같은 사람들이 몰려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에 호감을 표하거나 아쉬움을 보이곤 했다. 늘 소비자의 니즈에 한발 앞서 제품을 내놔야 하는 제조사들에겐 이런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들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할터. 여기 CES에서 긴급(?) 입수한 소비자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돈도 안받고 전달할까 한다. ^^;; 뭔가 대단한 도입이지만 실상은 중국 가전업체 대표격으로 참여한 하이얼의 작은 이벤트에 관한 얘기다. CES 기간중 하이얼이 부스 한쪽 벽에 참관객들이 바라고 꿈꾸는 전자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나 의견을 써서 붙이는 Hello my idea is로 의견을 모아낸 것. 이런 제품 어때? 고객들의 아이디어... 부스 벽 한켠을 도배하듯 붙어있는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13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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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0년 통신대전 속에서 KT를 움직일 강력한 동력, FMC...!!

    아직까지 이통시장을 좌우하는 건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 중인 SKT지만 최근 시장과 대중의 관심은 2위 사업자 KT로 더 쏠려 있는 듯 하다. 유선 시장에서는 1위지만 무선 시장에서 오랜동안 2위에 머물던 KTF와 합병을 추진하며 유무선 시장에서의 통합 1위를 향해 달리는 그들의 움직임이 전에 없이 활발할 뿐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 통신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출발은 올레~ KT의 변화를 읽을 수 있었던 건 KTF와의 합병 즈음부터 대중에게 다가선 광고에서 부터였다. 최상의 감탄사라는 올레(Olleh)~. 하지만 그리 친숙하지 않았던 이 단어를 뭔가 투박한 애니메이션 안에 포장해 반복적으로 노출시킨 KT의 전략은 시장에서 즉효를 냈다. 최상의 감탄사가 흘러나..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12 07: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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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0] 모든 디지털 기기에 인텔을~ 폴 오텔리니의 기조연..

    이번 CES에서 유일하게 챙겨들은 기조연설은 폴 오텔리니의 것이었다. 인텔의 CEO이자 디지털 트렌드의 한편에 서있는 그가 말하는 우리의 변화될 삶의 모습. 그 이야기와 함께 푸른색으로 물들었던 인텔의 부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한다. 오텔리니의 기조연설... 인텔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프로세서의 진화는 그동안 성능은 5,000배 향상됐고 가격은 10만배나 저렴해질 정도로 다른 어떤 제품군의 진화나 향상을 앞서는 무시무시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렇게 메인 프레임에서 PC로 또 그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 방향이 3D라고 오텔리니는 말했다. 그동안이 HD의 시대였다면 이젠 3D라는 환경으로 진화해갈 것이라는 점을 오텔리니는 강조한 것인데 3D = 가전 특히 TV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보는 것 뿐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 준..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12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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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0] 라스베이거스를 빨갛게 물들여간 파티의 밤...

    내게 미국식 스탠딩 파티는 낯섬 그 자체다.-_-;; 파티 문화와 친하지도 않고 전혀 파티 피플이라고 할 수 없는 스타일인지라 스탠딩 파티에 참석해 본적도 많지 않았고 그저 미드 등에서 엿보는 미국식 사교 문화의 전형 정도로만 생각해왔던 것... 그런 내게 우연찮게 본토의 스탠딩 파티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지난 1월 6일 CES 첫날 밤 LG전자와 스프린트가 준비한 휴대전화 론칭 파티라는 곳에 초대를 받게된 것이다.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찾은 곳은 숙소에서 얼마간 떨어져 있던 팜스플레이스. 그곳 59층 펜트하우스가 이번 파티의 장소였다. 미국식 스탠팅 파티에 서다... 펜트하우스답게 환상적인 야경을 보이던 그곳에 들어서니 이미 많은 파티 피플들이 이것이 미국식 스탠딩 파티다라는 아우라를 마구 발산하고 있는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10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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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국에서 전하는 넥서스원(Nexus One) 간단 사용기 동영상 리뷰..

    사실 CES 2010에 오면서 구글의 넥서스원(Nexus One)을 직접 만져볼 수 있지 않을까. 확 구입해서 한국에서 쓰면 어떨까란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구글은 CES에 불참, HTC 부스는 미팅룸 형태로만 참가하고 있어서 바이어도 아닌데다 언어장벽을 뚫고 접근하는 건 애초에 무리였고 그렇다고 미국에 사는 것이 아니니 덥썩 인터넷으로 넥서스원을 구매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 그래서 씁쓸함을 가지고 있던 차에 방명록으로 따끈한 동영상 리뷰를 제보하는 글이 올라와 이렇게 넥서스원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는 차원에서 공유코자 한다. 그저 그런 영문 리뷰 영상을 같다 붙인 게 아니니 오해 마시길.^^ 이 리뷰 동영상은 순한글로 제작된 neo****님의 버전으로 9분 여의 시간 동안 이어지는 순도 높은 내용이다. 참고로 넥서스원을 관통..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10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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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0] 디스플레이 말고는 무엇이... LG전자 부스 투어..

    전편에 LG전자가 내놓은 디스플레이 제품군의 대부분을 훑어봤다. LG전자의 디스플레이 제품군은 크게 인피니아를 위시로한 LED TV, 대세가 되려하는 3D TV 등이었는데 사실 이외에도 많은 제품들이 참관객을 맞고 있었기에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 몇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진화상... 넉넉한 용량과 고화질을 앞세운 블루레이 플레이어. 아직 블루레이 시장 자체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끌기 위한 제조사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 LG전자도 그중 한 업체로 올 CES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한 LG전자의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특징은 네트워킹이다. 무선랜(Wi-Fi)으로 블루레이 신호를 송출해 무선으로도 고화질의 영상을 TV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의 여러 서비스를 통해 바로 동..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09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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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0] 인피니아로 시선을 잡다... LG전자 부스 투어(1)

    자. 그럼 본격적으로 CES 2010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자. 그 첫번째 부스 투어는 보더리스에 이어 더 얇아진 보더로 보더리스의 감을 이어가고 있는 LG전자의 부스다. 더 얇고, 더 화사하게... LG전자의 LED LCD TV LG전자의 부스는 센트럴홀로 통하는 출입구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도입부터가 참관객의 눈을 확 잡아끄는 마력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새로운 보더리스 TV 브랜드인 인피니아(INFINIA) 모델을 70대 이상 연결해 장치한 거대한 파노라마 뷰에 압도한는 이야기다. CES는 소비가전,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 분야에 특화된 전시회로 LG전자뿐 아니라 많은 제조사들이 디스플레이분야 특히 TV 제품의 홍보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인피니아는 그 시작을 여는 그리고 LG전자의 변화된 2010년을 가늠케 하는 척도로 현지인들의 눈에 각인되는 것이다. 참고로 인피니..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09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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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ES 2010] 태어나서 가장 길었던 하루 이야기...

    날짜변경선을 넘으며 길어져 버린 나의 1월 6일. 그렇게 찾아온 가장 긴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CES로 떠나다... CES 2010 참관을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기로 한 1월 6일. 공항에 도착하니 평일임에도 제법 분주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또 여행을 마치는 이들로 공항은 여전히 바쁜 움직임을 보였던 것. 이번에 LG전자 덕분에 다녀오는 CES는 잘 알려진 것처럼 새해 벽두에 열려 그해의 전자제품 시장 동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참여하는 업체뿐 아니라 각종 언론매체 등에서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행사다. 힐튼 호텔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중심으로 개최되며 작년보다 행사 규모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규모에 기존의 카테고리와 벗어난 신규 제품군의 출시가 줄을 이을 것으..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08 06: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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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보원'에 제보하고픈 프러포즈 영상~~ Emily, Will You..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하기 위한 남자들의 불꽃 투혼, 프러포즈. 혹자는 프러포즈 따위는 슬쩍 넘어가 바로 결혼에 골인하기도 하지만 여자친구가 이벤트를 좋아하기라도 한다면 촛불부터 꽃다발, 풍선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프러포즈에 동원되곤 한다. 가끔은 뻔하더라도 적당히 먹히는게 이 바닥의 생리지만 참신하면 참신할수록 노력이 많이들어갈수록 높은 점수를 따게 되는터라 아이디어를 짜낼 수 밖에 없는게 결혼 적령기의 남자로 사는 동물들의 숙명이 아닌가 싶다.-_- 그리고 보니 예전에 공개적으로 프러포즈용 아이디어를 찾던 포스트를 보고 나름 프러포즈용 음악을 쭉 골라줬던 기억이 난다. 2006/03/10 - 누군가를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당시 한 블로거가 올블로그를 통해 공개 구혼용 아이디어를 받았고 그때 세레나데용으로 좋을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06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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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CMYK로 무한의 색을 조합하다... 컬러 다이얼 스프레이(Color..

    시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우(Yellow), 블랙(Black)의 4색 조합으로 다양한 색상을 내는 CMYK 모델. 여기 그 4가지 색의 조합을 스프레이에 적용한 콘셉트 디자인이 있다. 2009년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로 뽑힌 컬러 다이얼 스프레이(Color Dial Spray)가 그 주인공. 우리나라 디자이너인 김영석, 김우식 등의 공동 작품인 이 스프레이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색상을 조합해 그라피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이다. 그래서 레드닷에서도 그린(Green) 부분에 올랐는데 한번 쓰고 버리게 되는 일반적인 스프레이에 잉크젯 프린터에 새로운 잉크 카트리지를 넣는 것처럼 부족한 색상의 잉크를 추가한다는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담겨있다. 또 다이얼을 돌려가며 자신이 원하는 색을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도 멋..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1-06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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