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동구매가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다가 온라인으로 옮겨지면서 많은 분들이 실속을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진행되고 있습니다.막내의 교복을 오프라인 공동구매로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은 구매자를 모으기는 어렵지만 바로 가격 협상을 할 수 있어 좋지요. 온라인의 공동구매는 판매자 또는 판매대행사가 구매자를 모집을 하거나 공동구매 정보를 알리는데도 한계가 있죠. 소셜커머스, 소셜쇼핑은?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소셜커머스, 소셜쇼핑등이 등장을 하면서 판매자 또는 판매대행사가 구매자를 모집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공동구매 정보를 한번만 알리면 소비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홍보를 하게 됩니다. 왜 할까요..

하이브리드 코믹 버라이어티 수사 쇼라고 말하는 이와삼 극단의 이형사님 수사법은 흩어진 여러 상황들이 하나둘씩 의미를 찾아가면서 웃음과 메세지를 전달해주며 1시간 50분의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연극이었습니다. 처음 연극이 시작하기전에 강남경찰서 강력1반 반장이 정신 나간 막장 수사로 봐주지 말아달라는 멘트 때문인지는 몰라도 처음부터 이형사가 나타나기까지 방향성을 못 찾아서 조금은 어리둥절했답니다. 세곡동 텃밭 교살 사건을 조작수사로 한건 올리려는 반장의 의도와 신참내기 김형사의 정의를 부르짖는 형사정신과 맞닥드리는 분위기에서 난데 없이 강남 발목 절단 연쇄 살인 사건과 엮으려는 반장의 의도에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강남경찰서 강력1반 이형사님 수사법의 출연진을 소개합니다. 이형사역 :김희연 "나한..

숨어있는 열정에 노크를 한 스미노프파티는 광란과 자유를 하나로 연결하는 파티의 종결자로 생각하게 합니다. 미친듯이 어지럽게 날뛴다는 광란이라는 단어가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를 가장 적절한게 표현을 해주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광란의 파티라고 하면 퇴폐적인 분위기를 쉽게 연상을 하게 되지만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는 자유로운 청춘의 열정을 말하는 글로발한 파티로 참여한 사람들에게 광란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무엇이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가? 바로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춘들의 폭발하는 열정을 그대로 가감없이 받아 내는 스미노프의BE THERE 파티만의 갤런티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미노프 브랜드의 탄생 그리고 현재 1864년 모스코바의 Piotro Sminov가 증류소를 개발하여 보드카를 생산했습니다. 2년 후..

기아자동차에서 2010년 7월11일부터 8월11일 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어플리케이션공모전을 실시했었습니다. 대학생은 아니었지만 기아자동차 공모전과 관련해서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와 행사를 포스팅했었답니다. 기억나시는 분들이있나요.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어플리케이션공모전 당선작이 발표가 되었더라구요. 대상이 500만원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지원 그리고 기아자동차 해외견학의 기회를 주었답니다. 근 6개월동안 대학생의 아이디어을 현실로 만든 기아자동차의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션명는『KIA BOX』입니다. 시크릿한 느낌!! 사용해 보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지금도 흥분이 됩니다. 2010/07/29 자동 다이어트 어플외 2종 - 당신은 상상만 하라 나머지는 기아자동차가 책임진다. (20) KIA BOX 어플 설치 ..

온라인게임 테라가 인터페이스가불편하고 만능키 F는 어필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분포도 접근성이 떨어 진다는 평이 일부 유저들의 의견입니다.점차 개선이 되겠지만 지금은 그렇다고 하네요. 개인차도 물론 있겠죠. 이런 상황에서 RPG게임중에 신작게임으로 1월24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온라인게임 테라 만큼 주목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2010년 봄에 드라고나의 티져 영상에 올 누드의 여자가 나와서 흠칫 놀란분도 많이 계시죠. 그건 단지 관심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힘이 없는 존재를 의미하려고 누드로 보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의 진행상 강한 존재로 변화하는 과정을 강조하기 위한 컨셉으로 예전에 터미네이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라고나 설치시 시스템 권장사양 온라인게임은 설치부터 지쳐서 저 같은 초보..

저는 동부화재의 어린이 보험을 가입했답니다. 9900원할때 가입을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을 하고 별 탈이 없어 몇년전에 해지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어찌알았는지 막내가 다쳐서 병원에 가게 된거예요. 처음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었지만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 아랴 포스팅을 보시면 휠체어 탄 막내를 보실 수 있어요. 그 이후로도 몇번 병원신세를 졌답니다. 우리아이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수술에서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 처리까지 (46) 이벤트 바로가기 보험은 보험입니다. 보험은 만약을 대비해서 가입하는 것이지요. 평생 납입만 하고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눈 먼돈이 될 수도 있죠. 그러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꼭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료비도 부담되기도 하구요. 가정경..

베이비뉴스는 이미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육아신문 베이비뉴스의 창간으로온라인에 익숙치 않거나 전자기기가 혹시라고 태아에 영향이 있을까봐 멀리하시는 분들에게 지면을 통해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베이비뉴스에서 2011년2월10일에 창간을 한다고 하더니 벌써 시간이 되었네요. 육아뉴스 전문 베이비 뉴스의 창간행사가 송파구에 있는 가든파이브 NC백화점에서 맘스스퀘어 파티에 200분을 초대해서 태교음악, 웃음, 만삭촬영을 해주고 미리보는 돌찬치 체험, 베이비샤워 그리고 30여가지 브런치파티 Style음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맘스스퀘어 파티 이벤트 베이비뉴스와 맘스스퀘어가 주최하고 맘앤앙팡과 폴스베이비가 후원하는 맘스스퀘어 파티에 응모방법입니다. 응모기간 : 2011.1.17(월) ~ 2011.1.26(수) ..

육아신문 전문 베이비뉴스 종이신문을 2011년 2월10일에 창간을 합니다. 육아뉴스를 모아두면 아무래도 구독하기가 좋아서 육아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간 반가운게 아닐겁니다. 아침에 전철역 주변에 무료신문이 많이 배포가 되어서 출퇴근길에 무료하지 않게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더구나 무료라 더욱 그런것 같아요. 아이폰으로도 뉴스를 보기는 하지만 눈이 침침한 분들에게는 신문만한 것도 없을 겁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말이죠. 그래서 여전히 접근성 때문에 종이신문을 많이찾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스마트폰등 전자기기바람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요.베이비뉴스가 종이신문20만부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소식에 과연 수요층이 정해진 상태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지결과가궁급해집니다. 여러분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