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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컨버전스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합니다.
블로그"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2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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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Phone4는 개발자에게 불편하다?

    이번 WWDC 2010을 다녀와서 모 커뮤니티에 기사를 썼는데 내용은 iPhone4와 안드로이드를 비교하는 내용이었다. 매일 하는 일이 안드로이드 선교이다보니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에 유리하게 분석하는 경향이 없지는 않다. 히지만 나는 분명히 "이런건 아이폰이 좋다~"라고 썼는데 읽는 사람들이 "이런건 아이폰이 좋지 않다"라고 해석을 하니 좀 당황스럽다. 내가 글을 못 쓰는건가? 아래는 내가 쓴 글의 원본이다. 내 보고서 내용 중에서 "iOS 4,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위해서는 개발자가 고생해야 한다 이전까지 Android가 iPhone 대비 갖고 있는 최대의 경쟁력을 하나만 꼽으라면 그건 두말할 필요 없이 멀티태스킹이다. 그만큼 iPhone의 최대의 약점이었고 그렇게 때문에 iOS 4의 핵심은 멀티태스킹이라 볼 수 있다. Android 입장에서 iPhone 4는 진정한 의미에서 멀티..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6-18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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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의 게임 컨텐츠 발전 방향

    저번 6월달에 한국모바일컴퓨팅&퍼스널미디어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주로 제가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부르는 Smart TV, Smart phone, Smart Tablet 에서의 게임 컨텐츠의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요 아래는 Agenda와 핵심 메시지입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결국 아이패드가 Smart Tablet이라는 시장을 만들기는 했지만 오히려 다양한 업체에서 나올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시장을 더욱 키울 것이고, 이런 태블릿은 과거의 PC 태블릿과는 다른 형태의 게임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혹시 강의를 들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PDF 파일을 공유합니다. 퓨처워커 2010년 6월 15일 http://futurewalker.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6-15 10: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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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WWDC 2010 Keynote #1-전반부 및 아이패드

    오전 4시 10분 - 줄서 있는 사람들. 제가 서 있는 곳으로 앞에 약 200명이상은 있는 듯. 오전 7시 30분 - 드디어 300명 정도의 순서로 키노트 장에 들어왔습니다. 올해에는 기필코 잡스 형님의 사인을~ 오전 9시 30분 - 드디어 발표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네 앞으로 500명은 앉아 있는 듯.. 저 아래 보이는 분들은 모두 잡스 형님을 그냥 스크린으로 본다는. 5시 이후에 오면 모두 딴 방으로~.. 9:57 - 이방에 약 2500명은 있는 듯. 2500명 이후에 들어온 친구들은 다른 방에서 비디오를 본다는 슬픈 전설이... 10:00 - 드디어 음악이 나오고 잡스 형님이 나오십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옆에 있는 거대한 디스플레이가 발표 내용이 더 잘보인다는.. 5200명이 참가한 이번 WWDC 2010, 8일만에 예약은 매진.. 누가 보낸 메일, 카페에서 아이패드를 쓰..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6-08 02: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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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e-Paper와 i.MX 508이 만나 기업용 타블릿이 나온다면

    프리스케일에서 하는 i.MX 508 제품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모바일 서비스만 신경쓰다가 간만에 칩셋 솔루션을 들어보니 신선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일단 i.MX 508은 거의 e-Book 전용으로 개발된 SoC입니다. 즉 쉽게 생각하면 이거하고 메모리하고 디스플레이만 붙이면 바로 e-Book 하나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i.MX 508이 10불까지 제공이 가능하다고 하니 저렴한 e-Paper까지 해서도 BOM이 70$까지도 가능할거라는 한국 프리스케일측의 얘기였습니다. 위의 블럭 다이어그램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EPDC라는 e-Paper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내장했다는 것만 제외하면 웬만한 타블릿을 만들수 있는 SoC로도 보입니다. Core도 Cortex A8이니까 최신 ARM 코어인 것을 생각하면 이걸 꼭 e-Book에만 쓸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위의 그림..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5-15 01: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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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TC 디자이어 개봉기와 첫 느낌

    HTC Desire를 입양했습니다. 오늘은 일단 개봉기와 처음 설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잠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케이스 입니다. 깔끔하게 잘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면입니다. Desire 모델 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멜론 선불 카드가 두 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건 대박인듯. 기본 구성품입니다. SD 8G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것을 꽂으니 뭐 iPhone 8G가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아직 SD에 App이 설치가 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2.2에서는 해결된다고 하니 좋아지겠죠. 기본 구성품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충전기였습니다. 배터리를 올려놓으면 충전 하는 동안 하얀 램프가 깜빡 거리는 것이 꽤 신경을 썼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를 설치하기도 편하구요. 기본 매뉴얼입니다. 보통 매뉴얼을..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5-14 10: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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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그래도 앱스토어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앱스토어 붐에 대한 반감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컨퍼런스 주최하는 회사만 돈을 번다는 둥 안드로이드 강사나 먹고 살거라는 둥. 어느 시장이나 초기에 반짝 스타들이 있고 골드러쉬가 이어지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는 돈을 벌지 못한다는 논리입니다. 물론 그 논리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고 합니다. 제 생각을 얘기해보죠. 기존에 그런 채널이 있기는 했는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럼 앱스토어가 나오기 전에 그런 채널이 있기는 했는지를. 기존 모바일 시장에서 과연 특별한 마케팅 능력이나 영업 능력도 하나 없는, 얼굴은 시커먼 엔지니어랑 경력이라고 자랑할 게 없는 디자니어 두명이 모여서 게임을 만들어서 휴대폰에 판매할 수 있는 경로가 있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차지 하고 미국에서도 쉽지 않은 얘기입니..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5-02 06: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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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글과 버진이 앞으로 100년을 갈 수 있을까?

    구글과 Virgin의 화성탐사프로젝트를 알고 계십니까? 구글과 Virgin은 100년내에 화성에 사람을 거주시키겠다는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 이름이 바로 Virgle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프로젝트 에 대한 홈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 링크) 한마디로 거짓말 같은 프로젝트죠. 저도 처음에는 무슨 농담하는 홈페이지인줄 알았습니다. 과연 구글과 버진이 100년뒤에도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Virgin은 무슨 회사인데 이런 괴짜 프로젝트에 돈을 댈까요? 많은 분들이 구글은 잘 알고 있지만 Virgin이라는 회사는 생소하실 겁니다. 뭐 우리나라로 본다면 뭐랄까 서비스회사로 유명한 회사니까 CJ나 한진그룹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물론 Virgil의 독특한 기업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점잖은(?) 우리나라 회사중에서는 비슷한 회사가 거의 없다고 해..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5-02 10: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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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제품 개발팀에 민주주의는 피해야 한다

    많은 회사들이 애플처럼 그리고 닌텐도처럼 혁신적인 기업이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과연 "혁신"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시 쉬운 접근은 그런 혁신적인 기업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좀 알고 따라한다면 웬지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닌텐도처럼 창조한다는 것 - 김정남 지음/북섬 아래 내용은 책의 내용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저는 웬만하면 책의 내용을 발췌하지 않는데 이 내용은 워낙 오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본문 104페이지에서 미야모토 시게루(마리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닌텐도의 게임기획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경멸하는 것 중 하나는 팀 내에 민주주의가 만연할 때다. 그는 민주주의의 가치 자체는..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4-04 05: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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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이 만들어 줄 전자책 시장

    킨들같은 e-Book 전용 기기기반의 전자책 시장보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같은 기기기반의 전자책 시장이 더 커질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한마디로 보다 풍부한 대화형 전자책이 가능하기때문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아이폰으로 나온 일반적인 e-Book 리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만약 이정도의 차이라면 사실상 굳이 아이폰에서 책을 볼 필요는 없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동영상을 보죠. 이런 형식의 대화형 또는 멀티미디어 책이라면 이미 Kindle 같은 기계에서는 동작할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e-Ink의 한계떄문이죠. 이제 아이패드 같은 10인치의 태블릿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책"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래는 그런 예시입니다. 결국 전자책 컨텐츠 시장도 양극화를 걷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4-02 08: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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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러분 회사는 개발자가 가고 싶은 곳인가요?

    많은 곳에서 앱스토어를 얘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에코시스템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곳의 앱스토어가 성공할 수는 없고, 모든 에코시스템이 성공할 수는 없겠죠. Ecosystem의 경쟁력=개발자의 수 결국 아이폰의 에코시스템과 안드로이드의 그것 그리고 바다의 그것의 성공 가능성을 비교할 떄 핵심은 각 회사의내부 개발자가 아닌 외부에서 그 회사의 플랫폼을 바라보는 3rd Party 개발자의 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플랫폼을 선택하는 기준은 "호감도" 그럼 이런 독립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3rd Party 개발자들이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폰7을 선택하는 기준이 뭘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그 회사에 대한 "축적된 신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그 회사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혁신성, 플랫..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2010-04-01 09: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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