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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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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NEOEARLY* by 라디오키즈"에 대한 검색결과65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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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거 간담회] 이제는 핸디 PC, 바이오 P의 변신과 대면하다...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 색다른 스타일과 초경량의 무게 등 남다름으로 다가웠던 바이오 P가 얼마전 리뉴얼된 새 모델을 선보였는데지난 5월 27일 저녁 이 새로운 바이오 P와 만나고 왔다. 소니가 마련한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것~ 2010/05/11 - 소니, 기울이면 반응하는... 울트라 포터블 바이오(VAIO) P를 내놓다... 그럼 짧은 시간 만나고 온 바이오 P(VAIO P)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새로운 스타일로 등장하다... 바이오 P는 그 외모부터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지난 모델이 보석 같은 느낌의 블링블링한 색감을 은근히 자랑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강렬한 비비드 컬러를 내세워 좀 더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고 할까? 크기나 무게는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새로운 컬러와 디테일의 차이가 새로운 바이오 P란 느낌을 전해준 것. 특..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3 08: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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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무한의 디자인 혹은 그저 그런 전자책... 콘셉트 디자인 인피니트 북..

    바야흐로 전자책 전성 시대다. 킨들의 성공때까지 만해도 의외의 성공으로 기억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그 성공에 자극받은 경쟁사들이 속속 시장에 전자책을 내놓으며 시장의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그런만큼 여러 산업 디자이너들도 나름의 감각과 시각이 담긴 전자책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Ewald Neuhofer가 내놓은 인피니트 북(Infinite Book)이라는 이름의 콘셉트 디자인도 조금은 다른 디자인을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A5 사이즈의 인피니트 북은 접을 수 있는 컬러 디스플레이를 앞세우고 있다. 현재의 흑백 기반 전자책 시장의 다음을 염두에 둔 포석일 터. 책장을 넘기듯 두 개의 화면을 넘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인피니트북은 전자책이 전하는 정보를 읽는 것 뿐 아니라 필요한 자료를 클리핑하는 등의 활용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또..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2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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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720P 동영상 촬영 내세운 에이서의 안드로이드폰... 스트림(Str..

    안드로이드폰이 재밌는 건 PC 시장을 지배했던 메이커들이 경쟁적으로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보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싸움은 맥 vs PC 싸움의 재림을 보고 있는 것같은 느낌도 있는데... 델 등과 더불어 PC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에이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출시 소식이 얼마전 전해졌다. 새롭게 에이서가 꺼내든 모델의 이름은 스트림(Stream). 사진에서처럼 단단해 보이는 컬러에 둥근 마무리로 색다른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내부 UI도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본 UI와는 달리 하단에 상태표시줄이 놓여있는게 인상적인데 전반적인 사양도 제법 매력적이다. - 특징 : 에이서만의 UI, 두께 11.2mm - 통신환경 : 3G(HSDPA 7.2Mbps) - 디스플레이 : 3.7인치 WVGA(800 x 480) AMOLED - 프로세서 : Snapdragon 1GHz - 카메라 : 500만 화소(720P 동영상) - 저장..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2 03: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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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휴지통이었다가 쓰레받기였다가... DustPan+Bin

    개인적으로는 넓은 집보다 내게 딱 맞는 크기의 작은 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뭐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청소 등 관리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게 작용하는데... 이 콘셉트 디자인을 보니 왠지 급 관심이 간다. 사진 속 제품은 DustPan+Bin이라는 이름의 디자인으로 쓰레받기와 휴지통을 겸하는 디자인이 포인트. 눕히면 쓰레받기가 되고 세우면 휴지통이 된다는 콘셉트다. Lufdesign에 소개된 이 제품은 심플한 삼각형 디자인에 손잡이 정도만 구분되어 있는 디자인이 포인트. 문제는 빗자루가 저렇게 길 경우 쓰레받기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쓰기엔 좀 불편해 보인다는 것. 과거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이던 짧은 빗자루와 어울리는 조합이 아닐까 싶다. 평소에는 휴지통으로 활용하다가 청소할때는 쓰레받기가 되는 듀얼 조합이니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그..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2 10: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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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무료로 써보고 불만이면 환불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새 넷하..

    고용량의 파일이 넘쳐나는 세상. 어느새 FAT32 파일시스템에서는 쓸수도 없는 4GB 이상의 커다란 파일들이 많아지면서 그에 대응하는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고용량, 또 늘어난 파일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서 NAS 혹은 넷하드와 같은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 LG전자가 최근에 내놓은 '보급형' 넷하드 NT1도 이런 제품 중 하나로 넷하드라는 이름처럼 어디서든 원격으로 접속해서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더하고 있다. 1TB 용량을 제공하는 NT1은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는게 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접속할 수 있게 했기에 드롭박스나 세컨드라이브와 같은 웹하드 서비스 대용으로 좀 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 NT1에는 또 다른 특징도 있다. 나름의 전통을 지키며 광학드라이브를 제공하는 만큼 광학드라이브..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1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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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그릇이 되는 하드웨어에도 관심을...

    휴대전화 시장이 급격하게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오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시장이 바뀌면서 소외아닌 소외 혹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게 하드웨어가 되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종종하게된다. 특히 스마트폰 성공의 아이콘으로 아이폰이 부각되면서 몇번의 새모델 출시에도 그다지 하드웨어 변화가 없는 녀석의 성공을 목도하다보니 앱티즌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앱 생태계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여념이 없는 사람들은 넘쳐나지만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에 관심을 갖는 이는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다. 하드웨어에도 관심을...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만을 기대한다면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아니 그보다 하드웨어의 지원없는 어플레리케이션의 한계는 명확하지 않은가.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들이 개발자..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1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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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명한 소비를 생각해야할 요즘... TV 하나만 바꿔도 지구가 달라진..

    친환경이냐, 아니냐를 고민하다... 바야흐로 세계는 친환경이냐, 아니냐로 갈리는 시대로 치닫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지구, 4월에 눈이 내리고 꽃샘 추위가 5월까지 지속되는 등 위력을 더해가는 기상이변은 지구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생긴게 아닐까란 걱정을 세계인의 머리 속에 심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보니 뭘하나 살때도 지구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친환경이라는 이유로 더 비싸다면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마트에서 물건 하나 살때도 한번 더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된 것. green recycle cycle necklace by jamieleto 지구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여러 매체로 듣고 느끼기 때문에 더 그렇겠지만 결국 지구의 고통이 우리 인류의 고통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은근한 공포가 환경을 생각하고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6-01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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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장난스런 디자인? 하지만 묵고 싶은 호텔... 네덜란드의 인텔(Inn..

    글쎄 얼핏보면 여러채의 집을 붙여놓고 얹어놓은 느낌이랄까? 깔끔하지만 어색해 보이는 초록 바탕에 군데군데 주황색 지붕, 또 하얀 창틀이 빼곡히 박힌 이 건물이 바로 인텔(Inntel)이라는 이름의 호텔이라고 한다. 얼핏 조악해 보여도 실제로 네덜란드에서 손님을 맞기 위해 준비 중이며 11층 높이에 총 160개의 많은 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WAM Architecten이라는 건축회사에서 설계한 이 호텔에는 레스토랑,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함께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호텔이 아닌 고풍스런 집들을 얹어놓은 듯한 디자인인 만큼 내부도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한 마치 지인의 집에 묵으러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밀려드는데... 아직은 마무리 작업 중으로 올 가을께 정식 오픈을 한다..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5-31 08: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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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노트북 더 빨라진다...!! 노트북을 위해 등장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노트북이라고 하면 PC보다 SSD가 먼저 진출한 시장이다. 그렇게 노트북의 스피드를 많이 끌어올렸지만 그렇다고 해도 SSD는 여전히 비싼터라 마음껏 사용할 수는 없었는데 최근 좀 더 가격적인 메리트를 갖으면서 SSD를 응용하는 다소 변칙적인 방법이 제시됐다. 아직은 베일에 가린 Hydrive... 히타치LG 데이터스토리지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인 HyDrive가 그 주인공. 특이하게도 HyDrive는 광학 드라이브에 SSD를 추가한 케이스로 쉽게 말해 DVD 드라이브에 32 혹은 64GB의 플래시 메모리를 더한 형태다. 그렇게 하면서 부팅이나 멀티태스킹에서 속도적인 이점을 내고 CD 등에 스크래치가 심할때도 안정적으로 그안에 담긴 동영상을 재생해낼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을 갖는다고 한다. 문제는 아직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등장하지 않은체 티저 사이트..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5-31 0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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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지나친 공격? 당연한 요구! 호된 신고식 치루는... LG전자 옵티머..

    LG전자의 절치부심이라 해도 좋을 옵티머스 Q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준비에 한창이다. 공유가 메인을 맡은 TV 광고가 런칭했으며 국내에서 흔치 않은 쿼티 키패드를 탑재한 제품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았다. 하지만 안드로원 이후 본격적으로 LG전자가 국내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한 옵티머스 Q의 출시가 공식화된 후 시장의 반응은 의외로 흐르고 있다. LG전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나쁘지 않은 하드웨어와 어플들... 옵티머스 Q에 대해서는 이전 간담회 포스팅을 통해서도 소개했지만 하드웨어 측면에서 확실히 타 안드로이드폰들과 구별되는 면모를 보였다. 2010/05/25 - [블로거 간담회]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LG전자의 대답은 옵티머스Q(Optimus Q)... 우선 1GHz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3.5인치의 WVGA 터치 스크린과 스마트폰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0-05-31 08: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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