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프라이드, 썅 인도 불법주차!! 농협에 자전거 타고 볼일 보러 가던 길. 우체국 주차장 입구 인근인도겸 자전거길 위에다 두대의 프라이드 승용차가 불법주차를 해놓았다. 그것도 새로 뽑은 듯한차는 걱정이 되는지 울퉁불퉁한 콘크리트 위가 아닌 인도 위에다버젓이. 썅 프라이드 두대만 그런게 아니라 뒤에 검은색 차량도 아예 인도를 통째로 전세를내고 있었는데,요란한 사이렌 울려대는 주정차 단속차량은 좀체 보이지 않았다. 이것들 어떻게 해야하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울타리 안에서 토종닭과 거위 신경전!? 밥그릇 독차지한 거위 주위 어슬렁거리는 닭 아랫밭에서 참외랑 토마토, 고추를 따가지고집으로 돌아가던 길. 구 공촌교 인근에 자리한 농장에서 토종닭과 거위들이 노니는 것이 눈에 띄였다. 울타리 안에서 살고 있는 닭과 거위는 한가롭게 가을로 접어든 날을 만끽하고 있었는데, 그간 비가 많이와서 잘 눈에 띄지 않았었다. 그런데 닭보다 덩치가 큰 거위 두마리가 밥그릇을 독차지 하자, 토종닭은 그냥 말없이 거위들 눈치를 살피며 어슬렁거리다 뒤돌아섰다. 거위와 닭의 사이가 별로인 듯 싶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오세훈 정치쇼 참패 주요인, MB-개독의 적극지원 때문!! 이명박-오세훈의 잘못된 만남, 혹시 시장사퇴로 관계정리? '이명박과 오세훈의 만남은 잘못된 운명이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서울시장에 당선되자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을 찾아가만난다. 그 뒤 오세훈은 본격적으로삽질본색을 드러냈는데,강북의 발전을 내걸고 이명박이 밀어붙인 뉴타운사업을 50개로 늘리겠다고 밝힌다. 이미 이명박이 서울 전역에서 이미 26개 뉴타운을 지정해 갈등-문제를 일으켰는데, 그 바통을 이어받은 오세훈은 스스로 '환경시장'이라 칭하고 용산참사의 원인이 된 재개발-뉴타운 대재앙을 이명박처럼 똑같이 밀어붙여 왔다. 오세훈이 혈세를 낭비하며 야심차게 추진해온 디자인서울-한강르네상스도 마찬가지다. * http://www.ohmynews.com/..

나쁜시장 오세훈 패배에도 한나라당-청와대 승리 자위중!! 쪽팔린줄 모르는딴나라당 투표결과 왜곡, 오세훈사퇴 없던 일!? '상식적인 판단을 한 착한거부-옳은기권을 해준 서울시민들이 참말로 고맙다' 지난 24일 '기회주의자-꼼수-철부지-똥고집'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개독-괴단체들이 밀어붙인,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 결과 25.7%란 아주 쪽팔린 투표율로 투표함은 개봉도 못하고 오만한 오세훈-딴나라당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에 트위터-아고라에서는 혈세 182억짜리 나쁜투표를 자신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강행한 오세이돈-오잔디-5세훈을 멋지게 심판한 서울시민들을 격려하고 감사하는 글이 줄줄이 올라왔고 떡잔치까지 벌어지고 있다. * http://v.daum.net/link/19863762 특히 엿같은 강남3구의 나쁜투표 몰빵에도 불구하고 25.7%란 쥐꼬리만한 투표..

견인지역에 불법주차한 경찰차 뭐니?? 동네 아파트단지 주변은 불법 주정차 문제로 종종 볼썽사나운 다툼이벌어진다. 아파트단지내 주차장에 몰래 영업택시가 주차를 해놓았다가 경비원과 실랑이가 벌어진 적도 있는데 정말 가관이었다. 특히 아파트단지 울타리 옆에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아 '견-인-지-역'이라 빨간색 글씨 푯말을 붙여놓은 상태다. 아파트단지 입구를 출입하는 주민들 차량은 물론 사람들마저 불편을 겪기 때문이다. 하지만 '견인지역-주차금지'란 말에도 불법 주정차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점심시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아파트단지 견인지역에 주차를 해놓은 차량들이 눈에 띄였는데, 그 중에는 경찰 순찰차도 있었다. 누가봐도 경찰차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참 염치도 없이 뻔뻔하게 주차를 해놓았다. 경찰차는 절대 견..

투표율 25.7%!! 나쁜시장 오세훈 패, 서울시민 승!! 나쁜투표에 찬동한215만 유권자-강남에게 유상급식을!! '어쩌겠다고? 사의표명하는 기자회견인 줄 알았는데' '와~ 세훈이 저녀석 그냥 나간다..인천공항으로 가나?' '저 멘트가 다인가요?' '오세훈 이새퀴 사퇴운동 또 해야돼!! 아 식빵!''나쁜시장 오세훈, 이제 안녕' '거취를 표명해야지. 세훈아' '저게 다냐그' '사퇴시기 등 언급없이 기자회견장 빠져나가냐' '세훈아 잘가' '오세훈 구제불능이다' '기자회견 저게 뭐야 ㅋㅋ' '이눔시키 말바꾸네' '세훈이 빨리 나가' '세훈이 근로복지공단에 실업급여 청구하나' '오세훈은 타워팰리스 동대표 하면 되겠군요' '오세훈은 당장 사퇴하라''거취 얘기없이 기자 질문도 안받고 뻘소리만 하고 바로 퇴장''쥐-박이보다 더 얍실하게 빠지네..치사한놈' 기회주의자 똥고집 ..

투표소 참관인 없이 주민투표, 부정-불법투표 난무!! LA타임즈도 꼼수 오세훈의 정치공작-나쁜투표 맹비난!! 미국 가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서울시장직을 내건 오세훈의 행보에 대해, '영악한 정치공작이거나 정치 경력에 흠집을 낼 수 있는 실수'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World 메인화면에 3번째로 노출되고 있는해당 기사에 따르면, '서툰 연기나 벼랑 끝 전술은 감정에 호소하는 정치로 잘 알려진 한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 '토라져서 구슬을 거둬 놀이터를 떠나는 것'이라며 는 복지포률리즘 운운하는 오세훈의 나쁜투표를 비꼬았다. * http://www.latimes.com/news/nationworld/world/la-fg-south-korea-lunches-20110824,0,4289776.story 또한 김성순 민주당 의원이 '아이들이 밥을 먹지 못할 거라고 투덜거리면서 우는 건 봤지만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지 말자고 우..

개독개그, 포털에게 '개독-먹사 용어 삭제하라' 압박!? 쥐-박이를 쥐-박이, 개독을 개독이라 부르지 말라는 놈들!! 지난해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은 다름 아닌 쥐그림 포스터였다. 몰상식한 하수인 MB경찰-섹찰이 G20 홍보포스터에 쥐낙서를 했다고 긴급체포한 40대 대학강사 등 5명에 대한 '배후를 잡겠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온갖 쥐랄을 떠는 통해 반민주-반인권 MB정권의 추악한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지는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 껍데기뿐인 서울 G20정상회의 400조경제효과보다더 큰 반향을 일으켰다. * http://savenature.tistory.com/7906 특히 MB검찰이 쥐그림 재판에서 대학강사 등에게 징역 8월에서 10월을 구형한게 네티즌-트위터에 알려져, 국격은 쥐뿔 나라 전체를 말아먹는 재앙적MB정권의 추잡한 보복에 치를 떨었다. 실제스폰서..